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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m>모쏠의 빼빼로 만들기 [새창]	2013-11-07 17:57:18	0	삭제
		이거 뭔데 이케 웃기냐 ㅋㅋㅋ
	144	암세포도 생명이에요. 죽일 수 없어요.avi [새창]	2013-11-07 17:51:03	11	삭제
		진짜 임성한 작가 왜이럼?? 60년생인데 도대체 무슨 가치관을 살고사는건지 모르겠어;; 신기생뎐 작가할때는 난데없이 시아버지가 귀신을 들리질않나 ㅡㅡ 애기동자 귀신들려서 과자쳐먹고 하는데 진짜 작가의 정신상태가 궁금했다;;
	143	4분의 4박자.gif [새창]	2013-11-07 13:45:54	0	삭제
		저 가운데 여자분 가슴(유방말고) 에 멍 시퍼렇게 들었을거같음
	142	웃대 지식인 답변모음.jpg [새창]	2013-11-07 00:37:43	161	삭제
		아 안웃으려고 했는데 마지막에 졌다..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2 16:12:04	10	삭제
		죄송합니다, 절대 나쁜마음에서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이 이야기가 정말 사실이라면 혹시 조현병 초기증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10~20대 사이에서 많이 발병하고 100명중 한명이 걸리는 흔한질환인데, 혹시나 해서 검사를 받는게 어떤가해서요.. 절대 나쁜마음으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초기증세가 비슷한것같아서요 ㅠ
	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3:44:19	25	삭제
		그래도 한번 의심을 하고 넘어가는 것도 좋지않나요? 최악의 상황에서 익명의 작성자가 저 여자분 전남친이라든가 그런것일수도 있지않습니까? 작성자분이 사람들을 이해해줬으면 하네요. 요즘 워낙 흉흉한 세상이라..다들 한번 집고 넘어가는거예요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2:05:53	64	삭제
		10대 아이 아직 많이 어립니다. 돌아오면 따뜻하게 품어주시고 말도 많이 긍정적으로 들어주세요. 마음기댈 곳을 남자로 정할정도면 많이 외로웠나봅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8 21:46:22	85	삭제
		언뜻보기엔 환경개선이 불가능해보이네요; 1. 작성자의 어머니는 오빠를 다른데 보낼 의지가 없어보인다. 2. 다른데선 받아줄것같지도 않고 비싼곳은 엄두도 못낸다. 3. 집을 나가기엔 엄마가 안타깝고 돈이 없다. 4. 작성자는 오빠랑 살고싶지 않다. 5. 오빠는 더욱 행동이 악화되었다. 글쓴이가 진짜 지금 갑갑하고 괴로울것같아요. 하지만 어떤 부분이든 노력을 해야 해결이 됩니다. 작성자가 계속 안된다 안된다 생각하면 안되고 이 5가지 개똥같은 부분에서 구멍을뚫어야해요. 안그럼 글쓴이는 후에 어머니에게도 분노를 느낄지도 모릅니다. 지금 싫다는 감정만 앞세우기보다는 사람들이 써준 댓글을 하나하나 읽어보고 조금이라도 구멍을 뚫을 수있을만한게 뭐가있는지 분석하고 노력하세요 안그럼 절대로 환경은 달라질 수 없습니다.
	137	[익명]19금) 베오베에 간 여고생 글을 읽고 푸는 이야기 [새창]	2013-10-25 00:30:09	27	삭제
		생식과 사랑을 연관시키지 않으셨으면 해요. 생식능력 유무와 상관없이, 인간 모두는 사랑할수있는 권리를 지녔어요 . 굴하지 않으셨음합니다.
	1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5 00:20:48	58	삭제
		이런거 진짜 뿌리뽑아야합니다..여군은 말할것도 없고 남자도 군에서 성추행 엄청당하죠. 거부하면 불이익오고 그걸 견뎌야하는게 그곳 섭리라는게 말이됩니까?
	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4 20:11:59	16	삭제
		뭐 강남에 아파트있는 남자~ 사자달린 남자 좋아하는 여자도 많고 20대 좋아하는 늙은 아저씨들도 많고 그리 아름다워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많지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10:47:45	0	삭제
		제가 감히 뭐라고 한마디 할 수 있겠어요.... 고생많이 했어요.. 몇살 더 먹은 저보다 엄청 고생하면서 버텨왔네요. 토닥토닥해주고 손도 주물주물 해주고 싶은데 옆에 없어서 미안해요. (아청법으로 실려갈라나?) 근데 고생한김에 포기하지말고 조금만 더 고생하면 안될까요 . 좋아질거라고 믿고 조금만 고생합시다!!! 괜찮아질거라고 믿어요. 좋은 미래가 앞에 있을거라고 믿고있어요 .부탁드릴게요
	132	미국에선 신차로 바꿔주는구나.... [새창]	2013-10-23 10:38:34	0	삭제
		언젠가는 현대가 기죽은꼴을 꼭 보고싶네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3 00:02:51	0	삭제
		어제부터 출근을 못하신건가요?? 엄청 큰일인것같은데.. 어디서 갑자기 쓰러지셔서 누가 돌보고 계신거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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