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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파마 일주일만에 풀렸어요... [새창]	2011-08-11 23:14:08	0	삭제
		새로 해달라고 해서 해줘봤자 파마 하고 얼마 안돼서 또 하면 머리만 개털돼요 정말이예요^^;; 님 같은 머리는 정말 처음 할때 저 파마 잘 풀리니까 강하게 해주세요 하고 말씀하세요 그럼 처음은 좀 아줌마 파마 같지만 시간지나면 딱 예쁘게 자연스러워져요 지금당장은 새로하지 마세요 ㅜㅜ 우기면 해주겠지만 머리만 상해요 ㅜㅜㅜㅜ 적어도 한 달 있다가 새로하세요 ㅠ
	21	여자분들!! 친한친구랑(여자) 아는오빠랑 소개팅 시켜줄때 [새창]	2011-08-11 23:05:01	0	삭제
		사진 요구하세요^^; 왜요 보통 소개팅 해줄까? 이러면 사진 한 번 보여줘 ㅋ 이렇게 이야기 하잖아요? 솔직히 자연스럽게 친하게 되어서 애정이 싹트는거면 몰라도 소개팅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만남이라 조건이나 외모같은게 어느정도 걸맞는 사람들 끼리 만나게 해주잖아요? 저도 주변에 여자애들도 많고 남자애들도 많지만 소개팅 해달라 한다고 무턱대고 솔로 여자 솔로 남자 이렇게 붙여주지 않습니다. 너 뭐 이런 애를 소개해줘 이런소리 듣고싶지 않잖아요;;;?? 그냥 사진을 한 번 보여달라고 하세요... 얼굴도 모르고 만나기는 좀 그렇다구 ㅋㅋㅋ 그리고 사진 보고 맘에안들면 내 스타일 아니다 솔직히 이야기 하세요.
	20	좋아하는 누나가 있는데... [새창]	2011-08-11 20:27:21	0	삭제
		어장관리 같은거 아니면 보통 남자든 여자든 싫은 사람하고 문자 길게 주고받고 안하잖아요? 흠... 그냥 그 누나분이 먼저 연락올때도 있으면 관심은 있는것 같은데... 자연스럽게 문자 끊으면서 그 누나분이 먼저 연락오는지 몇 일 기다려봐요... 아무튼 전 스마트폰 유저라 문자도 거의 잘 안하지만 싫은 사람 아니어도 그냥 관심없는 사람이 말 걸면 그냥 대답 안해요............... 뭐 뼛속까지 친한 선배나 후배 이런사람 아니면 어설프게 알고지내는 사람 같은 경우는 정말 중요한 용건 아니면 대답 안해요 근데 글쓴이분하구 누나분은 문자 주고받고 하는거보면 둘이 잘 될 여지가 있을 것 같아요...
	19	루저남들이란;;;; [새창]	2011-08-11 20:20:01	0	삭제
		근데 제가 남친따라 오유한지 얼마 안돼서 그러는데요 어그로가 뭐예요? 좀 잘 설명좀 해주세요 남친한테 물어보니 게임 뭐 어쩌구 하면서 설명하기 힘들어 보였어요 잘 알아듣지 못하겠던데 제가 게임 그런거 안해서.. 암튼 어그로는 건다고 하나요? 암튼 뭐예요 무슨뜻임? 죄송 ;; 알려주셈;;
	18	깔창 끼는게 자신없는 행동이란건 또 몬소리... [새창]	2011-08-11 20:16:57	0	삭제
		요즘 180넘는 남자들도 175도 안되는 남자분들이 깔창에 굽에 다 자기네들이랑 비슷하게 보이니까 어쩔수없이?? 까는거 같아요 진짜 글쓴이처럼 187 이렇게 안되면 요즘 웬만하면 다 깔창까니까 자기랑 비슷비슷해보일까봐 키 좀 있는 사람들도 깔창 2센치정도는 깔게 되는 거 같아요 아니면 여친이 있는 경우 여자에대한 배려일수도 있죠 여자는 힐도 신어야 하는데 15센치이상 차이나지 않는 경우 여자 힐 보통 8~12센치 사이인데 거의 비슷하거나 여자가 더 크거나 이렇게 되지않음? 그러니 남자분이 깔창이나 키높이 신어주는 것도 매너일수도 있음;;
	17	말 먼저 안걸면 병신? [새창]	2011-08-11 20:10:52	0	삭제
		그냥 먼저 말 잘 못걸고 낯 가리는 성격인가보다... 말이 없는 편인가보네... 이러면 그만이지 그런걸로 시크한척쩐다 이러면서 뒷땀까는 사람들은 걍 무시해주면 될듯... 그 짝인분도 아마 뭐 좀 친하게 지내고싶고 말걸어줬음 좋겠는데 님이 안그러니까 짜증나서 그런식으로 표현한 것 같은데 그런식으로 (자기마음에 안든다고 뒷담까는...)하는 사람들은 자기합리화 쩔고 남의 모든 행동을 자기 마음대로 해석합니다. 신경쓰지마세요 ㅋㅋㅋ 저는 고등학교 입학전에 미리 수준 평가하는 그런 시험 있었는데... 암튼 그거 1등한 여자애한테 와 너 1등했더라 ㅋ축하해 ㅋ 이렇게 문자했는데 다음날 제가 그여자애한테 1등했다며? 아 존나 축하하네 ㅋㅋ니 잘났다 이렇게 비꼰거로 소문 다 났더군요 ,,,,, 그리고 그 여자애 말만 듣고 나머지 여자애들 전부 저한테 전화로 욕하면서 미친년 ㅅㅂ년 니가 그렇게 잘났냐? (읭) 지 맘대로 해석하는 사람이나, 직접 본것도 아니면서 남의말만 듣고 거기에 장단맞춰주고 같이 사람하나 매장시키는 생각없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애들이나 다 똑같음 말이 길어졌는데 결론은 신경끄는데 답..
	16	체크남방 허리잘록안한거입으면 공대생같아여? [새창]	2011-08-11 20:04:06	0	삭제
		아니 모델하고 자기하고 몸매 비교하는게 아니라 모델이 입은 사진에서는 옷이 약간 피트되면서 허리도 잘록하게 라인이 있는 옷처럼 보였는데 실제받은 옷은 박시한느낌에 헐렁했다 이 말인 것 같은데 왜 거울안보냐는 말을하시지...? 일단 글쓴이 분은 입어보고 헐렁해도 나름 느낌나고 이뿌면 입으세요 머 어떰? ㅋ 그리고 예대여자들은 공대남자들한테 환상같은거 있어요^^; 뭔가 남자다우면서도 지적인 인텔리? 라는 느낌이라며 ㅋㅋㅋㅋ
	15	HELP! [새창]	2011-08-08 09:29:11	7	삭제
		나는 저번에 아리랑티비인가 그거 보는데 우리나라 사극인데 해외로 방송되는지 영어자막 달려있는데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전하~ 대신들이 다 같이 이러는데 자막은 Thank you.
	14	글에서 쉰내남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8-08 07:51:52	4	삭제
		공대 여자 처음에만 좀 잘 해주지 친해지면오히려 막 대하고 같이 남자취급 하면서 공부해서 학점 잘나오면 여자라서 교수님들이 학점 잘 줬다고 줜나 깜...... 그리고 학생 수가 많아서 같은 과목도 오전 중간 오후 이렇게 세 반으로 나누어서 수업하는데 그 중에 내가 듣는 수업에 유난히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몰려서 내 중간 기말 레포트 합산 점수면 나머지 두 반에서는 큰 격차로 1등 먹고도 남는데 내가 듣는 반에서만 딱 한 명 차이로 A0 인것이다 ㅡㅡ 반은 다르지만 같은 과목이어서 중간 기말 레포트는 다 내용도 똑같고 한꺼번에 큰 강의실에서 쳤는데 분반이 다르다고 나보다 성적 낮은 사람이 나보다 높은 점수 받는건 좀 억울해서. 그리고 태도 점수 부분에서 나 바로 위에 A+인 사람보다 3점이상 낮게 줬길래 내가 열심히 들었는데 태도가 깎일 리가 없다고 생각해서 교수님한테 전화해서 이야기 했는데 교수님도 생각해보니 내 말이 틀린건 없다고 생각하셨는지 나 A+로 올려주셨는데 그거 가지고 또 내가 여자라서 올려줬다고 함...... 진짜 스트레스 받음요 공대 여자도...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8-08 05:09:19	2	삭제
		저는 학교 근처에 있는 편의점에서 알바를 했었는데요. 한 날은 키는 158~160 정도에 좀 통통해 보이는 체격에 피부도 희고 되게 귀엽게 생긴 여자애가 소세지 같은걸 들고 계산대로 오더라구요. 뭐 근데 찍어보니까 백원이 모자란거예요 막 동전을 엄청 귀엽게 하나씩 세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냥 있는것만 내고 가져가세요 이랬더니 아? 정말요? 아 정말 고맙습니다. 꾸벅 하더니 갔어요 같은 학교 학생이지만 누군지는 모르고 그렇게 지나갔는데 어느날 제 친구 소개로 친구의 친구를 만나게 됐고 그 친구가 일하는 편의점에 잠깐 맥주 한 잔 하러 간 적이 있는데 그 날 봤던 여자애가 있더라구요. (제가 일하던 곳은 지에스 얘가 일하던 곳은 페마) 전 처음에 못알아봤는데 그 여자애는 "어 저번에 그 착한 편의점 알바!" 이래서 갑자기 급 친해져서 같이 맥주마시면서 이야기도하고 그러다가 걔가 기숙사에서 벌점을 많이 받아 퇴관하게 됐다고 해서 제 자취방에서 같이 살게 됐어요 임시로 지금은 정말정말 친한 친구가 됐구요 전 여자
	12	인터넷에서의 댓글을 봐도, 현실에서 사람들의 반응을 봐도 [새창]	2011-08-04 03:42:33	0	삭제
		잘난척 한다 소리 듣기 싫어서 일상적으로 쓰이는 외래어... 커피, 밀크, 등등...은 그냥 커피 밀크 라고 합니다;; 뭐 정식으로 영어 문장을 말하거나 할 때는 몰라두... 커피 같은건 영어도 맞지만.. 뭐랄까;; 외래어의 한글표기 같은 경우로... 반은 한국말 같은 경우잖아요? 그래서 그냥 커피라고 합니다;; 굳이 굴리면 괜히 뻘쭘해 지는거 같아요;;; 그리고 넷상에서의 맞춤법이나 대화할때... 제가 물론 모든 맞춤법을 완벽히 알고 지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다 싶은 건 말 하고 싶은데... 읽는데 지장없지 않느냐, 오타날수도 있지 이러시는 분들 있을까봐 감히 지적 못하고 넘어가구요... 오타가 난 건지 맞춤법의 문제인지는 저도 가늠 할 줄 아는데;; 암튼 소심해서 전 그냥 속으로만 생각합니다^^;;;
	11	인천 무료과외하신다는님께 드리는 조언.... [새창]	2011-08-04 03:27:22	0	삭제
		근데 100일 남았을 시점에 자기랑 비슷한 처지지만 약간 공부가 뒤쳐지는 학생들 개념도 잡아주고 설명도 해주고 하다보면 자기 머릿속도 착착 정리되고... 좋지 않을까요? 전 시험치기 전날 친구들 모아놓고 전 과목을 시험범위안에있는 내용 모두 차근차근 쫙 설명해주고 쉽게 풀어서 이해시켜주고 그런식으로 했었거든요... 그럼 다른애들도 제가 설명 잘 해주니까 좋아하고... 전 저대로 지루하지않으면서 보람차게 다시한번 정리해서 좋고 그랬던 것 같아요... 어찌보면 이미 다 알고있고 공부했던거... 괜히 혼자 공부하려면 하기 싫고 그렇잖아요.... 그런데 막상 누가 가르쳐 달라고 하고 막 집중해서 내 설명을 들으면... 되게 막 잘 가르쳐주고싶고 의지가 불타오르고 그렇던데....그래서 더 공부 잘되던데............... 나만그런가...
	10	여친 있는 남자분들 키 몇이세요 [새창]	2011-08-04 03:22:13	0	삭제
		제 주변에 여자애들의 남친들 중 역대 최 단신은 163cm 였는듯 대신 얼굴작고 머리숱은 대따 많고 스타일 쩔고 할튼 얼굴이 끝내주게 잘생겼었답니다.....동안에... 항상 맥스90에 깔창넣고 다녔던걸로 기억 ㅋㅋㅋ
	9	남자가 안생기는 이유를 글을 쓰며 알아버렸네.. [새창]	2011-08-04 03:17:50	0	삭제
		헐 65!! 돼지네!! 하고 남자들은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의외로 키 160에 65키로면 좀 많이 통통하지만 막 보기싫지 않아요... 많이아니구 진짜 5키로만 더 빼면 딱 귀엽게 통통하실거구요... 외모부분에서 쌍수 했구 교정 했다구 하셨는데... 그래서 지금 어떠시냐구요.................. 쌍수하고 교정했다고 이쁜거는 아니잖아요............................................. 일단 중간이상이면 남친 생기실거구요.... 얼굴 문제아니면 아마두 인맥문제일거 같아요... 동호회라든가 여러가지 활동으로 인맥을 넓히면 기회가 많이 오지않을까요?
	8	남자친구가 투정부렸다고 헤어지자고 하는데.. [새창]	2011-08-04 03:12:56	0	삭제
		남자분이... 매번 너 만날때마다 돈이 너무 드는거 같다... 그 돈으로 뭐도 할수있고 뭐도 살 수 있는데 ... 아쉽다... 이랬어봐요... 님 지금 개 빡쳐서 아 그럴거면 당장 헤어지자고 난리치고 계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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