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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약속s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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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	[익명]여성분들질문요~ [새창]	2013-01-23 16:53:21	0	삭제
		우리아빠는 흰 셔츠 입을때 테이프 처럼 생겼는데 살색으로 된 반창고 있자나요 그거 붙이던데여.....그니까 찌찌에>_< 그럼 같은 살색에다 꼭지를 덮어줘서 색도 모양도 티가 잘 안나더라고요;; 붙이는 방법이나 모양 그런건 적당히 알아서;;
	81	[익명]?고백받았다가 차였음 후기 [새창]	2013-01-23 16:22:36	0	삭제
		11 진짜 고백한건데 거절하니까 민망해서 장난이라고 한 거 아님?
	79	[익명]여자는 잘해주는 남자는 별로 인가요? [새창]	2013-01-23 16:01:35	1	삭제
		아무한테나 잘해주는건 싫어요... 그런데 님은 아무한테나는 아니잖아요? 그런점에 여자분들이 푹 빠질 것 같은데...
	77	[익명]친구연락끊기 [새창]	2013-01-23 15:21:52	0	삭제
		그냥 님이 해탈하시는게 나을 듯 저도 한 날은 어떤 미용실갔는데 머리해주는 남자가 몇 살이예요? 이래서 그냥 말해주기 싫어서 씩 웃었더니 한 서른 몇 같은데? 이러는거예요 ;; 전 그냥 아무렇지 않은 첫 웃었어요 속상한 티 내기 싫어서 이십중반인데... 제가 아주가끔 두 살 어리게도 보고 못해도 제나이로는 보이는데;; 삽십초반은 아닌데 ㅜㅜ 정말 상처받아서 아 내가 이제 그렇게 늙었나 거울보고 고민하고 막 속상했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분이 그냥 관심끌고싶어서 무리수 던진다 해야하나 왜 여자들 발끈하게 하려고 그런거였다고 하더라고요 어이없음;; 님 친구도 그냥 님 기분나쁘게 하려고 그러는 거라니까요 ㅋㅋㅋ 계속 맘에담아두지말고 쟤는 원래 저런애~ 이러는게 속편해요 ㅜㅜ 마니 속상하면 언니한테 톡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잘 받아줌 ㅋㅋ
	76	[익명]친구연락끊기 [새창]	2013-01-23 15:06:46	0	삭제
		그리고 연락 끊어도 가끔 연락오는 이유는 님이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니까 님이 또 아무말 못하고 들어주니까 님한테 그런식으로 하면서 자신의 존재 가치나 우월감을 수시로 확인하고 싶어 하는 느낌이네요 거기다가 님이 참 만만한가봐요 누울자리 봐 가며 눕는법인데 님이 너무 물러터지셨는듯.. 그래봤자 그 사람은 스스로 자존감이 부족해서 남이 나보다 못하거나 내 아래에 있거나 하는걸 자꾸 자각 시켜서 우월감을 유지하려고 하는 하찮은 사람밖에 안되는거예요!!!
	75	[익명]친구연락끊기 [새창]	2013-01-23 15:02:21	0	삭제
		그 친구는 우월감에 도취된 유형인가보네요... 예쁘고 돈많은 집에 태어났으면... 그걸 감사하고 자기보다 힘든 처지?의 사람을 깔보면 안되는건데... ㅜㅜ어떻게 연락 끊는 방법이 없을까 저도 같이 고민해볼게여 ㅋ 그 친구 얼마나 잘났는지 한 번 보고싶네요 그냥 말없이 연락 끊으면 될 것 같은데... 상처 받든 말든 연락 다 씹어버리지..
	74	[익명]친구연락끊기 [새창]	2013-01-23 14:52:58	0	삭제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자격지심 있는 사람이 많아요~ ㅜ ㅜ절대 인정 하지 않으려 하거든 매몰차게 끊어버리세요 열등감 한 번 깊어지면 정말 힘들거든요 ㅜㅜ 저도 내색은 안하지만 은근 열등감 속으로 간직한 스타일이라 ㅜㅜㅜㅜㅜ자꾸 승화시키려고 노력해요~ 그리고 남 나쁘게 말 절대 안하려고 노력하고 장점부터 보려고 늘 노력하는데... 문제는 다른사람들도 나한테 그래줬으면 좋겠는데 안그런다는거 ㅋㅋㅋ
	73	[익명]친구연락끊기 [새창]	2013-01-23 14:49:48	0	삭제
		본의아니에 질문이 헛소리를 했는데요 ㅜ ㅜ저도 그 친구한테 참다참다 조목조목 이야기 했는데 멘붕 약간 온듯하고...... 그래도 화 안내고 차분히 말 하니 친구 잃기는 싫다며 자기 열등감때문에 그런것 같다고 이해 해 줄 수 있는 너란 친구가 있는데 계속 속으로만 꽁꽁 싸맨것 같다며 앞으로 변하겠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놀랍죠...? 그나마 제 친구 경우는 여지껏 싫은 소리 한 번 안하고 걔 힘들때 마다 이야기 들어주고 도와주고 했던 저를 완전 물로 보진 않고 진정 기댈 수 있는 친구다 이렇게는 생각은 했나봅니다;;
	72	[익명]친구연락끊기 [새창]	2013-01-23 14:45:39	0	삭제
		혹시 그런 사람인가..? 너 못생겼어 이러고 난 사실은 사실대로 말하는 솔직한 성격이라 거짓말 못해~ 이러면서 자긴 정의롭고 아부떠는건 못하는 올곧은 사람인척; 정말 진솔하고 됨됨이 바른사람은 그렇게 안할 것 같아요 너 못생겼어 너 늙어보여 너 찌질해이런 말은 솔직함을 무기로 남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더라구요... 저에게도 그런 친구가 있어요 솔직하다며 나쁜말은 곧잘하면서 예쁘다 잘했다 이런건 절대 안해요 ㅎㅎㅎ 전 똑같이 솔직해도 기왕이면 남 기분나쁠말은 삼가거나 조심스럽게 꺼내고...예쁜거 좋은거 이런건 확실하게 칭찬하거든요 나쁜얘긴 솔직한 성격을 핑계삼아 다 하고 칭찬엔 인색한 사람들 그거 왠지 자격지심 같고 싫어요.....ㅠ ㅠ 그러니까 제발 나한테 얼굴지적 몸매지적 하지마여 님들이 안솔직해져도 알거 다 알아....
	71	졸라 무서웟던 크리스마스 이브 밤... [새창]	2013-01-23 13:54:51	0	삭제
		니네오기전까진 고요한 밤이었댘ㅋㅋㅋ
	70	끝말잇기 [새창]	2013-01-23 12:58:18	0	삭제
		폰노이만
	69	키가 2미터 넘는 반도의 연예인 [새창]	2013-01-18 11:17:46	0	삭제
		중요한건 비율이었어...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1-18 11:16:24	0	삭제
		오오 이건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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