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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5	강간의자유.twt [새창]	2014-01-21 15:54:49	0	삭제
		무식해서 그런거에요. 헌법에서 보장하는 행동과 형법에서 금지하는 행동을 등가로 놓다니....
	964	(충격 JPG) 요즘 마녀사냥에서 인기몰이 중인 그분 [새창]	2014-01-20 05:05:53	1	삭제
		니코틴 패치나 니코틴껌은 뒀다 뭐할려고?
	963	만 23세 ㅊㅈ의 이력서.jpg [새창]	2014-01-18 20:24:01	27	삭제
		헐...퀴// 아니죠. 면접관: "봉사활동이 없네요" 김연아: "지금까지 공식 기부금 26억이상 +국내외 각종 봉사활동 ㅋ" 면접관: "토익 토플점수는요?" 김연아: "평창올림픽유치위원회 홍보대사 ㅋ 영어PT 박수갈채 ㅋㅋ" 면접관: "경력은 있어요?" 김연아: "ㅋ" 면접관: "ㅋㅋㅋ" 김연아: "ㅋㅋㅋㅋㅋ" 면접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접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연아: "......뒤질래?" 면접관: "....죄송..." 이거겠죠.ㅋ
	962	우리집 불났어요. [새창]	2014-01-18 19:50:03	5	삭제
		원본 보고 가실께요~ http://www.youtube.com/watch?v=O6V7peDW55U
	961	홍진호 딕션 [새창]	2014-01-15 03:39:47	1	삭제
		ㅋㅋㅋㅋㅋ 인찬전
	960	난 김가연씨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새창]	2014-01-15 03:38:09	37	삭제
		김가연씨 글은 못 봤지만, 훈계조고 쉴드고 뭐시기고 자시고, 그 글이 맘에 들지 않으면 차근히 반박을 하면 되죠. 반박을 할때 반말 좀 쓸 수도 있어요. 뭐 그런 싸이트니까요. 반박글 속에 추임새 조로 비속어도 좀 섞을 수 있어요. 뭐 그런 분위기니까요. 당연히 김가연씨가 그런 정도의 글 조차 고소대상으로 삼진 않았겠죠. 위에 예시 글 보니까....... 뭐, 답이 없네요. 차근히 논리적으로 자기 생각을 피력할 능력은 없고, 김가연의 글은 맘에 안들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온라인 상에서의 자신의 존재가 부정당하는 느낌이고, 근데 자신의 글빨은 딸리고... 에라 더러운 욕이나 하자. 뭐 이런건가? 저런 욕설을 나열한다고 해서, 전혀 멋있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유아적으로 보여요. 다만, 실제로 유아라면 처벌을 안받을 텐데, 육신의 나이가 문제겠군요. 야........저건 너무 심했다 진짜......
	959	전두환 일가가 돈이 지나치게 많은 이유[BGM] [새창]	2014-01-14 17:33:27	1	삭제
		그때 63빌딩 3분의 2가 잠긴다고 한건 아니고요, ㅋ 뉴스마다 투명한 수조에 서울시 모형 집어넣고 물을 부어서 보여주면서 금강산댐이 터지면 서울지역은 63빌딩 3층높이까지 잠긴다고 했었죠.
	958	쓸데 없는 리뷰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 6편] [새창]	2014-01-13 10:59:16	3	삭제
		<인간적>이라기 보다는 <인간스럽다>라는게 더 맞는 표현이겠죠. 저는 대체적으로 글쓴이의 관점에 동의합니다. 저 지니어스 게임의 세계는 <사회>를 모사하고 있다하지만, 더 정확히 말하면, <생존의 기치 아래 궁지에 내몰린 사람들이 모인 사회>를 모사하고 있는거죠. 그렇기 때문에, 생존이 걸린 상황에서는 그 누구라도 자기 목숨의 담보를 위해 비열해질 수 있는거구요. <평시의 세상>과 <전시의 세상>의 차이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갈겁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이상민의 행동이 어느정도 수긍이 갑니다. 오히려 아무런 안전장치 없이 자신의 정보를 순순히 내어준 임요환이 너무 순진했지요. 이상민에게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먼저 판단을 해야 했고, 이상민의 힌트가 어떤것인지 확실하지 않다면, 자신또한 자신의 힌트를 감췄어야 했고, 자신과 이상민의 협력으로 불멸의 징표를 얻었을때 이상민이 딴 맘 먹지못할 약점을 만들어 꽉 쥐고 있었어야 했지요. 하지만, 그런건 전혀 없었습니다. 안쓰럽지만, 누가봐도 예정된 결과였지요. 아마 다음회부터는 임요환의 완전한 태도변화가 있을 겁니다. 이제는 황제의 발톱을 드러내도 될 때가 온거 같네요. 이두희의 콩집착도 너무 무리했죠. 아무래도 강자를 꺽어서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려 했던 것 같은데... 그건 중후반에 해도 늦지 않았죠. 오히려 이런 친목판에서는 일단 콩과 붙어서 후반까지 살아남는게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조유영과 은지원의 신분증 절도는.....에휴... 언급하는게 쓸데없을 정도로.... 최악...극악이었어요.... 아무튼, 게임판이 친목질로 개판이 된 건, '우리잘못 아님요. 우리는 의도하지 않았는데, 쟤들이 지들맘대로 그렇게 한거임.'하고 제작진과 피디가 면피할 구실이라도 있다지만, 그럴거라면, 제발 데쓰매치는 개인대결로 해야 하지 않았을까요? 예를들어, 효도르와 1:1로 붙어 이길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지만, 5:1로 붙어 이길 사람들은 얼마든지 많아요. 그렇다고 그 5명의 사람들이 챔피언은 아니잖아요. 친분집단인 다수가 소수를 떨궈내는데 이게 무슨 천재게임인지....... 지니어스라고 명칭을 붙이려면, 데쓰메치에 끌려간 어떤 지니어스가 극적으로 생환하는 절차가 나와줘야죠. 이런식으로 하면, 시즌 2의 우승자는 그냥 패거리로 돈먹은 놈일 뿐이지, 어느 누구도 지니어스라고 부르지도 않을거고, 그런 우승자 대접도 해주지 않을 겁니다.
	957	김풍을 아시나요? [새창]	2014-01-09 08:25:40	5	삭제
		저기 그림중에 파란옷 입은 여자가 "소피티아"라는걸 아는 애들은 많지 않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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