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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란포스트잇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25
    방문 : 7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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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포스트잇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4 애를 낳고싶어요!!!!! [새창] 2017-11-20 05:22:23 0 삭제
    3분주기로오니 침대변신하기는 했는데
    경산모는 진행빨라서 진통시작되면 급진행되던데욪

    전 진통걸리고 1시간만에 낳았어어ㅡ.
    573 파파미 문재인.jpg [새창] 2017-11-19 16:08:41 0 삭제
    춤과 노래ㅎㅎㅎ
    572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9 09:50:22 0 삭제
    딸이 엄마마음 알아주고
    동생도 잘돌보는데

    아직 5살이고 자기도아기다보니
    말 안들어서 혼나기도하고

    저의 짜증을 고스란히 받을때도있어 미안해요
    571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9 09:49:27 0 삭제
    남편이 퇴근하고와서
    저보고 잘하고있다고
    꼭 안아줬어요.

    원래 이런표현 안하는 사람인데,
    이뻐서 결혼했다면서
    570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9 09:48:08 0 삭제
    좋은 배우자 만나기도
    유지하기도
    육아하기도
    집안일하기도

    이 모든걸 유지하는것도
    결혼전과는 비교도 할수없는 삶이고,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게 맞아요.
    569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9 09:46:47 0 삭제
    감정선이 널뛰기하는건 맞아요..
    치료받아도 스스로 받아들이고해야되니,

    뻔뻔해지게 으쌰으쌰해야겠어요.
    568 아이앞에서 싸우는 부모님들 보셔요 [새창] 2017-11-18 14:46:54 0 삭제
    대화어찌하면되나요

    저도 인간관련책 많이 읽는데도
    얻은 이론은

    내할일하고 내하고싶은거하는거다인데

    이걸 실천을 못해요.
    567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8 14:37:38 1 삭제
    스스로를 어떻게 사랑하는지 모르겠어요.
    다들 그냥 덮고 넘어가는거래요.
    566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8 14:37:02 1 삭제
    이 또한 지금 해왔던거처럼 지나갈꺼라고봐요.
    565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8 14:35:36 3 삭제
    전문상담 받아볼까도 생각해봤는데,
    어디서 받을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기록이 남을까싶어 못하겠어요.

    이론적으로는
    다들 같은 인간이고 외롭고 눈물도 흘리겠지싶지만, 앞에서 보이는 모습은 너무나들 잘 지내고, 잘해내요. 그렇게 하는사람들처럼 못하는 제가 멍청해보여요...난 왜 못하는지..
    564 난 결혼하지말았어야됐어요. [새창] 2017-11-18 14:29:26 2 삭제
    다들 글 감사합니다.
    애둘을 보다보니 심적으로 힘들고,
    내뜻대로 되는게 없는거같고,
    친구들은 다들 연말이라 삼삼오오 모여노는거보니
    뭔가 많이 무기력했어요.

    다들 잘못하는거없는데
    항상 남들에게 책임전가를 하게되고,
    난 피해자인거처럼 하더군요.

    정신과나 우울증일거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둘째를 낳으면서 잘 키울수있을까라는 생각과
    잘풀리지잃는 인간관계에 힘들었나봐요.

    그리고 제주변에는 그나마 남편이 제 얘기를 들어줘요. 친구들 중에는 깊은 제 마음 나눌사람이 없습니다. 예전에 얘기하려다 친구가 다른친구들 오니

    애~ 심각한 얘기해하는데.
    그때부터 마음닫은거같아요.

    우울증약을 먹어야될지말지는 잘 모르겠어요.
    563 둘째, 남아, 3.75kg, 자연분만,무통 ㅇ유도 ㅇ 출산후기 [새창] 2017-11-17 23:43:16 0 삭제
    유도분만으로 하루지날쯤
    진통걸리고 한시간만에 낳았어요^^;;;;;;;;


    고생하셨어요.
    임신기간, 육아로 힘들었던거
    뉴질랜드이민으로 보상받길바래요.

    근데 왜 이민가세요?.ㅠㅡㅠ
    562 첫째가 둘째때문에 삐져요 [새창] 2017-11-17 23:34:00 0 삭제
    ㅎㅎㅎㅎ 우리 마흔다되어가는 첫째랑 비슷하네요.

    아ㅡ근데 너무 웃겨요
    561 왜 아이먹니? [새창] 2017-11-17 23:32:03 4 삭제
    ㅇㅏㄱㅡ 웃겨요ㅎㅎㅎㅎ
    560 아이랑 떨어져 있으면 엄마도 영향이 오나요 [새창] 2017-11-17 23:20:20 1 삭제
    저도 그런거있는듯해요.

    아기 유모차에 넣어다니다 혼자걸어나가면 앞 똑바로 못보고,
    하루반나절 시부모님이 데리고 놀러가버리면 계속 보고싶고 걱정되고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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