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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der_lan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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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nder_lan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7 쓸데없이 디테일한 수학문제.jpg [새창] 2016-11-15 12:16:31 2 삭제
    크기 4.7 일때 색상은 5가지 용량은 3개 (젯블랙은 32 안됨) 이니까 5X3-1=14
    크기 5.5 일때 색상 5가지 용량 1개 5X1=5
    14+5=19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0:59:11 1 삭제
    일단 눈 뜨면 화장실 치우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오면 화장실부터 치우고
    그 외에는 화장실 가는거 보일 때 마다 치웁니다.

    모래를 싹 비워서 버린 다음에 락스 희석한 물로 깨끗하게 씻고, (희석한 것, 깨끗하게 행굴 것 강조)
    화장실을 햇볕에 하루 정도 말린 다음 다시 모래를 부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화장실 청소를 꼼꼼하게 잘 해 주셔야겠죠.

    근데 아마 화장실만으로 날파리가 꼬이는 건 아니지 싶습니다.
    음식물 쓰래기나 다른 요인이 있지 않을까 추측해 봅니다.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14:44:35 25/47 삭제
    모든 남편이 그런것은 아니랍니다.

    제 주변만 해도 남편이 휴직까지 해 가면서 육아 돕고. 장인장모님 잘 봉양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세상에 모든 남편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글이 세상에 모든 며느리를 대변할 수 없듯이 말이죠.
    394 닌텐도 기기랑 슈퍼 마리오 게임 뭘 사야하나요? [새창] 2015-12-25 01:44:34 1 삭제
    도움 감사합니다.

    제가 찾아본것보다 ndsl의 종류가 더 많았군요.

    정리하면 닌텐도는 new 3ds로 살 것, 화면이 큰 걸 원한다면 new 3ds XL을 사면 된다.

    마리오는 일단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2를 사면 된다.

    3D 랜드는 뉴슈마를 질려하면 그 때 조공하면 되겠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정리가 되는 느낌이예요. (__) 꾸벅
    393 캣푸드 리뷰 7 - 커크랜드 [새창] 2015-11-05 19:15:36 0 삭제
    생식본능 (네이쳐스 버라이어티) 사료도 좀 부탁드릴께요.
    392 층간소음에 이은 폭행사고 [새창] 2015-10-28 20:58:48 0 삭제
    우리집 애기들 사주고 싶은데...

    신발장으로 찾으니 안 나오고..

    아가들이 들어가 있는 저거..저거 뭔지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
    391 남은 후라이드치킨 바삭하게 데워먹는 Tip! [새창] 2015-03-05 00:04:27 3/6 삭제
    ???????

    치킨이 남아요?

    왜요?
    390 덕질을 위해 찾아본 그림 강좌들. [새창] 2015-02-23 21:30:50 0 삭제
    우왕
    389 해먹 만들어줬더니 잘 자네요 [새창] 2015-01-27 23:13:17 1 삭제
    해먹 탐나는데요.
    어떻게 만드는지 상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388 [익명]남친이 제핸드폰을 몰래봐요, [새창] 2015-01-15 12:25:27 110 삭제
    그 대리님은 뭔 죄로 ㅠㅠ ㄷㄷㄷ

    새벽 2시에

    거래처 여직원 전화 ...

    와이프가 무슨 생각을 할까요
    387 러시안블루 두마리 분양받았어요~조언좀 부탁드려용~ [새창] 2015-01-13 11:05:29 1 삭제
    아유 이뻐라 우리 아가들 새끼때 생각나넹 ㅎㅎㅎ

    경계가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그냥 내어놓고 키우시면 됩니다. 박스에 계속 넣어두시며 나오겠다고 버둥대다가 사고 치는 경우가 생길지도 몰라요 ㅎㅎ

    화장실이 좁아 보이네요. 화장실을 다녀온 다음 정리하겠다고 모래를 덮는데 저렇게 좁으면 온통 다 모래밭이 될겁니다.
    나중에 클 걸 생각해서 제일 큰 사이즈로 미리 장만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플라스틱 밥그릇을 사용하면 아가들따라 다르지만, 아가들 턱에 여드름이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도자기 종류가 괜찮습니다. 사람이 사용하던 안 쓰는 밥그릇도 좋고, 다이소가면 저렴하게 사실 수 있어요.

    발톱 갈이 할 스크레처만 있다면 캣타워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크게 지장은 없어요. :)
    스크레처가 없으면 여기저기에 발톱을 갈아서 가구 등을 상처내는 경우가 많아요.
    스크레처가 있어도 다른 곳에 발톱을 가는걸 목격하시면 그 즉시 스크레처로 데려다 놓고 앞발을 잡고 스크레쳐에 문질문질 해 주시면
    여기가 발톱 가는 곳이구나 하고 배워요. 어설프게 혼 내시면 발톱가는게 안 되는 거구나 하고 몰래 숨어서 엉뚱한 곳에 발톱을 갈기도 합니다.
    386 집에 오는 길냥이 [새창] 2014-12-19 23:11:25 11 삭제
    저런 경우 보통은 ... 외출냥이라고 합니다 ;; 그려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6 10:55:10 8 삭제
    일단, 회사에서 누가 학교에서처럼 하나하나 알려주는 경우는 꽤나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있다면 사수를 잘 만나신거고, 없다면 보통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경험해본 바로는 그렇습니다...)

    본인이 판단하시기에 업무량이 지나치게 많거나, 업무량에 비해서 급여가 적거나
    혹은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과감하게 회사를 그만두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누가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다. 잘 못 알아 듣겠는데 자꾸 시키니까 짜증난다.. 는 퇴직/이직의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만...
    아마 다른 회사 가도 비슷할겁니다.
    384 숨 넘어가게 우는 신생아... 재워드립니다. [새창] 2014-08-28 14:38:20 0 삭제
    나중을 위해서 스크랩 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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