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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안테바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4-16
    방문 : 270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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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테바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04 중부고속도록 5중 추돌사고로 돌아가신 분의 아들입니다. [새창] 2013-08-11 14:32:11 24 삭제
    먼저 돌아가신 아버님에 대해 명복을 빕니다.

    억울한 마음이야 이루 말할 수 없을테고,
    그 분노가 누군가에게로는 향해야 속이 풀릴것 같은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그 분노의 화살이 마구잡이로 날아가기 보다는,
    좀 더 정확한 방향으로 날아가면 더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쏘렌토 운전자도 분명 그 사건에 주요한 관련자이기는 하지만,
    결국, 아버님의 운명을 달리하게 된 직접적 계기는 i40 운전자의 경거망동 때문이지요.

    A와 B가 서로 언쟁을 벌이다가
    이성을 잃은 A가 옆에 있는 벽돌을 집어던졌는데,
    그 벽돌이 빗나가 지나가던 C가 맞았습니다.

    여기서,
    C를 다치게 한건 누군가요?

    B요?
    B는 C에게 무엇을 잘못한거죠?

    A와 B가 언쟁을 벌인것과,
    A가 비이성적 행동을 한 것,
    그리고 A의 비이성적 행동에 의해 무고한 C가 다친것.

    각각의 연관관계는 차분하게 고려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지금 이 글에 붙은 수 많은 반대들은,
    아마도 이런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힘드실 테지만,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903 대학교수가 생각하는 예의.twt [새창] 2013-08-10 02:59:05 6 삭제
    레포트를 제출하는 통로가 따로 있는거면 모르겠지만,
    홍혜걸을 검색해보니 정식 교수는 아닌것 같고,아마도 강사겠지요.
    강사에게 따로 공간을 마련해주지 않았으니,
    강사의 개인 이메일로 보내라고 한 것 같구요.

    교수 개인 이메일에 보낼때,
    학생들은 최소한의 예의를 갖춰야 하는게 맞아요.
    나는 누구이며,이 과제는 어떤 정보를 가지고 있다 정도는 내용에 명기했어야죠.
    즉,학생들이 실례한건 맞습니다.

    다만,

    저 교수라는 사람의 대응 방식은 상당히 잘못되어있네요.
    학생들의 태도에 문제가 있었다면,
    수업시간에 공식적으로 지적을 해줘야지,
    저런 뒷공간에서 뒷담화 하듯이 하는것 또한, 교수가 학생에게 갖춰야 할 예의는 아닌겁니다.

    예를들어,
    당신이 당신의 선배에게 뭔가 잘못했다고 해봐요.
    물론 당신은 뭐가 잘못되었는지 잘 모르는 상태구요.
    그런데 그 선배가 당신 앞에서는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해요.
    그러던 어느날 그 선배의 미니홈피에 가봤더니,
    "내 후배중에 xxx라고 있는데, 나한테 어쩌구 저쩌구 했어. 졸리 싸가지 없는 새끼. 두고보자 건방진 새끼"
    ...라고 써놓은 걸 봤다고 할때, 당신은 어떤 생각을 가질까요?

    A. 아...내가 뭔가 큰 잘못을 했구나. 반성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고, 그 선배 잘 모셔야지.
    B. .....ㅆㅂ...뭐야 이 새끼. 그럼 나한테 말을 하던가. 이런데에서 뒷담화나 하고...찌질한 새끼.

    모르는걸 배워가는게 사람입니다.
    모르는걸 배우는 곳이 학교란 곳이구요.
    아무리 요즘 젊은 애들이 당연히 알아야 할 기본적인 예의조차 모른다 할 지라도,
    그것을 가르쳐 주는 역할을 先生이라는 의미로 지칭되는 사람은 해야 하는겁니다.

    차라리 수업시작 전에 5분정도 시간을 할애하여,
    "요 며칠 과제를 받았는데, 이러이러 했다. 그러나 이런건 예의가 아니니, 저러저러 하는게 맞다. 다음부터는 이런 경우에 감점 처리를 하겠다."
    라고 했다면,
    학생들이 충분히 알아듣고 태도를 고쳤을 거고,
    저런 쓰잘데기 없는 논란도 없었을 겁니다.

    즉,
    이건 <실례에 무례로 대응한 사건>인거죠.
    899 [단독] 정치권, 가수 비 재입대 추진…논란 클 듯.news [새창] 2013-08-06 19:39:08 0 삭제
    서류제출도 제대로 안했는데 선발되었다면,
    국방부의 연예병사 선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맞죠.
    그래서 의혹제기를 한거 아닌가요?

    철저하게 감사를 하고 만약 비리가 있음이 밝혀질경우,
    차후에 비를 재입대 시키는것은 국방부의 의지다 라는 발언을 했을 뿐이죠.

    기자들이 제목을 딱 논란생기기 좋게 뽑아놓았을 뿐.

    국회국방위 위원으로써 충분히 할 수 있는 지적이다라고 생각되는뎁쇼.
    898 [단독] 정치권, 가수 비 재입대 추진…논란 클 듯.news [새창] 2013-08-06 19:39:08 2 삭제
    서류제출도 제대로 안했는데 선발되었다면,
    국방부의 연예병사 선발에 문제가 있었던 것은 맞죠.
    그래서 의혹제기를 한거 아닌가요?

    철저하게 감사를 하고 만약 비리가 있음이 밝혀질경우,
    차후에 비를 재입대 시키는것은 국방부의 의지다 라는 발언을 했을 뿐이죠.

    기자들이 제목을 딱 논란생기기 좋게 뽑아놓았을 뿐.

    국회국방위 위원으로써 충분히 할 수 있는 지적이다라고 생각되는뎁쇼.
    897 다른 사이트에 노홍철씨 조언해주시는 영상떳던데 [새창] 2013-08-06 00:12:29 2 삭제
    집안이 망했을때,

    아,이것이 나에겐 기회다 라고 생각하기 쉽지 않았을텐데...

    역시 노력파였구나. ㅋ
    8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5 17:23:11 2 삭제
    해외파병...
    뭐 취지는 이해할 수 있다쳐도,지금 할 때는 아닌거 같은데?
    프로그램이 어느정도 진행되고나서 매너리즘에 빠질때 쯤 사용할 아이템이지.

    최근 시청률 완승하니까,
    완전히 자리매김 할려고 무리수 쓰는것 같네요.

    지금 왜 사람들이 <진짜 사나이>에 열광하는지 잘 모르나봅니다.

    징병제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남자들에게 군대란,
    <훈장>이면서 <흉터>같은 곳이죠.
    힘든 국가의무를 수행했다는 <자부심>과 동시에,
    꽃같은 시절을 똥값 받으면서 날려보냈다는 <아픔>도 공존하거든요.

    그래서 연예인들이나 고위층의 병역비리가 나오면,
    나이 불문하고 남자들이 길길이 날뛰는 겁니다.

    그런 남자들에게 역대 가장 현실적인 군대 예능을 본다는건,
    미필들에게는 <자기 주도형 사전교육>의 의미가 있고,
    군필들에게는 과거와 현재의 환경변화를 비교해보는 <추억여행>이라는 의미가 있죠.

    또,
    여자들에게는,
    생소한 집단에 대한 호기심 충족 외에,
    자기 가족,애인이 어떤 생활을 겪고 있는지,
    내 아들이 지금,또는 과거에 어떤 곳에 있었는지 이해하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는 거구요.

    자,
    지금 진짜 사나이가 저러한 시청자들의 요구를 <충분히 만족시켜준 단계>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주요병과는 다 돌고,
    각각의 부대,병과들이 어느 임무를 하는지,어떤 애환이 있는지 보여주고,
    또 육군 뿐만 아니라, 해군 공군 등등도 어느정도 소개를 해줘야줘.

    지금 자기부대,자기 병과 나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예비역들이 천지빼까리인데...
    (왜냐하면 주변에 친구나 여자친구에게 자기 보직과 임무가 얼마나 빡셌는지 자랑하고 싶은데 말로는 설명이 잘 안됭께.)
    예를들어, 이번에 이기자 수색대라고 하니,
    <왜 하필 이기자냐! 우리 사단 수색대에 갔어야지!> 하며 길길이 날뛰는 민정경찰 출신들이 제 주변에만도 여럿입니다.ㅋ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처음의 마음>으로 나아갔으면 좋겠네요.
    제작진도,출연자들도...

    그리고 개인적으로
    박형식 그룹활동한다고 빠지는일 없었으면 좋겠음요.
    내 이등병때 모습같아서 박형식 볼때마다 폭소가 터져요.
    895 32년 7754회를 끝으로 폐지 뽀뽀뽀 [새창] 2013-08-05 15:08:51 50 삭제
    유아들 보는 프로그램 제목이 <키즈스쿨>이야...

    아...이 나라는 무슨 영어못해 똥쳐먹다 뒤진 귀신이 들러붙었나?

    애들 보는 프로그램이면,

    우리말로 예쁘고 아기자기한 이름 붙이면 안되나?

    이해가 안되네...
    892 이 밤에 던지는 초딩 수학문제 [새창] 2013-08-04 16:33:08 0 삭제
    이럴땐
    맽랩이 짱짱맨!

    891 오늘자 군 수류탄 사고 기사와 공포 댓글 [새창] 2013-08-03 16:44:25 2 삭제
    사고는 아닌거 같은데...

    탄통의 봉인을 뜯고,
    안전클립을 제거하고,
    안전핀을 뽑는게 우연히 발생했을리가...

    <누군가> 의도적으로 터트린건 분명하고...

    그렇다면,
    전입신병이냐 소대장이냐의 문제인데...

    저는 전입신병쪽에 무게를 두겠음.

    ...아님 혹시 남파공작원의 부비트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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