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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이맹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30
    방문 : 94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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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맹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사파리매거진 2580] 인간에 대한 진실 [새창] 2013-10-22 22:36:48 0 삭제
    저도 양성애~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감사합니당~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7:18:12 0 삭제
    ㅠㅠ멀리멀리퍼져서 남자귀에도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128 [익명]신입 여직원이 남편 차를 타고 퇴근을 합니다. [새창] 2013-10-22 17:16:36 1 삭제
    이와중에 블랙박스확보하라는 댓글 왜이렇게 웃기냐 ㅋㅋㅋㅋ
    127 [익명]신입 여직원이 남편 차를 타고 퇴근을 합니다. [새창] 2013-10-22 17:14:26 4 삭제
    직장에서 같은 동성끼리도 카풀하다보면 친해져서 퇴근길에 술한잔 많이 하고 그러면서 친해지는 경우도 많아요
    이성의 경우는 잘모르겠지만;; 더하면 더하지 않을까요? 일반적인 여직원은 불편해서 피할텐데 평소에 남편이 굉장히 편하게 대해주나봐요
    신기하네요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12:54:23 1 삭제
    아놔 진짜 저런사람 직장상사로 둬봤어요? 안둬봤음 말을 하지마 진짜 밥먹을 시간만 되면 빡침;;
    먼저 밥먹자는 말 안하고, 밥 먹자고 안하면 삐치고, 뭐먹을까요 하면 모르겠다그러고, 국수먹을까요 하면 싫어 김치찌개 싫어 즉석라볶이 싫어
    햄버거 싫어 고기 싫어 뭐 어쩌자고?? 모르겠음 걍 암거나 먹어야지 다 싫대 ㅡㅡ
    125 노르웨이 여성징병제 찬성 그 후.JPG [새창] 2013-10-22 12:46:47 6 삭제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이건 군대갔다온 사람들을 제대로 보상해주지 않고 개 취급하는 국가에 대해서 대항할 일이지 남녀간에 싸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저출산으로 병역을 치룰 사람이 모자르면 자연스럽게 여자도 군대 갈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지금은 여자가 가기엔 예산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드네요. 군대를 다녀온 뒤 어떠한 보상도 해주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시위를 꾸준히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병역의 의무를 다한 사람에 한해서 의료보험을 제해주거나 노령연금에서 플러스 혜택을 주는 방향으로 받고 싶은데, 그렇게 되긴 힘들겠죠 ㅠ
    124 [익명]임신..난 누구일까 [새창] 2013-10-21 19:50:34 0 삭제
    마냥 뭘 해줘야할 애가 들어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친구가 뱃속에 들어있다고 생각하세요.
    우리 또한 늙게 되고 그 아이들 또한 성장하게 되니 언젠가는 두런두런 친구처럼 정신적으로 따뜻하게 해 줄 작성자님의 가장 친한 친구가
    뱃속에서 잠시 신세를 지고있다고 생각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작성자님이 가장 힘들때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존재가 하나 더 생겼다니 그것만큼 좋은 일이 어디있겠어요
    당장에 내 자신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라면 애한테 뭘 해줘야 한다는 생각은 이제 그만 하시는게 좋아요
    스스로가 스트레스받고 강박증에 괴롭습니다.
    지금은 아기가 우선이 아니라 작성자님이 가장 우선이예요
    먹고싶은거 생각해보시고 새로운 운동같은것도 살살해보고, 튼살크림이나 임부복도 쇼핑하시고
    소설도 써보고 그림도 그려보고 좋은 음악도 찾아보고 사진도 많이 찍고 자신감 얼른 회복하시길 바래요
    스트레스 받을수록 아기용품이나 육아용서적같은건 피하시고, 오직 자신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데에만 주력하셨으면 해요
    123 [속보] 아베총리근황.jpg [새창] 2013-10-20 12:32:07 0 삭제
    못된게 아니라 무식해서 그런거였구나 ㅠㅠ 오해했던거 미안하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01:39:35 9 삭제
    저는 굳이 들어가라고 하지 않습니다. 돌아가서 괴로울거라면 차라리 나와있는 것이 낫지요. 돈한푼없이 나오는걸 결정하기까지 얼마나 많이 고민하고 힘들었을지 이해가 됩니다. 가면쓰고 가족앞에서 친구앞에서 살바에는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아요. 그러기까지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이 또한 딸분이 선택한 일이기때문에 각오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저는 고민끝에 25살에 집에서 가출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죄책감에 많이 시달렸지만 그 이후로 인생은 그 전과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너무나 행복했어요
    저도 가족들앞에선 항상 웃고 밝은척했지만 가족들은 저를 동네북처럼 생각했지요^^ 몇년 집에서 나와있으니 가족들이 저를 대하는 것도 많이 달라졌어요
    작성자님이 나쁜길만 선택하지 않는다면 전 반대하지 않습니다.
    저라는 좋은 예가 있으니까요
    어떤 선택을 하든 좋은 결실을 맺길 바랍니다
    121 (후쿠시마괴담)미국도 체감하는듯... 지들이 ㅈ됐다는것을 [새창] 2013-10-19 12:45:26 0 삭제
    ...더 짜증나는건 아무도 대책이 없어서 아무것도 안바뀐다는거.. 지금도 몇톤씩 흘러나온다는거.. 미래에도 그럴거라는거 ㅠㅠ
    120 그냥 점토로 만든 연필꽂이 [새창] 2013-10-15 21:03:08 0 삭제
    이거 왜케 웃김 ㅋㅋㅋ
    119 제가 미쳐가는게 아닌가 두렵습니다. [새창] 2013-10-15 11:31:50 2 삭제
    영혼이 더럽거나 악한기운이 있다거나 마음이 이상하다거나 하는 것이 절대 아니예요. 머리에서 신경에 문제가 생겼는데 잠시동안 고치기 힘든 그런 문제라고 꼭 생각하세요. 당신은 그런 병으로 인해서 약해지거나 나쁜일에 휘말리거나 하지 않을겁니다. 주변은 평온하고 몸에만 잠시 문제가 생긴거예요. 잘 될겁니다. 세상은 송이송이님을 필요로하고 꼭 좋아지길 기다리고 있어요! 기다릴게요 치료받기위해 노력해주세요
    118 [1010 엠카] 아이유 - 모던타임즈, 입술사이, 분홍신 [새창] 2013-10-10 23:09:09 1 삭제
    아..격하게 아낀다..ㅠㅠ
    117 <m>플러스 사이즈 모델 넘 섹시해ㅠ [새창] 2013-10-10 16:29:12 1 삭제
    난 이 시대의 미의 기준에 현혹되서 그런가 저런 몸매도 좀 별로네.. 육덕하면 할수록 뭔가 어머니같아..죄송합니다 스읍 ㅠㅠ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0 12:05:38 39 삭제
    무슨 자랑처럼 올려놨네;; 마약처럼 이런것도 신고가능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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