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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문스마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8
    방문 : 28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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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스마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21 캐나다 이민..고민이 있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16 01:45:26 1 삭제
    마니토바는 안가기로 했어요. 제가 생각해도 웹디관련 컴터디자인관련일은 캐나다 사람들 인력도 널리고 널렸을텐데 그말을 믿은게 잘못인것같아요. 영주권을 받고 어떤일이건 이력서를 넣으면 영주권이 없는 사람보단 유리하지않을까 했어요. 하지만 일단 지금 영주권을 받는 과정 자체가 불법이라서 안하려고 합니다. 조언감사드려요
    3720 캐나다 이민..고민이 있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15 20:41:35 0 삭제
    제가 용어를 잘몰라서....
    일단 저같은 경우의 사람들 그러니까
    영어점수 경력 나이 학력 다 충족하고
    가장 중요한 고용주가 없는 경우의
    사람들을 브로커들이 현지 업체와
    연결시켜주는경우에요. 돈 많이 받고..
    그런데 문젠 그 회사에서 실제 일하는게
    아니니까 실제로 있는 회사인지
    한마디로 페이퍼컴퍼니일수도 있단
    생각이 들어요.
    윗두분 말씀대로 이게 잘 넘어가서 거기
    잘살고계신분들은 절대 이런얘기 어디가서
    안하시겠죠.. 다 피해받은 사람들만
    호소하는거니까요.
    이글을 쓰고 하루종일 생각을 해봤는데
    이런식으로까지해서 그 나라에 가야하나
    생각이 들어서 브로커쪽으론
    마음 접고 직접 이력서돌리고
    해보려고요.
    3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2 11:59:07 3 삭제
    스무번쯤 돌려보는중
    이 아재 왤케 매력덩어리인거야 ㅜㅜㅜ
    3718 손석희에 대한 단상 [새창] 2017-05-12 01:42:47 38 삭제
    지금 문재인 대통령 시대가 오기까지 손석희씨가
    일조한 부분이 너무 커서 그 사람을 너무 폄훼하는건 전 아직은 불편해요..태블릿피씨 집요하게 믈거늘어지고 언론보도 안했다면 지금 이런 상황으로까지 올수나있었을까.. 손석희 개 ㅣ새끼 식으로
    나오는 여러글들이 아직까지는. 정말로 손석희가
    확변해서 문재인정부를 물어뜯는다 하기전까지는
    너무 심하지않나싶어요. 그 사람이 해온일들
    세월호보도 태블릿피씨 관련뉴스를 보면서 얼마나 환호하고 그를 떠받들고 칭찬일색이였는지 생각해보면 너무 과하게 흘러가지는 않았으면합니다..아직은요.
    3717 성주·김천 주민들 “문재인, 사드배치 철회해줄 것” 기대감 [새창] 2017-05-10 08:41:55 9 삭제
    그 난리를 치고 시위하고 울고불고 하면서도 홍가한테 표를 주다니..........미친 좀비떼들
    문재인이 되면 사드 철회해줄줄알았더니
    순 거짓말이네 뭐네 하면 이거 크게 프린트해서
    그동네 갖다놓을거임
    3716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종석 전 민주당 의원 내정 [새창] 2017-05-10 06:34:04 93 삭제
    어휴 시작됐네 시작됐어
    좀 믿어주고 바라봐줍시다
    3715 일부 문재인 지지자분들께 미리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09 13:42:36 2 삭제
    백번천번 옳으신 밀씀이네요
    이럴까봐 문재인 당선되고 오유 뉴스
    일이년 끊고싶다니까요..
    문재인됐는데 더 힘드네 어쩌네
    그런말들 듣기 괴로울것같아서요
    3714 퇴근할때 하는 인사로 혼났어요 ㅠㅠ [새창] 2017-03-27 12:27:18 0 삭제
    쌩까셔요
    그런개소리는 웃으면서 못들은척하는것도
    사회생활입니다. 다 받아주고 맞추다간
    내 멘탈이 바스라져요. 지랄하네 도와드릴거?
    ㅋㅋㅋ ㅅㅂ 아오 짜증나네요
    3713 주름고민이신분들 [새창] 2017-03-19 00:49:37 0 삭제
    근데 보르피린성분이 진피밑에 지빙까지 도달할수있는건지 늘 의아해요. 진피까지 도달하는 화장품도 없는데..
    3712 서로알게된지 25일 우린결혼을 진지하게생각합니다. [새창] 2017-03-10 09:12:25 14/18 삭제
    35살이상이 특수직업 아닌이상에 결혼안한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2017년도 들어 제일 희안한 말이네용
    37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7 00:58:08 6 삭제
    전 예전에 치과관련해서 도움받았어요
    이흔들린다고 엑스레이 찍어보니 다 빌치하고
    임플란트해야한다고 치과 세군데서 그러길래
    아..그래야하나보다 했던차에 오유글에서
    이가 흔들릴때 먼저 대학병원 치주과 가서
    검사받고 치료받으라고 하는글보고
    잇몸치료 꾸준히하고 결국 발치 하나도 안하고
    이도 안흔들려요. 치료마무리즘에 엑스레이
    찍어보니 이정도면 계속 본인치아 쓰셔도
    문제없다고 하셔서 얼마나 다행인지...
    개인치과말만듣고 이 세개뽑고 임플란트박을뻔..
    3710 하늘의 별이 된, 나의 강아지 코야에게. [새창] 2017-02-13 00:21:53 4 삭제
    17년 키운 시추가 8일날 떠났어요..
    유골함 끌어안고 누워서 글보는데
    가슴이 아파서 미안해서 보고싶어서
    너무 힘드네요..
    3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3:06:23 1 삭제
    녹내장 안약 타서 넣어주세요
    며칠전에 간 우리 강아지 생각나서
    눈물터지네요...
    3708 방학숙제로 부모에게 혼난 초등학생 투신 사망 [새창] 2017-02-02 21:23:41 37 삭제
    초딩때 정말 죽으려고 진지하게 생각많이
    했던 저로써는...참..그애가 겪었을 마음의
    짐이나 우울함을 알것같네요.
    단단해진건 그 어린애가 아니라
    살면서 두꺼워진 방벽들이라서 아직도
    이런 기사를 보면 그때로 돌아가는기분이들고
    착찹합니다..
    3707 독일에서는 커플들에게 절대 묻지 않는 두 가지. (긴글 주의) [새창] 2017-01-25 01:57:19 9 삭제
    전...잘 모르겠어요.
    요즘은 우리나라도 젊은 사람들사이에선 실례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하면 안하려고들 많이 하고있고..
    미국 유럽 영국 등등 오만나라 사람들도 친해지면
    사람 다 똑같구나 싶어요. 궁금한거 비슷하고
    사는것 생각하는것 크게 다르지않구나 싶어서.
    물론 대놓고 비난하는거나 가르치려 하는태도는
    어딜가나 큰 실례라고 인식하지만 그냥 오래만난
    사람이 있는걸 알고 좀 친하면 그냥 다 물어봐요.
    이렇다 저렇다 얘기하면 으응~하고 또 자기 경우
    자기 생각 이야기도 서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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