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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9	미니 선풍기 최신버전 하나삼 [새창]	2019-07-24 03:56:56	0	삭제
		저거 날개빼서 빨때나 젓가락 꼽아서. 아침에 배급나오는 우유에 레슬러 타먹던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558	요즘 MMORPG게임이 인기 없는 이유 [새창]	2019-07-24 03:13:39	26	삭제
		그래도. 와우할때. 그때가 그리워요. 지금은 모바일겜만하니. 내가 적응못해서 그런지몰라도. 그때는 뭔가 길원이나 레이드 친구들만나면. 진짜 행복했던거같아요. 같이 수다도 떠들고. 날으는탈것 타면 축하해주고. 백골마 타고오면 간지난다고 해주고. 뭔가 와우는 저에게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였어요. 그게 벌써 10년도 더 된 이야기네요.
	557	일본 소재 관련 짧은 생각(이공계 출신 무역 종사자)재업 [새창]	2019-07-23 05:14:11	1	삭제
		한분야에 종사하는 종사자입장에서의 득과실을 적어주셨네요. 예전 건설업 하는분의 이야기와 크게다르지않네요. 오히려 건설쪽은 신소재가 나와도. 이미 인증돼고 보급화됀 자재를 사용한다고 말하더라고요.
	556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새창]	2019-07-20 22:38:31	1	삭제
		그게 슬픈현실이에요. 제가 아마 더 힘들었다면. 저사람에게 감사하며 일하고있겠죠
	555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새창]	2019-07-20 22:38:03	1	삭제
		근데 후회는돼요. 일이 없다보니
	554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새창]	2019-07-20 22:37:46	1	삭제
		먼저 통화를 하고 나서 저런대화가 이어졌네요. 통화할때도 어떤업체인지 알아들을수 없게 말을하더라고요. 돈이필요해서 일을 구하는 입장에서. 아웃소싱을 하는 업체라면 적어도 자기의 책임감은 있어야 하지 않았을까 생각도 들어요. 어떤일인지 말도 안해주고 내일 면접이나 봐라 식으로 말을했기 때문에. 제가 예민해졌었나봐요.
	553	강원랜드 카지노 옆에 붙은 광고... [새창]	2019-07-17 15:32:06	0	삭제
		더무서운건 카지노 주차장에. 먼지가 너무 쌓여서 차안이 보이지않는차들이 많아요. 그리고 밤에가면 나이가 지긋이 먹은분들이 아침에 본분들도 있다는것.
	552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새창]	2019-07-11 20:55:35	1	삭제
		그렇기도한데. 아쉽기도하네요. 세상사는게 뭔지.
	551	군대 위수지역 폐지에 따른 양x 업소들 근황 [새창]	2019-07-11 14:08:41	4	삭제
		원통 신라장. 9만5천원. 라이코스 피쉬방 2500원. 그나마 가장맛있던 버스터미널 건너편 골목 할머니 순대국. 2004년 12사 군번 입니다.
	550	중소기업 생산직 시험문제.jpg [새창]	2019-07-10 13:19:36	1	삭제
		솔직히. 다른건 이해하는데.5.6.7.9. 모르겠어요. 한글로는 월드와이드웹.퍼스널컴퓨터.는 알지만. 드릴은 지금도 현장가면 쓰는데. 못읽었네요
	5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05 00:37:16	2	삭제
		예전에 국내에도 강아지 품평회? 같은게 있었던게 기억나요. 80년 후반 90년초반쯤. 쉐퍼트하고 도베르만이 유행이였는데 거기서 높은점수를 위해. 도베르만은 귀가 생명이였죠 귀에 철사를 집어넣는다고 하더라고요.
	548	베스킨 광고보고 선정적이라는 극소수의 남자를 소아성애라 깟더니...jpg [새창]	2019-06-30 17:40:35	8	삭제
		그냥 분홍색 원피스 입고. 아이가 아이스크림 한입물고 분홍색 풍선위로 쓰러지는게. 도대체 왜요? 뭐가 선정적이에요?
	547	[익명]여자를 이해 못하겠어요. [새창]	2019-06-09 00:42:27	3	삭제
		아나 슈발리케 익명아닌 익명글이 돼어버렸네
	546	[익명]여자를 이해 못하겠어요. [새창]	2019-06-09 00:41:47	1	삭제
		이게 마음에 확 와닫네요
	545	[익명]여자를 이해 못하겠어요. [새창]	2019-06-09 00:28:33	1	삭제
		그럼 왜 만나요? 저는 이게 궁금해요. 아니 그것도 제가 오늘 연락하자마자. 나를 보고싶다고 그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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