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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일하는손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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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하는손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42 광고의 비밀 [새창] 2015-02-06 23:47:57 0 삭제
    우와~~~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충격적이네요. ㅎㄷㄷ
    1041 [익명]제 남친한테 문자가 갔고 사기 당했어요 [새창] 2015-02-05 08:28:41 38 삭제
    혹시 여행사로 가셨나요? 여행사에서 정보노출이 심하다고 들었어요. 몇년전에 저희 아빠도 비슷하게 사기당한적 있어요. 그때 당시 저랑 엄마는 외국에 있는 친척집에 놀러 갔었구 아빠혼자 한국에 계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낯선 번호가 아빠한테 전화와서 나랑 엄마가 지금 교통사고로 많이 다쳐 중환자실에 입원중이다. 치료비 빨리 보내야 한다고 하더래요. 아빠가 알았다 하고 일단 전화를 끊고 친척한테 연락했는데 전화기가 꺼져있어서 연락이 안됐대요. 친척과연락도 안되고 우리는 많이 다쳤다고하니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더래요. 그래서 급한 나머지 입금해줬다네요. 결국은 보이스 피싱 당한거죠. 타이밍이 이렇게 딱 맞는거 보면 여행사에서 정보노출 된거라는 느낌도 살짝 들어요.
    1040 [익명]후기) 뱃속에 아기가 아니라 금덩이가 들어 있구나. [새창] 2015-02-04 16:28:14 3 삭제
    동생여친은 얄밉지만 그래도 남동생은 남자라고 책임지는 모습이 조금 안쓰럽네요. 나중에 동생분이 더 많은 고생을 할 모습이 휜히 보이네요.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2 23:04:31 3 삭제
    예정일이 4월인 예비맘이에요. 진짜 좋은글이네요. 저희 신랑한테 보여줘야 겠어요.
    1038 야 너는 향수하나없냐? [새창] 2015-02-02 22:49:59 0 삭제
    저도 조심스럽게 줄서봅니다.
    mx11♥naver.com 입니다.
    그리고 생일 축하드려요~ ♥♥
    1037 감사한분을 찾고 싶습니다. [새창] 2015-01-30 18:13:16 0 삭제
    엄마와 아기 모두 다 건강하다니 다행이에요~ 젊은 커플 참 자랑스럽네요~
    1036 나눔 [새창] 2015-01-27 20:54:35 0 삭제
    나눔엔 무조건 추천요^ㅡ^
    1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7 15:33:20 5 삭제
    작성자님 !!!!!!~ 임신중인 마누라가!!!! 수박 사진보고 지금 수박 먹고 싶다고 난리에요!!!!!! 책임지세요!!!!
    10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6 02:24:32 0 삭제
    전 임신28주된 예비맘인데요~ 저도 빨리 애기 낳고 싶어요. 지금은 몸이 많이 힘드네요. 빨리 천사같은 애기 만나고 싶어요. 애기 손,발 진짜 너무 귀여워요ㅎㅎ
    1033 이제 아이아빠가 되려고 왔습니다 [새창] 2015-01-26 02:07:12 1 삭제
    꼭 순산 하시구요~ 아빠가 된것을 축하드려요^ㅡ^
    10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2 16:01:27 0/4 삭제
    으앙~~ 끝났어요?? 늦었네요 ㅜㅜ
    1031 치킨먹고싶은데 용돈 떨어진사람 있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1-22 08:07:40 0 삭제
    저희들은 괜찮으니깐요. 일 잘해결됐으면 좋겠네요^ㅡ^
    1030 치킨먹고싶은데 용돈 떨어진사람 있나? [새창] 2015-01-20 22:26:11 0 삭제
    내가 필요할땐 말해~ 네~네~
    네네치킨요^ㅡ^
    1029 이제 나이를 먹나......................TT [새창] 2015-01-02 22:55:11 0 삭제
    너무 욕심나는데 임신중이여서 신을수 없고 나중에는 더 신을 기회가 없어 보일것 같아서 추천하고 갑니다.^^
    1028 뱃속의 아가에게 [새창] 2014-12-30 19:21:33 1 삭제
    예쁜 애기 낳으시고 순산하세요^^
    ㅡ 24주 예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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