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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5:59:36	0	삭제
		그니까 제가.... 음... 이해하시는 분 계실진 모르겠는데 속마음은 이 글이 100% 진심이구요 아마 친구들은 제가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거 절대 모를 거에요... 제가 친구도 많고, 사소한 단체에서라도 임원직 안 해본 적 없고... 활동적이고 발랄하고 어디에서나 웃긴 역할이거든요.. 분위기 메이커? 말도 제일 많이 하고 애들이 만나자하면 (속으론 귀찮지만) 놀 거리, 맛집 전부 제가 찾습니다 친구들이 이 글 보면 놀라 까무라칠 거에요 지금도 다 씻고 옷 입고 나가고 있습니다............ㅠㅠ 절대 싫은 티 안 내구요 지금까지 약속 잡아놓고 파토낸 적도 없고 거절한 적, 빠빤 척 한적도 거의 없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신 마음이 이렇게 불편하고 만나는 동안은 물론 재밌어요.. 괜찮아요... 그 만나기까지의 과정 1) 하고있던 컴퓨터나 티비, 핸드폰을 중단하기 2) 씻고 단장하기 (꽃단장 아닙니다) 3) 약속장소까지 가기 이런 것들이 너무 싫고..... 왜 만나야하나.. 굳이 그거 때문에 지금 나는 나가야하나.. 싶고요 다른분들도 이렇게 저처럼 귀찮지만 의리라는 이름으로 만나는 건가요 아니면 정말 만나서 노는 게 좋은 건가요?...
	19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4 14:45:35	0	삭제
		절연하기는 싫어요.. 친하니까요............ 친한 친구라는 틀에 있는 친구한테 "나 지금 만나기 귀찮아서 안 나갈래~" 하는 것도 싫구요........ㅠㅠㅠㅠ 그냥 모두가 제 마음과 같았음 좋겠네요.. 좋아하고 소중한 친구지만... 내 일이 바쁜 건 어쩔 수 없는 거... 좀 더 나이 먹으면 진짜 만나고 싶어도 못 만나잖아요..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그러면... 빨리 그런 날이 왔음 좋겠어요....
	19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4:00:40	0	삭제
		제가 평소에 거의 하루에 세네개씩 꿈을 기억하는 수면상태가 좋지 않은 인간인데요 1. 완전한 꿈 2. 꿈이라는 걸 알지만 개입하지 못 하는 꿈 3. 꿈이라는 것도 알고 내가 어느정도 설계하는 꿈 = Only 야한 꿈 한정 이에요 근데 3번 같은 경우에는 1,2번이랑 다르게 해본 적은 없지만 마약하는 느낌이 들고 좀 더 무겁고... 꿈과 현실을 왔다갔다 하는 기분도 들고요 내가 여기서 조금만 더 아둥바둥 거리면 바로 깨겠구나 싶구요
	1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3:50:16	0	삭제
		일단 꿈인 건 100프로 맞구요 꿈을 꾸고있다는 자각도 어느정도 있는데 왔다갔다리합니다 꿈이기에 눈치 안 보고 망나니처럼 놀지만 꿈인데도 불구하고 어느정도 위협을 느끼네요 근데 야한 거에만 한정이에여 살면서 5회 이상 경험한 것 같아요 방금은 드라마 보보경심 보다가 낮잠잤는데 제가 주차경비실 같이 조그마한 한평남짓한 장소에 들어가있고 거기서 여러남자들과 순차적으로 관계를 맺었는데 그 상황을 스스로 만들었어요 (자각몽스럽게) 하지만 평소에 좋아하던 연예인이나 멋진 인물로 설정히지 않오 그냥 관계를 하는 것만 설정했어요 (인물대입을 실패한 게 아니고 시도를 안 한 것) 한번은 제가 있던 사무실이 놀이터 빙빙이로 바껴서 너무 어지러워서 다시 원래대로 사무실로 바껴라 바껴라 생각했는데 엄청 어려웠고 그러다가 물에 흠뻑 젖어서도 관계를 하고 싶어져서 수영장으로 장소를 바꿨는데 (순간이동처럼 변함) 나무 깊고 험해서 혼자 어푸어푸 거리다가 겨우 빠져나왔어요
	1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13:44:36	0	삭제
		모르고 작성하기눌렀네요 댓글로한방에쓸게요 리젠도적으니
	1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0:03:29	1	삭제
		응팔갤 가보니 다들 심하게 몰입해서 좀 소름돋던데...ㅋㅋㅋ 과몰입인 거 같아요
	1968	오묘하며 기묘한 곳 5탄 [새창]	2015-12-23 15:08:02	0	삭제
		잘 읽었는데 사진이 위로 가고 그 밑에 소개글이 적히면 더 가독성이 좋을 것 같아요~^^
	1967	"가슴이 먹먹하고 팔다리가 저려옵니다."의 어원 .JPG [새창]	2015-12-09 03:51:11	17	삭제
		초딩치고 글을 깔끔하게 쓰는데 초딩치고 멘탈이 썩었네요
	1966	열정없이 돈만 따지는 젊은이에게 일침.twt [새창]	2015-12-08 19:00:23	0	삭제
		역시ㅜㅜㅜ 그래서 페북에 온갖 광고가...
	19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5:34:52	15	삭제
		페북에서 알던 사람이구요 98년생 미자 맞아요 사람들이 하도 사진 퍼나르니까 사진 다 지우고 페북 접고 다른 SNS만 하는데 이런 식으로 올라와서 댓글 단 겁니다유
	19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11:15:41	1	삭제
		이 사진 18금 딱지에 누드톤(?) 니트가 시너지를 발휘해서... 식겁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03:29:37	11	삭제
		일반인에 미성년자인데 사진은 내려주심이
	1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1:33:17	0	삭제
		잘못된 정보입니당
	1961	최악의 인성을 가진 연예인 [새창]	2015-12-05 16:28:20	3	삭제
		이분 개그우먼 송은이씨 친구분 아니에요? 우결에서 너무 무례하던데... 길이 간신히 화 참는 게 보였음
	1960	역 화장실에 이런게 붙어있네요. [새창]	2015-12-05 13:04:08	0	삭제
		진짜 뭔소린지.. 여자끼리 연대하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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