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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나영이 아버지 "알리 노래, 매우 불쾌" [새창]	2011-12-15 13:30:23	0	삭제
		알리는"나영이가 오해하지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인터뷰는했지만 그건 자신만의 생각인거같습니다. 아무리그래도 몸을팔아 영혼을팔아........어느누구에게 물어봐도 그건 창녀라고밖에 보여지지않는데요 나영이가 두번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43	나영이 아버지 "알리 노래, 매우 불쾌" [새창]	2011-12-15 13:30:23	8	삭제
		알리는"나영이가 오해하지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인터뷰는했지만 그건 자신만의 생각인거같습니다. 아무리그래도 몸을팔아 영혼을팔아........어느누구에게 물어봐도 그건 창녀라고밖에 보여지지않는데요 나영이가 두번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42	나영이 아버지 "알리 노래, 매우 불쾌" [새창]	2011-12-15 13:30:23	18	삭제
		알리는"나영이가 오해하지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인터뷰는했지만 그건 자신만의 생각인거같습니다. 아무리그래도 몸을팔아 영혼을팔아........어느누구에게 물어봐도 그건 창녀라고밖에 보여지지않는데요 나영이가 두번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41	합성아님 [새창]	2011-12-15 13:28:53	0	삭제
		오매 패기보소
	40	몇일전 아버지한테 어떤음식 질문했던 고3남학생입니다. [새창]	2011-12-06 14:09:28	0	삭제
		이것이 초보자의 작품?!? 환상입니다!!
	39	[스크랩]치즈케잌 좋아하세요?[BGM] [새창]	2011-12-06 13:44:34	0	삭제
		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ㅔ네네네네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8	훗 뽀로로 따위...... [새창]	2011-11-29 13:09:12	0	삭제
		핑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사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펭귄나라에 와사비가 있을리가요ㅠㅠㅋㅋㅋㅋ 아마 해초같은거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	여러분을 위한 브라우니 [새창]	2011-11-22 14:49:36	1	삭제
		ㅠㅠ으헉 브라우니 주세요 재주가없어서 믹스를 사다 해먹을려고 하는데 용기가 안납니다..............
	36	간만에 만든 파스타~ 고르곤졸라 안심 페튜치네 [새창]	2011-11-22 14:19:58	0	삭제
		아ㅠㅠ 요리잘하시는분들 너무부럽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11-17 16:29:46	0	삭제
		호텔경영과생을 여기서 또 만나다니! 반가워요!
	34	[브금] 본인이 술을 자제해야겠다고 느끼는 순간들 [새창]	2011-11-10 16:56:10	0	삭제
		화요를 가지고계신분을만나다닠ㅋㅋㅋㅋㅋㅋㅋ전 술을 정말못하지만 과가 호텔외식쪽이라서 관심이 많이있답니당 술부심 너무 멋이쪄영!!!!
	33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고민입니다. [새창]	2011-10-06 15:58:09	0	삭제
		받아들여주지말고 이해해달라? 같은말아닌가요? 받아들여져서 이해를하는거아닌가? 여자분이 조금 자기만 아시는거같네요 저랑 제남자친구도 비슷한경험을했지만 오히려 전 남자친구에게 기댔습니다 남자친구는 한없이 절 위로해주고 힘이대주고 감싸주구요 이런게 연인사이입니다. 작성자님만 이해하며 연인관계를 유지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물론 여자분이 힘든건 저도 이해하고 예민한것도 물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이해하는마음이 없다면 연애는 왜 하는것일까요... 가장 가까운사이인데말이죠
	32	저기.. 제가 이상한걸까요?... [새창]	2011-10-06 15:54:14	0	삭제
		아주가끔 엉덩이가 튀어나오신분들보면 스쳐가면서라도 그런생각을하게되곤하죠 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여성에게 호감이가거나 이여성에게 잘보이고싶다라는분이계신다면 정체성을 고민해보셔야겠습니다. 보통 정상적으로 지내다가 갑자기 변하는분들도 꽤 계시니까요 제친구들도 나중에서야 알아버린아이들도있긴하구요.. 지금은 고민하실정도는 아니네요^^!ㅋㅋ
	31	저랑 아이피 같으신분 모집합니다.확인방법은 댓글달기 [새창]	2011-09-29 16:20:42	0	삭제
		음..?
	30	여자들만 알수있는 고통을 봤뜸. [새창]	2011-09-27 17:08:23	0	삭제
		이건뭐 말로 표현을할수가없음 척추뽑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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