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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테바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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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바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0 "부모가 그렇게 가르쳤나"는 모욕죄…"너는 부모도 없냐"는 무죄 [새창] 2013-06-30 10:26:06 2 삭제
    어이구 이뻐요~~ 이 썌끼! 거봐 이 그지같은 새끼야!
    ㅋㅋㅋㅋ
    859 남자 급소에 대한 일부 여성들의 무개념 행동과 이중성 txt [새창] 2013-06-30 10:21:25 13 삭제
    달을 가리키면 달을 보세요.
    손가락을 보지 마시구요.

    임산부를 예로들어 대비한건 잘못 든 반례인건 맞지만,
    글쓴이가 이 글에서 말하고자 한건,
    <남성의 고환을 가격하는 행위에 대한 여성들의 경시 태도의 위험성>이지요.

    이 글에 반대를 한다는건,
    큰 틀에서 이야기를 하는게 아니라,
    부분의 오류를 들어 전체를 부정하는 듯한 느낌을 주거든요.

    그럼,
    글쓴이에게 다시 제안합니다.

    똑같은 글을
    임산부 부분만 여성의 성기에 대한 내용으로 수정해서 다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때는 반대가 하나도 없겠네요.
    858 블랙박스 때문에 이혼 생각중입니다[BGM] [새창] 2013-06-28 01:12:05 2 삭제
    물론,
    저 남녀가 육체관계를 갖지 않았을 수 도 있죠.

    하지만,
    여기서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부부 상호간의 신뢰>를 유지하지 못했다는겁니다.
    그게 첫번째지요.
    아무리 결혼전에 이성친구들을 만나는걸 좋아했더라도,
    결혼후에는 자기 반려자를 위해서 <절대 의심을 사지 않을만한 확실한 선>을 긋는게 현명한거에요.

    예를들어 볼께요.
    본인이 평소 맛집 탐방을 즐겼다고 할때,
    자신의 반려자가 맛집 탐방을 싫어한다고 해서,
    다른 이성과 맛집 탐방을 다니는건 정신이 빠진 겁니다.

    자신의 반려자를 최대한 설득해서 같이 가거나,
    아님,동성친구들과 가거나,
    아님,혼자가거나,
    아님.
    맛집탐방이 자기 인생에서 그렇게 중요한 거였다면,
    같이 맛집 탐방을 다녀줄 사람과 결혼을 했어야죠.

    그렇지 않을거면,
    자신의 욕구와 충동을 상대에 맞게 자제해야 하구요.

    옛 어른들이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쓰지 말라고 한건 다 이유가 있어요.
    그래서 어른들이,
    주변에 이성많은 사람과는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거구요.
    (본인이 확실하게 처신만 한다면야 아무 문제 없지만,그게 아니라면...미추어버리겠죠.)

    의부증,의처증으로 인한 사례들 많죠?
    진짜 또라이 같죠? 미친년놈들 같죠?

    그들이 결혼하자마자 다짜고자 의심병 환자가 되었을까요?
    그들도 처음엔 저런 작은것들로 부터 시작된겁니다.

    일방적으로 어느 한쪽의 잘못이다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어요.
    그러나,
    신뢰의 파괴란...이렇게 무서운 거랍니다.

    그래서 안정적 결혼의 최우선은 <상호간 신뢰 유지>, 이게 처음이자 끝이에요.
    857 여자분들이 운동할때 가지는 환상 [새창] 2013-06-25 21:13:26 7 삭제
    맞는말이죠.

    여자들 하는 말중에

    "백팩을 메고 다녀서 어깨와 등근육이 발달했다"는 둥,
    "언덕에 있는 학교를 다녀서 다리가 굵어졌다"는 둥 하는 말들 많죠.

    생각해보세요.

    근육생성에 필요한게 남성호르몬인데,
    <아주 소량의 남성호르몬이 나오는 여성들>이 저정도로 근육이 생긴다면,

    <남성호르몬이 펄펄 솟구쳐오르는 20대 남성들>은,
    백팩을 메는것만으로 전부 이소룡 등근육이 나와야 하고,
    언덕에 있는 학교를 다니는 것만으로 전부 이만기 종아리가 되야 하죠.

    그러나,
    한번 주변에 남자들 보세요. ㅋㅋㅋ

    남성호르몬이 철철 넘쳐흐르는 20대 남자들도,
    근육만드는게 엄청 힘들어요.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철저한 계획을 짜서>
    <술,담배 안하고>
    <보충제나 식단관리하면서>
    <최소 한시간 이상>
    <온몸이 녹초가 될때까지 이가 부서져라 악을쓰면서>
    <최소 1년이상> 운동을 했을때
    비로소 주변에서
    "오~너 운동 좀 했구나?" 하는 소리 나옵니다.

    물론,
    대부분의 남자들 또한 저 위의 항목들을 잘 못지키고 작심삼일이 많구요.
    그래서 주변에 몸짱이 생각보다 많지 않은거에요.

    또한,
    근육을 사용해서 일시적으로 혈류량이 늘어나 부풀어 보이는거랑,
    근육이 생긴거랑은 전혀 다른거에요.

    다시말해,
    근육 생기는 걱정 말고,
    여성분들은 근력운동 열심히 하세요.
    856 2013 미스코리아 전북선 최규리 과거사진 [새창] 2013-06-22 04:13:16 0 삭제
    허헛.

    혼혈인줄 알았는데...

    부모가 울트라 꽃미남,꽃미녀....
    855 놀아만주면 살려는 드릴께...jpg [새창] 2013-06-17 21:41:28 3 삭제
    "하~이 씨발새끼. 너 오늘은 차 어따 댔냐?"
    854 여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된 이유 [새창] 2013-06-09 11:53:19 29 삭제
    여자에게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는,
    아직도 상당수의 여자들이 알게모르게 병역을 폄하하기 때문이죠.

    그 이유는 딱 하나에요.
    여성들이 인생에서 병역이라는 것의 무게를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남일처럼 여기는 거지요.

    그럼
    이런 현상을 없애는 방법은 딱 두가지 인데,

    하나는 진짜로 전쟁이 일어나서 군대의 존재가치를 눈으로 확인하는거고,
    다른 하나는 여성들도 현역복무를 통해 몸소 체감하는것 뿐이죠.

    현실적으로 첫번째는 최악의 경우이니 제외하면,
    여성의 군복무가 그나마 나은 방법인데,

    상기 글에서와 같이,
    여군의 효용에 대해서 많은 부분 의문이 있죠.

    결국,
    종합적으로 볼때 가장 무난한 방법은,
    현역 복무자에 대해 보편적이고 충분한 혜택을 제공하는건데,
    어찌된게 여성부에서 이걸 어떻게 해서든 줄일려고 한다는게 문제죠.

    현역복무는 안할거다.
    그러나 현역복무한 자에 대한 혜택은 줄일거다.

    이 어처구니 없는 이율배반이 문제인 상황이죠.
    853 여군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게 된 이유 [새창] 2013-06-09 11:53:19 84 삭제
    여자에게 의무복무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는 이유는,
    아직도 상당수의 여자들이 알게모르게 병역을 폄하하기 때문이죠.

    그 이유는 딱 하나에요.
    여성들이 인생에서 병역이라는 것의 무게를 체감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남일처럼 여기는 거지요.

    그럼
    이런 현상을 없애는 방법은 딱 두가지 인데,

    하나는 진짜로 전쟁이 일어나서 군대의 존재가치를 눈으로 확인하는거고,
    다른 하나는 여성들도 현역복무를 통해 몸소 체감하는것 뿐이죠.

    현실적으로 첫번째는 최악의 경우이니 제외하면,
    여성의 군복무가 그나마 나은 방법인데,

    상기 글에서와 같이,
    여군의 효용에 대해서 많은 부분 의문이 있죠.

    결국,
    종합적으로 볼때 가장 무난한 방법은,
    현역 복무자에 대해 보편적이고 충분한 혜택을 제공하는건데,
    어찌된게 여성부에서 이걸 어떻게 해서든 줄일려고 한다는게 문제죠.

    현역복무는 안할거다.
    그러나 현역복무한 자에 대한 혜택은 줄일거다.

    이 어처구니 없는 이율배반이 문제인 상황이죠.
    851 이래서 블박이 필요함.. [새창] 2013-06-07 02:49:59 1 삭제
    옛날엔 자해공갈단이 드글드글했죠.

    경찰청사람들 단골 소재이기도 했구요.

    미리 팔을 부러뜨린 다음(일명 물내림)에 부딛히기도 하고,

    위에 니말이정답 님이 말한것처럼 핸드백으로 치면서 쓰러지고 나서

    병원가서 x레이 찍을때 다리에 힘을 줘서 인대가 늘어난것처럼 찍히게 하고...

    (이 사건 90년대 후반에 유명했죠. 우연히 방송국 카메라에 찍히는 바람에 걸렸었죠.)

    그러나,

    차량용 블랙박스가 보급된 이후 사양길로 접어든 직업이 됐죠.

    가끔 시대의 변화를 감지하지 못하는 구시대 사람들이 시도하는 경우가 있곤 한데,

    그러지 마세요. ㅋㅋㅋ

    요즘 블랙박스 왠만하면 다 달고 다니니까요.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06 20:24:14 0 삭제
    잇나//
    ㅋㅋㅋ 사격법 FM일세.
    849 차를 바꿔야 되는건 알면서도 고민입니다. [새창] 2013-06-05 21:30:45 6 삭제
    아니...뭐...

    술 드시고 <운전>하시다가 속도위반 한건 맞죠.....

    여기서 <운전>이란게......그게.....아 모르겠다. *-_-*

    난 쏠로라서 잘 몰라...

    사모님께 잘해주시고, 건강하고 예쁜 애기 낳으세요~
    848 로린이 언급 일베 변태초등교사 교단 못설듯 [새창] 2013-06-05 00:42:55 10 삭제
    마녀사냥이란,
    <죄가 없는 사람>이 대중에 의해 죄가 있는걸로 몰리는 경우를 말하는거구요.
    <죄가 있는 사람>에게 죄가있다고 하는걸 마녀사냥이라는 단어로 지칭하는건
    어휘적용이 안맞지요.

    뭐, 그래요.
    로리드립 칠 수 있고,
    일베에 물들어 있을 수 있죠.
    성매매를 즐기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있죠.
    그건 51프로든 49프로든 상관없는 겁니다.

    다만,
    이게 문제가 되는건,

    저 사람은 <초등학교 교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거지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무슨 중2병이 아직도 남아있습니까? 오히려 그게 더 심각한 문제네요.ㅋ
    나이 20대 중반에,
    무슨 일베 레벨업이 그렇게 탐났답니까? 그딴거 올려서 추천받는게 그렇게 짜릿했대요?
    유치하게시리...

    몰랐으면 몰라도,
    이미 저 사람의 이중성을 만인이 알게 되었는데,
    그대로 임용을 통과시켜주는것이 더 문제 아닐까요?

    분명히 합시다.
    이 사건에서,
    저 A씨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건,
    <대중>이 아니라 <A씨의 손가락> 입니다.
    847 로린이 언급 일베 변태초등교사 교단 못설듯 [새창] 2013-06-05 00:42:55 33 삭제
    마녀사냥이란,
    <죄가 없는 사람>이 대중에 의해 죄가 있는걸로 몰리는 경우를 말하는거구요.
    <죄가 있는 사람>에게 죄가있다고 하는걸 마녀사냥이라는 단어로 지칭하는건
    어휘적용이 안맞지요.

    뭐, 그래요.
    로리드립 칠 수 있고,
    일베에 물들어 있을 수 있죠.
    성매매를 즐기는 사람이 있을 수 도 있죠.
    그건 51프로든 49프로든 상관없는 겁니다.

    다만,
    이게 문제가 되는건,

    저 사람은 <초등학교 교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라는 거지요.
    미성년자도 아니고 무슨 중2병이 아직도 남아있습니까? 오히려 그게 더 심각한 문제네요.ㅋ
    나이 20대 중반에,
    무슨 일베 레벨업이 그렇게 탐났답니까? 그딴거 올려서 추천받는게 그렇게 짜릿했대요?
    유치하게시리...

    몰랐으면 몰라도,
    이미 저 사람의 이중성을 만인이 알게 되었는데,
    그대로 임용을 통과시켜주는것이 더 문제 아닐까요?

    분명히 합시다.
    이 사건에서,
    저 A씨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뜨린건,
    <대중>이 아니라 <A씨의 손가락> 입니다.
    846 진짜 사나이보면서 나만 이렇게 느낀건가.. [새창] 2013-06-04 21:36:04 0 삭제
    나도 실은 전역할때까지 맛있게 먹었는데...

    설사한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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