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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3	항상 고민게에 올리는 내용입니다 '왜살까?' [새창]	2013-03-05 04:45:12	0	삭제
		죽고 싶다라.. 누군 그런 생각 안해봤나 힘들때 누군들 해봤지요.. 아무리 사는게 힘들고 고단해도 언젠가 행복이 오기 마련이고 그 행복은 스스로 만들수 있는부분이고. 벌써부터 뭘 겪었는지 모르겠지만 낯선 환경에 뭔가 어울리지 못하는거 같은데 언능 그 문을 깨부수고 과거에 연연하지말고 오늘이 마지막이다 라는 생각으로 스스로를 개발하세요 그러면 내 자신이 사랑스러워지고 내 자신이 사랑스러우면 세상이 사랑스럽게 보일겁니다. 나중에는 내가 왜 이런생각을 했을까 웃으며 넘길겁니다.
	42	참나... 놀자고 나왔더니.. 지네들이 무시하고 흉보고 [새창]	2013-03-05 04:32:27	0	삭제
		차분히 생각해봐요. 나중에는 별것도 아닌것처럼 넘어가게 되요 그리고 힘드니까 여기 글 올린거잖아요. 사람들이 흉보는거 곰곰히 생각하고 스스로가 내가 뭐가 문제지? 하고 곰곰히 생각해봐요 그리고 상대방이 뭐할거냐고 묻는게 작성자님한테도 관심이 있으니까 물어보는거죠 그래도 문제가 없다면 그 사람들이 잘못한거고 ㅡ
	41	여성분들.... 일부로 연하남자나 남자를 무시하는거.. [새창]	2013-03-05 03:28:17	0	삭제
		남자가 가벼우면 그럴수있죠..
	40	[익명]못생겨서 고민.. [새창]	2013-03-05 03:23:56	0	삭제
		저도 한때는 자괴감들고 주위에서도 못생겼다는 소리 듣고 그랬어요 그런데 피부부터 관리하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고 살도 빼고 연애도 하니까 잘생겨지더라고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5 02:51:42	0	삭제
		아니에요 여자 얼굴 안보는 남자도 많아요.. 저는 약간 보긴하지만? 주위 친구들을 봤을땐 그렇게 얼굴은 안따지던데요 오히려 순수하게 매력있는사람을 좋아하지
	38	[익명]궁금한 거 있어요..남자들한테 [새창]	2013-03-04 11:13:58	2	삭제
		그런거 상관 없음 내 여자면 다 좋아보임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4 10:28:37	0	삭제
		저도 임자있는사람 건드려서 뺏었는데 그게 첫사랑.. 뭐 끝은 안 좋았지만 ㅋㅋ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3-01 01:09:38	0	삭제
		전 헤어진지 일주일 됬습니다. 같이 살았었구요 그만큼 애정이 깊었죠 결혼 준비도 했었고 여러모로 서로 좋게 사랑하다가 헤어졌습니다. 작성자님도 그때 그 당시에 생각하면 힘드시겠지요 그만큼 서로 좋아했었으니까요 하지만 저도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당시에는 후회없는 정말 진심으로 사랑했었으니까 그 사람이 정말 잘됬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힘내세요! 자신은 소중해요
	34	[익명]좋아하는 여자에겐 먼저 다가가야 하는건가요.. [새창]	2013-02-28 05:48:11	0	삭제
		두려워 하시면 안됩니다. 일단 물어보세요 나 남자로서 어떠냐고 괜찮다고 하면 고백 고고싱 하세요
	33	[익명]남의눈에 눈물흘리면 니눈엔 피눈물난다 [새창]	2013-02-28 05:45:54	0	삭제
		사랑으로 인한 아픈사람들이 참 많네;; 저도 헤어진지 딱 일주일 됬는데 정말 미칠듯이 생각나요. 잊으려고 해도 자꾸 생각나서 입맛도 없고 잠도 안오고 으어..
	32	나란 남자 이런사람 [새창]	2013-02-28 02:15:38	0	삭제
		1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미 헤어졌어요 하하 최선을 다해 사랑해서 후회는 없어요. 서로 좋아했었으니까 근데 좀 슬프네여
	31	내가 그리 못났나 [새창]	2013-02-27 07:22:05	0	삭제
		실연 당해서 그래요 정말 좋아하던 사람인데 가슴이 답답하고 찢어질듯 아파서 견딜수가 없어요 위로 좀 받고 싶어서 올렸어요 나쁜뜻은 없었답니다
	30	내가 그리 못났나 [새창]	2013-02-27 06:27:49	0	삭제
		우울해서 그래요
	29	내가 그리 못났나 [새창]	2013-02-27 06:27:29	0	삭제
		왜 날 버렸을까 그사람은 ㅠㅠ 내 모든걸 다 줬는데 같이 살았는데 왜 날 버렸을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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