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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8	잃어버린 차키를 드디어 찾음 [새창]	2017-12-22 16:02:55	6	삭제
		아가: 아니 어제 과음을 좀 해서 대리를 했더니 기사님이 키를 빼서 안주셨네
	217	후방)돈없던 여친이 내게 줬던 선물 [새창]	2017-12-22 15:59:38	0	삭제
		주걱? 놀부마누라처럼 싸대기 때릴라고 푼거임
	216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새창]	2017-12-22 15:57:16	0	삭제
		곰 : 간이랑 염통이랑 위랑 소장 대장 허파 도 먹고싶어 내장 존맛!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15:05:17	2	삭제
		왜 살찌면 고추가 작아진다는지 대충 이해가 간다........
	214	종목 확장중인 비트코인갤러리 근황.dc [새창]	2017-12-22 15:02:44	28	삭제
		한가지 추가하자면 김양식이 안되는데 왜 4대강을 들먹이는지 궁금하신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면 김은 염도가 낮고 영양분(질소, 인 등)이 많은 강 하구에서 잘 자라는 특징이 있는데요 4대강 사업으로 강을 여러개의 보로 막아놔서 금강하구둑의 경우 하구의 수문을 여는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따라서 영양분이 부족해서 김양식이 잘 되지 않는거에요 거기에 추가로 양식업자가 엄청 늘어나면서 영양분 결핍 사태가 나타나기도 한것이구요
	213	종목 확장중인 비트코인갤러리 근황.dc [새창]	2017-12-22 14:59:40	31	삭제
		부모님이 김양식을 하시고 저도 어렸을때부터 많이 도와드려서 아는데 김이 양식기술도 좋아지도 하는사람도 많아서 근 20년간 가격이 동결됐었어요 근데 최근 몇년사이에 수온도 많이 오르고 4대강 하면서 강물을 다 막아놔서 김이 영양부족으로 황백화 현상이나 각종 질병이 많이 와서 김양식이 망하는곳이 늘어나기 시작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년까지는 창고에 있던 재고 김이 소모가 되서 가격에 큰 차이가 없었지만 올해는 양식 망하는곳도 정말 많고(서천의 경우 40%정도가 망함) 재고도 없고 해서 김값이 엄청나게 폭등했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처음 채취한 김은 가격이 안나와서 버리거나 1망(물김, 120kg)기준으로 2만원정도밖에 안했는데 올해는 10만원을 호가했습니다. 지금은 3~4번정도 채취한 김으로 가격이 가장 비쌀때인데 20만원이 넘습니다.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2 07:59:32	45	삭제
		폴리펩타이드= 단백질이리고 하기엔 분자량이 작은 아미노산 모임 = 모든 생물에 다 있음
	211	굴의 위엄 [새창]	2017-12-21 16:51:16	78	삭제
		굴이 밥먹는 방식이 여과섭식이라고 해서 물을 아가미 필터로 걸러서 물 속에 있는 유기물을 먹고 사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걸러먹고 난 물이 저렇게 맑아지는건데요 비슷한 방식으로는 고래상어나 수염고래류나 만타같은애들 생각하시면 됩니다 왜 이 얘기를 하냐면 나도 밥 안먹고 숨만 쉬는데 배가 부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맨날 하고 살아서
	210	노량진 수산시장 근황.russia [새창]	2017-12-14 16:58:58	1	삭제
		맞아요 대구같네요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5:15:45	0	삭제
		9급공무원 합격하면 이런거 해줘요?
	208	대결을 신청한다 [새창]	2017-12-08 16:00:34	1	삭제
		겨울철새 검은목논병아리 처럼 보이네요 ㅎㅎㅎ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1 07:39:53	16	삭제
		맹꽁이는 거의 이동을 하지도 않고 모습을 잘 드러내지도 않습니다 낮에는 돌 밑이나 흙 속에 있고 밤에만 조금씩 활동하기 때문에 관찰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번식도 장마철에만 잠깐 이루어져서 지금은 멸종위기종2급으로 지정되서 보호받고 있습니다
	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9 13:49:07	9	삭제
		악어입니다 수영치면서 올때 뒷 물살이 좌우로 퍼지는게 보이는데요 그건 파충류나 어류가 헤엄칠때 꼬리를 좌우로 흔들기때문에 그런거에요 하마는 물속에서 개헤엄을 치기때문에 뒤에 저렇게 좌우로 물살이 퍼지지 않습니다
	205	19 친구 험담녀ㄴ 복수한 썰 [새창]	2017-11-23 13:30:50	0	삭제
		비뇨기과에서 일하던 친구한테 들었는데 거기 커지게 하려고 마데카솔을 주사기로 주입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같은 이유로 콩기름을 쓰기고 하고요 결국 나중에는 축소수술 받으러 온다고......
	204	화는 나지만 반박은 못함 [새창]	2017-11-21 13:30:52	15	삭제
		바닷가 산다고 매일 생선 먹지는 않습니다. 어렸을때 심심하면 갯벌가서 조개를 파먹긴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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