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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가요백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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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	저두 동참하고 싶습니다 ^^ [새창]	2012-12-04 23:02:24	0	삭제
		리버마운팀 님. 글 잘읽었습니다. 감상평 남겼습니다
	230	[오유과거] 산문 - 목격자가 도착했다 [새창]	2012-12-04 23:01:18	0	삭제
		-일단 전반적으로 술술 잘 읽히는 글은 아니네요.^^ -사실 글의 시작은 흡입력도 있고 해서 좋았으나 후반으로 갈 수록 이야기를 끌고 나가는 힘이 부족해지는 느낌이랄까? -그리고 일관되지 못한 표현이나 문장이 글을 이해하는데 약간 방해가 되는 부분이 있는듯합니다. 가령 "병원기록마저 남아있으니 알리바이는 확실하다." 라는 부분에서 "병원기록이 남아있으니 알리바이는 확실하다." 라고 쓰시지 않은 이유가 뭔지 궁굼하네요. -하지만 눈을 맞고 있는 여자에 대한 시제로 이런 이야기를 진행해내신 번뜩이는 상상력은 멋집니다. - 잘 읽었습니다.
	229	저두 동참하고 싶습니다 ^^ [새창]	2012-12-04 22:43:24	0	삭제
		설덕 님 . 글 잘읽었습니다. 감상평 남겼습니다.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22:43:02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이미 한 번 읽은적이 있던 글이네요. 좀 더 세련되고 정리된 문장력이 아쉬운것 같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 급성 심장마비였다. 아무 이유 없었다. 그저 그녀의 심장은 돌연 멈췄고 사망했다." 와 같은 글은 심장마비라는 사건에는 "이유"가 아닌 "원인"이라는 단어가 맞겠죠. "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 심장마비였다. 그녀의 심장이 돌연 멈췄고 그대로 사망햇다는 무미건조한 사실만 있을 뿐이다." 부족하지만 이런 식으로 바꿔 봤어요. 물론 이게 정답은 아니지요. 잘 읽히는 문장을 만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윗 분이 언급하신 보편성의 측면에선 접근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글의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은 어렴풋하게 와닿네요. 글쓴분의 고심한 흔적이 많아 보이는 글이에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27	저두 동참하고 싶습니다 ^^ [새창]	2012-12-04 19:59:22	0	삭제
		베스트 간 줄 모르고 일반게시판에 감상평 남겼네요.ㅎ 잘 읽었습니다. ~
	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19:56:57	0	삭제
		잘 읽었습니다.^^ 음..그런데 전체적으로 상투적인 표현들이 약간 눈에 띕니다. 왠지 노래가사 분위기 랄까? 제가 운문은 잘 볼 줄 모르지만 운문은 어느 정도의 함축성이 있어야 한다고 배운듯해요. 생략하거나 축약해야 하는 부분을 조금 더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하지만 <아직도 날> 이란 시의 가장 마지막 구절은 참 멋지네요. -------------- 짧았던 내 하루 너를 이유로 너무나 길어져 ------------- 님은 분명 좋은 감성을 지니셨네요. 좀더 다듬어지신다면 멋진 시를 쓰실 듯 해요. ㅎ
	225	저두 동참하고 싶습니다 ^^ [새창]	2012-12-04 19:46:56	0	삭제
		죄송합니다. ;; 제가 시는 잘 볼 줄 몰라서 ㅎ 하지만 읽어 보겠습니다.
	224	글들 읽어드리고 싶습니다 [새창]	2012-12-04 19:08:51	0	삭제
		http://todayhumor.com/?readers_5034 부탁드립니다 ^^
	223	샐카본능 [새창]	2012-12-04 02:00:03	0	삭제
		왼발 척 들어올리는거 봤음? ㅋㅋㅋㅋ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2-04 01:32:18	1	삭제
		요즘 안철수 약간 짜증나는거 나만 그런가? 어제 오늘 여론조사 보고 속 타 죽겠는데 너무 태평하게 자기 주판알만 튕기는 이미지로 보임. 물론 실제로는 아니라고 믿음. 허지만 좀더 화끈하게 밀어줬음 좋겠음. 지금 여론조사에 뻥이 좀 섞여 있다는걸 감안해도 한번 벌어지기 시작한 격차는 좀처럼 좁혀지기 쉽지 않음.
	221	왜 김태희만 여신인데 [새창]	2012-12-04 01:26:57	2	삭제
		1근혜도 조금 잘못이 있다
	220	나가수2 정형돈 방청하다 카메라에 잡힘 [새창]	2012-12-04 01:23:28	1	삭제
		도니...은근 훈남이었구나.
	219	에...그리고 미흡하긴 하지만 [새창]	2012-12-04 00:12:43	0	삭제
		염치불구하고 날카로운 비평 부탁드립니다.ㅜㅜ http://todayhumor.com/?readers_5034
	218	[오유과거] 산문 - 그날에 우리 [새창]	2012-12-04 00:01:17	1	삭제
		문장이 전체적으로 매끄러워 읽기가 수월하네요. 몰입도 잘 되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ㅎ 혹시 "콘크리트 상자"...는 "컨테이너 박스"와 혼동하신건 아닌지?
	217	[오유과거] 산문 - 그날에 우리 [새창]	2012-12-04 00:01:17	0	삭제
		문장이 전체적으로 매끄러워 읽기가 수월하네요. 몰입도 잘 되고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ㅎ 혹시 "콘크리트 상자"...는 "컨테이너 박스"와 혼동하신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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