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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9:57:32	0	삭제
		흥미롭고 재밌네요! 배려라는 것이, 어쩌면 사고에서 나올 수도 있고, 감정에서 나올 수 있지만, 사고에서 나오는 부분이 큰 것같아요. 존롤스가 사고 실험한 것처럼 '어디에,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는 상태로 태어날때, 어느 사회에서 태어나고 싶느냐? '중요한 질문이고, 우리 사회를 돌아볼 중요한 사고적 도구네요
	360	존박 열애설?? [새창]	2016-10-12 18:00:59	0	삭제
		#그런데최순실은 #그런데우병우는
	359	집안일은 누가 해야할까? 그리고 남자는 왜 안할까? [새창]	2016-10-10 23:48:26	0	삭제
		맞는 말씀이에요. 사랑은 비 이성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해요. 자신의 것을 생각하기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이기적인 본성이 나오는 인간에게는 비합리적이죠! 이 글은 일 하나도 안도와주는 사람에게 그나마 이성적으로라도 도와주는게 맞다 라는 걸 표현하기 위해서 적은글이에요!
	358	집안일은 누가 해야할까? 그리고 남자는 왜 안할까? [새창]	2016-10-10 23:46:28	0	삭제
		필요하면 당연히 도와주야죠! 그부분은 생각지 못한 부분이네요
	357	기독당 세월호 아이들 두고 “여행가다 죽어 황제 대우” [새창]	2016-10-10 21:46:32	4	삭제
		예수님의 첫째 계명이 사랑이라고 했는데 그리고 특히 약자를 더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그리고 유공자 10만원 밖에 안주는 국가를 욕해야지 ㅉㅉ 수평폭력대단하네! 예수님은 살아계셨을 때 부당한 실세들이랑 싸우신 분인데
	356	집안일은 누가 해야할까? 그리고 남자는 왜 안할까? [새창]	2016-10-10 20:42:31	0	삭제
		동감합니다 위에 시간이라고 표현했지만 소득분배대비가 가장 좋아요
	355	네들이 뭐라든 나는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 국민인권을 지키겠다.[박원순페북 [새창]	2016-10-07 09:08:57	1	삭제
		국정원 공작행위에 노출됐다는게 무슨의미인가요~?? 국정원의 공작행위 타겟을 박시장님으로 하면 쉽게 조작 할 수 있다는 의미인가요?
	352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라는 책 읽어보셨나요? [새창]	2016-10-02 15:19:36	5	삭제
		감사합니다 한 번 읽어보도록 할게오. 개인적인 생각과 비슷한데, 저는 사랑을 받기보다는 사랑을 주려고 해라 입니다. 사랑을 받는 것을 기다리는 것은 수동적이지만 사랑을 주려는 것은 자신의 의지대로 언제 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사랑을 먼저 준다면 누군가도 먼저 사랑을 줄 것입니다. 사회에 모든 사람이 사랑을 받으려고만 한다면 그 사회는 어느누구도 사랑을 받을 수 없지만, 사회에 모든 사람이 사랑을 주려고 한다면 그 사회는 모두 사랑을 줄 뿐만 아니아 사랑을 받죠.
	351	이쯤되서 다시보게되는 이미지 세탁 [새창]	2016-10-01 20:42:20	10/92	삭제
		사과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사과한 이후에 몰의를 일으킨 적은 특별히 없는데 계속 언급하네요. 분명히 과거의 행동이 큰 문제가 있지만 그에 대해 사과를 했고 앞으로 잘 살려고 한다면 됐다고 봅니다. 어차피 과거의 잘못이 이런 결과를 낳은거니 쉴드 치고 싶지는 않지만요
	350	장애인 친구 괴롭히는 일진들 고발했습니다..무서워요 [새창]	2016-10-01 00:31:55	0	삭제
		대한민국이 그래도 희망이 있는 이유
	349	이별로 배운 것들을 나누어 봅시다.. 나의 연애 오답노트 [새창]	2016-09-24 11:57:44	0	삭제
		너무 의존하지 말고 의도를 가지고 혼자만의 시간 갖너무 의존하지 말고 의도적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348	배우 김의성의 일침 [새창]	2016-09-22 14:13:00	12/31	삭제
		비꼬는거 아닌가요? 한남충 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347	선생님의 생각을 뛰어넘은 아이 훈훈주의 [새창]	2016-09-22 14:11:43	1	삭제
		아이 말도 맞지만 선생님의 의도도 어느정도 맞다고 봅니다. 행복은 보통 어느 조건이 충족 되서 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마음의 상태로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도 행복을 느낄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100억원을 갖고 1000억 있는 사람과 비교하며 자신이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100만원을 갖고도 스스로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주목한 것은 가난한 사람과 비교 하며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자신의 상황'을 보고 충분히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이란 걸 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이런 생각이 현실에 안주하도록 만들 수 있지만, 어느정도 지금 상황에 자족하는 것도 배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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