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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2	답답한 김태호.gif [새창]	2015-01-16 14:21:39	6	삭제
		예능 초보 운운하는게 아니고... 진짜로 저였으면 심장마비로 사망했을겁니다 예전에 공포영화 보다가 마지막 장면에서 너무 놀래서 심장이 막 아플정도여서 그 뒤로 공포영화는 안보거든요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ㅠㅠ 서장훈씨도 그럴만 하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ㅜㅜ
	879	[초고속 카메라]]] 기형유리가 전기로 깨지는 순간 [새창]	2014-12-19 10:52:15	6	삭제
		글에 어그로가 묻었네?
	878	아랫집에서 왔습니다. [새창]	2014-12-19 00:19:01	0	삭제
		1 아래층 아저씨 부부는 그 DDR 때문에 못자는게 아니야..................
	877	[초고속 카메라]]] 기형유리가 전기로 깨지는 순간 [새창]	2014-12-19 00:06:56	0	삭제
		아하! 그렇구나~~ 집게같은걸로 집은 채로 전기를 흘려보내서 깨치는줄 알앗네요!!
	876	19) 영어 조크입니다 [새창]	2014-12-04 19:47:13	2	삭제
		11 이건 상당히 야한데요..........ㅋㅋ
	875	인터스텔라 4dx 오늘자 저녁티켓 예고취소 합니다, [새창]	2014-11-29 10:01:04	0	삭제
		취소되었습니다
	874	나보다 여섯살 많았던 그녀는, (그다음이야기) [새창]	2014-10-15 08:48:32	21	삭제
		다른곳으로 퍼지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 그 누님이 본인 이야기라는걸 알게되고 그걸 또 남편분이 알게된다면 그닥 좋아하진 않을듯 한데
	873	내가 한국 게등위를 못믿는 이유 [새창]	2014-10-01 16:19:14	2	삭제
		포돌이님 말씀이 맞습니다. 게임에 대한 등급 심의는 절대로 사양을 고려치 않습니다. 만약 그걸 고려한다며 문제가 크죠... 다만 제 댓글의 뜻은 해당 댓글의 의도는 그러한 것이 아닌데 비꼬는게 좀 심한듯 해서 바로잡자고 글을 올렸던 것 뿐입니다. 남은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872	내가 한국 게등위를 못믿는 이유 [새창]	2014-10-01 15:42:00	4/9	삭제
		111/1 윗댓글 분들 매우 비꼬며 댓글다는데 루나시엘님이 댓글보시면 마음아파하실것 같아서 보기 불편해 반대드렸습니다
	871	내가 한국 게등위를 못믿는 이유 [새창]	2014-10-01 15:39:59	6/10	삭제
		ㄴㅇㅈ) 루나시엘님의 댓글이 왜 반대먹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분명 게등위의에 대한 글이지만 홈월드가 시장점유가 좀 후달렸던 탓을 또다른 이유가 있었다고 적은 댓글 같은데요... 그 당시 게임물 중에서 홈월드는 고사양을 요구 하는데 최적화도 잘 안되어있는 겜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최적화도 잘 되어있고 사양도 낮은 스타1이 가정집이며 학교며 겜방이며 자연스럽게 들어 올 수 있었던 거죠. 여기서 홈월드 해보신 분들이 몇이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당시 제 컴터로 홈월드 돌리기 빡세서 기억이 납니다.
	870	갑자기 생각나는 의도치 않은 역관광 ssul.txt [새창]	2014-09-14 06:58:34	46	삭제
		그리고 택시안에는 손님도 없고 그냥 휴무였던 택시였는데 제 차에는 동승자가 있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대인접수를 하게되면 본인이 오르는 할증이 더 심할거라 생각해서 그리 행동하지 않았나 이것은 그냥 서로 원만한 삶을 살게끔 하려는 블랙박스의 마음은 아니었을까..........
	869	갑자기 생각나는 의도치 않은 역관광 ssul.txt [새창]	2014-09-14 06:56:35	15	삭제
		어....... 자고일어나니 베오베라니 재밋네요 ㅎㅎ 과실은 쌍방과실이 맞습니다. 그런데 상대방 운전자가 직접 보험사를 통해서 대인접수는 취소할테니 저한테 대인접수를 하지 말아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뭐 전 별 생각도 없고 해서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운전자 문짝 고치는데는 약 15만원의 손해를 입었고요... 엄청 심하게 때려박은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나봐요; 제차는 약 60만원의 피해를 입었는데 세달뒤 같은부위에 파손을 입으면서 ......그냥 돈으로 받게되죠.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08:37:36	3	삭제
		보령사람으로써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자 글을 씁니다 초등생 집단 피부병 사건은 보령머드축제의 흑역사라고 보면 되는데 그 일은 2009년 여름에 일어났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보령머드 땨문인줄로만 알고 있지만 실상은 이렇습니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2193660 주변 환경 관리가 부실했던 탓이지 결코 머드 자체에 문제가 있던건 아닙니다, 그당시에는 살균/멸균 하지않은 머드를 초딩들이 바르고 피부병이 났다고 기사를 읽었던 적이 있는데 이 또한 어찌보면 관리부실이겠죠... 아무튼 해당 사고는 지금으로부터 5년전 일인데 마치 초딩생 집단 피부병이 올해에도 있었던양 저리 글을 올리는게 안타까워 지역주민으로써 댓글을 씁니다. 머드 관련 제품/머드 관련 축제에 사용되는 모든 머드는 사람이 식용에 문제가 없게끔 처리를 한 다음에 꺼내지는걸로 알고있으니 안심하고 축제를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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