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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7성 카드의 행운이 그대에게 있기를 [새창]	2014-05-05 17:33:35	0	삭제
		세번째 것 바꿔 봅니다. F48E??3011 에서 처음 F48이 아니라 F4B로 수정해봅니다 F4BE??3011 로 다시 해보시면 될 듯 합니다.
	210	7성 카드의 행운이 그대에게 있기를 [새창]	2014-05-05 16:46:49	0	삭제
		레쟈메 // 수정했습니다. 너무 일그러져 있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깜박하고 올린 것 같네요
	209	예비군여러분도움이 필요합니다!! 군부대에서 먹는 짬밥의 맛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4-04-10 22:16:16	1	삭제
		계란찜 하는 법이 생각나네요. 냄비에 계란 서너개 깨뜨려서 넣고 숟가락으로 다 섞어준 다음에 물 양이 3~4배는 많을 정도로 그득 부어줍니다. 그리고 타지 않도록 끓이며 젓다가 소금 좀 넣어주면 계란이 굳는데 적당히 굳으면 국물은 좀 버리고 주면 될 것 같습니다. 보통은 위에 파 같은 걸 썰어 넣기도 하는데 그냥 한 번 주는 것도 재밌을 듯 하네요.
	208	예비군여러분도움이 필요합니다!! 군부대에서 먹는 짬밥의 맛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4-04-10 22:09:55	41	삭제
		전직 취사병이었습니다. GOP에서는 조미료나 기타 재료가 보급 때문에 없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이에 따른 몇 가지 조리법을 적습니다. 아침에 간부들은 물론이고 병사들이 입조차 대기도 싫어하는 전설의 조갯살 미역국 1. 미역을 불리든지 안불리든지 물 끓일 때 넣습니다. 2. 마른 조개도 같이 넣어주시고요. 3. 다 끓으면 소금간만 대충 합니다. 다시마나 미원이요? 위에 말했다시피 보급 안나오면 그런거 없습니다. 걍 주면 됩니다. 미역무침 1. 미역을 많이, 엄청 불립니다. 2. 고춧가루 소금, 간장을 넣고 무칩니다. 끝 밥은 위에도 많이 나왔지만 쪄버리는 게 최고입니다. 물 좀 많이 넣고 하면 더욱 맛이 없어집니다. 군대 짬밥이 결정적으로 맛이 없는 건 대량으로 해서 그렇습니다. 이왕이면 군대 메뉴 중에 많이 요리를 해도 상할 걱정 거리가 없는 것을 선택한 다음 대량으로 조리하시고 음식통에 두 세개에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른 것도 많았던 것 같은데 오래되서 그런지 생각이 잘 안나네요. 다른 메뉴가 생각이 나면 또 와서 적겠습니다.
	207	저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는 1픽 [새창]	2014-04-09 17:02:42	0	삭제
		다시 정리해서 말하자면 작성자에게 '넌 참지 않았으니까 잘못된거야' 라는 말이 문제입니다. 계속 반복합니다만 참았으면 좋았겠지요.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았지요? 1픽 3픽 때문에 참아야 한다? 그럼 아파트 사람들의 집값을 위해 님이 손해를 봐도 참아야 한다고 봐도 되겠지요? 공리주의? 한 명이 참아야 한다는 점에서 봤을 때 공산주의 이론이네요. 다시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엿같아도 작성자가 참았어야지' 이 말은 돌려말하면 '작성자 너는 엿을 먹었어야 했어' 라는 뜻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트롤 때문에 영 감정도 좋지 않은 작성자에게 말이지요.
	206	저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는 1픽 [새창]	2014-04-09 16:56:41	0	삭제
		쿠아순 // 님 뜻은 알겠습니다만 이미 '글쓴이가 드러워도 참고 양보해줬다면' 이라고 생각하는 게 잘못됐다고 봅니다. 물론 참아줬으면 좋겠지요. 하지만 그걸 강요하고 안해서 작성자가 나쁘다고 하는 게 잘못된 겁니다. 작성자는 트롤에 대해 화낼 권리가 있어요. 그것이 1픽 3픽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어요. 그건 작성자의 권리이니까. 원론적으로 봅시다. 왜 1픽 3픽이 피해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왔지요? 트롤 때문입니다. '트롤'. 작성자가 양보를 안해서 1픽 3픽에게 피해가 가는 건 부차적 문제입니다. 마치 그 선택권이 작성자에게 있는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 선택권 마저 작성자가 원해서 떠안게 된 게 아니란 말입니다. 즉 작성자는 그것에 대해 책임을 질 필요도 없고 비난 받을 필요도 없어요. 1픽과 3픽은 그게 나쁘게 보일 수는 있겠습니다. 하지만 비난하는 건 웃긴 일입니다. 또 예를 들어보도록 하죠. 님은 아파트에 살고 있고 어느날 그 집에 도둑이 듭니다. 님은 그걸 신고하려고 하는데 주변 사람들이 도둑이 들었던 것이 소문나면 집값이 떨어진다고 신고하지 말라고 합니다. 님만 참으면 집값은 안떨어져요. 여기서 님이 그걸 경찰에 신고하면 나쁜 건가요? 조악하지만 비슷한 예는 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테러리스트는 좀 이야기가 샜다고 보지만 그것도 거시적으로 봤을 때 문제가 됩니다. 미국을 보면 테러리스트의 요구에는 응하지 않죠? 왜일까요? 전례가 남으면 계속 또 그렇기 때문입니다. 트롤도 마찬가지에요. 물론 님 의견처럼 그 순간만 참고 신고하자, 뭐 이런건 동의합니다만 그걸 작성자가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나쁘다, 자기만 안다, 라는 식으로 까는건 웃기다고 봅니다. 자신의 잣대를 남에게 적용하지마세요.
	205	저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는 1픽 [새창]	2014-04-09 14:20:24	0	삭제
		자신이 트롤이라서 트롤의 뜻대로 따르지 않은 2픽 작성자가 얼마나 아니꼬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작작좀 하세요. 트롤 때문에 빚어진 상황에서 트롤의 잘못을 논하는 것이 아니라 작성자의 태도를 논하는 것은 이미 일차적으로 논점이 빗나갔습니다. 작성자가 그 트롤 때문에 자신도 트롤을 했다면 그것은 비난받아야 마땅하겠지만 이건 그런 경우도 아닌데 작성자를 탓하는 것은 그냥 병적 증상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논리를 펼치지도 않고 상대만 깎아내리는 표현만 쓰는 것을 보면 멍청한 것에 이어 한심하고 안쓰럽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204	저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는 1픽 [새창]	2014-04-09 14:16:25	0	삭제
		그리고 글을 보니까 또 웃긴게 발견되네요. 나머지 3명에게 안 미안하냐구요? 대체 왜 미안해야 하는 거지요? 협박과 트롤은 4,5픽이 했는데 그 요구를 안들어줘서 2픽인 작성자가 잘못했다고요? 허, 참 그럼 이런 논리도 성립되겠군요. 테러범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아서 인질들이 몰살 당했습니다. 자, 이제 님은 말하겠죠. 테러범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은 정부가 개XX다! 푸핫, 어째서 테러범들의 죄가 되지 않고 정부의 잘못이 되는 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까지 설명했는데도 뭐가 잘못된지 모른다면 다시 문맥을 이해하는 것부터 배우세요. 그리고 그 전에 상대에 대한 예의부터 배우고 말입니다.
	203	저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는 1픽 [새창]	2014-04-09 14:11:32	0	삭제
		반대 몇 개 받았다고 흥분해서 내 고귀한 말을 알아듣지도 못하는 우매한 자들! 이런 느낌의 덧글을 싸지르는 것이 팍팍 보입니다. 아니라고요? 님은 반대 받고 사람들이 뭐라고 했을 때 거기서 저딴 쓰레기 같은 반박 덧글을 다는 대신 예의바르고 공손하게 객관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랬으면 지금처럼 이렇게 비판에 욕을 먹진 않았겠지요. 그런데 님은 어떻게 썼습니까? 비웃음에 어휴 ㅉㅉ 노답 X도 못알아듣네요 ㅅㄱ 이런식으로 상대를 바보로 만들려고 하지 않았습니까? 왜 자신이 그런 취급을 받는지 댓글 보고 생각부터 똑바로 하세요.
	202	저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는 1픽 [새창]	2014-04-09 14:08:10	0	삭제
		어익후야 제가 어그로를 끌었나보네요? 그리고 일단 욕이나 싸지르지 마세요. 그쪽이야말로 거 더럽게 수준떨어지네요.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는 옛 말을 꼭 그렇게 증명하셔야 합니까? 길가는 사람이 시비거는 거랑 무슨 차이가 있지요? 작성자 님은 게임을 하셨을 뿐이고 뜬금 없이 트롤을 만났는데 말이죠. 그런데 거기서 님이 하는 말은 트롤과 마찰 일으지키지말고 자존심 싸움 하지마세요~ 이러는데 대체 어떤 의미에서 비유가 틀린 건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어휴 수준 떨어지겠네 뭐 이딴 개소리 씹어대면서 논지 흐리지 말고 말입니다. 비유를 못알아먹으면 그냥 글이나 좀 더 읽고 오던가. 님이야 말로 상대 비유가 무엇인지 말하고 하는 바가 어떤 것인지 제대로 좀 보시죠. 내가 말한 거에 대해서 단 하나도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논리도 못 핀 사람이 어휴 ㅄ이신가 그게 맞나 이러면 되나요? 뭐라고 할까봐 덧붙이면 님이 지하철에서 엉뚱한 사람하고 시비가 붙었습니다. 공공장소죠? 그럼 시끄러우니까 좀 처맞더라도 아닥하고 다른 곳으로 가주세요. 3자에게 피해나 주지 마시고요. 대체 다른 사람에 의한 피해를 받아서 그거에 대해 딱히 뭐라고 하지도 않은 사람에게 님도 똑같은 수준 ㅉㅉ 이런 논리로 격하시키려고 하는지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일단 말투부터 고치고 오시죠. 아까도 말했지만 오유는 기본이 상대 존중입니다만 님 덧글들 보면 상대 존중은 개뿔만큼도 없군요.
	201	저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는 1픽 [새창]	2014-04-09 12:41:28	1	삭제
		좀 있다 왔더니 쿠아순의 정신 승리 덧글만 잔뜩 보네요. 쿠아순은 넘겨짚지 말라고 덧글 다시는데 님이야말로 엄청 넘겨짚으시는 듯. '4 5픽이 미드나 탑 불렀다는것에 트롤냄새 느꼈다는 님 무의식적인 판단자체가 엄청문제죠? ' 라고 했죠? 이게 왜 문제인지 설명 좀. 위에 설명했듯이 이미 끝난 상황을 서술했을 뿐이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했다고 해도 님이 그렇게 죽자사자 님도 잘못했음 ㅋㅋㅋ 라고 입을 털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님 논리대로라면 님은 님 친구가 님에게 장난으로 뒷통수 후려갈기거나 비슷한 종류의 장난을 쳐도 쌍욕이나 그런 생각조차 하지마세요. 그리고 길가에서 누가 님 어깨를 치고 지나가거나 뺨싸대기 한 대 후려갈기더라도 뭐라 마세요. 신고도 하지 마시고요. 님도 신고하거나 싸우면 그들과 같은 수준이 되니까요 ^^ 그렇죠? 그러니까 얌전히 맞고 집에 가세요 허허, 웃으시면서요. 자신이 뭐라고 썼는지도 모르고 정신 승리하는 분은 좀 롤게에서 꺼져주세요. 그리고 님 말이 옳다고 해도 반말에 ㅅㄱ라던가 X대로 하세요 하는 등 비속어는 문제입니다. 위에서 뭐 군대나 남고나 그런거 한다고 하셨는데 그럼 뭐 그런데 가서 하시고 여기서는 쳐하지 마세요. 오유는 그런거 하지말라고 공지에도 있는데 상대에게 기본적 예의도 안지키면서 무슨
	200	저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는 1픽 [새창]	2014-04-09 10:23:44	3	삭제
		선덕선덕 // 덧글 보다가 빵 터졌네요. 그런 마인드가 문제라고 여겨진다면 이 세상에 문제가 아닌 마인드가 뭐가 있겠습니까? 생각만으로 문제라니 이거 참 무서운 세상이네요
	199	저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는 1픽 [새창]	2014-04-09 10:16:11	4	삭제
		그리고 작성자 님은 이미 이 사건이 벌어진 일이고 글을 쓰는 과정에서 당연히 4,5픽에 대한 생각이 좋지 않았기에 4,5픽이 탑 미드 간다는 말만듣고 트롤이라고 생각했다고 적었을 수도 있지요. 그리고 아니더라도, 실제로 그렇게 생각했더라도 그게 문제되는지는 당최 모르겠네요. 그냥 느낌상 트롤 같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됩니까? 그걸 채팅에다가 바로 아, 4픽,5픽 트롤같음, 이라고 적은 것도 아닌데 말이지요. 즉 쿠아순이란 사람은 그냥 멋대로 뇌내망상해서 4,5픽 트롤들 말고도 작성자님까서 까내리는 겁니다.
	198	저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는 1픽 [새창]	2014-04-09 10:13:14	5	삭제
		쿠아순이라는 사람의 말에 의하면, 작성자님이 양보를 안해서 까였다기보다는 정확하게는 트롤과 마찰을 했다는 이유로 까는 것 같습니다. 위에 적어놓은 댓글을 보면 대충 작성자님이 정상이니 저런 트롤들 그냥 무시해라, 그래야 1픽과 3픽이 고생을 안한다. 그런데 작성자님이 미드를 가서 4,5픽 트롤들과 마찰을 일으켰으니 그 때문에 1픽 3픽이 고통받았다... 뭐 그런 요지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게 자세히 들어가보면 뭐 양보 안해서 까였다, 라고도 해석할 수가 있다는 거지요. 보통 그렇게 생각되고요. 대체 쿠아순이라는 사람은 어떤 마인드로 게임을 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덧글 내용을 보면 남을 무시하고 '님 X대로 하세요' 이런 말을 쓰는 걸로 봐서 멘탈이 별로 좋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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