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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4	자자~ 엉덩이 댄스나 한번 보고 가세요. [새창]	2020-02-18 23:49:06	19	삭제
		다좋은데.. 내가 변태인지 왜... 똥잘쌀꺼같은 엉덩이로 보일까요.... 냄새도좀 느껴지는거같고....ㅜㅡㅠ
	603	정신나간 오토바이 [새창]	2020-02-18 00:15:37	0	삭제
		보니까 길바닥에 하얀물체가 있고 바로 정차해 있는것 보니까.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뭐 떨궈서 주슬라고 정거했나봐요.
	602	원숭이 능욕 [새창]	2020-02-18 00:11:55	23	삭제
		들어가지말라고 펜스까지 쳐놨는데 왜 들어가서 진상을..
	601	사이코패스 군사건사고 [새창]	2020-02-12 14:16:18	1	삭제
		저 04 군번인데 해병대 위병소 총기탈취 사건인가 있어서. 실탄끼고 위병소근무 했어요.
	600	1톤 트럭이 국산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20-02-11 17:33:44	2	삭제
		요게 또 재미있는게. 11톤 윙바리중에. 중간 다리가 있는건 톤오바하면 중간다리내려서. 무게 맞추는게 있더라구요. 고속도로 들갈때. 중간다리 내리면 톤수가 좀 줄어드나봐요.
	599	어느 가수가 사라진 이유 [새창]	2020-02-10 16:58:20	3	삭제
		아마 진주님을 처음 실제로 본게. 2009년 겨울같아요. 에이트 매니져로. 인천 라디오방송에서 진주님 방송에 고정게스트로 에이트맴버가 출연하여. 뵙던게 생각나네요. 그렇게 힘든시기인지 몰랐어요. 그때 뵙던 분중에 또 기억에 남는건. 데프콘님이 친동생이랑 같이 게스트 오셨던게 기억나네요. 무도로 뜨기 전이였던것 같아요.
	598	2001년 학교 풍경 [새창]	2020-02-10 00:58:28	3	삭제
		싸데기 숱하게 맞아봤어요. 빠다도 맞아보고. 2001년이면 고1이네요. ㅋ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9 12:07:05	0	삭제
		삼성 오산 탕정 현장 열렸어요. 비계공 많이 구해요. 거기에 도전해보세요. 1년정도. 한바뀌 돌아보면 느낌오실꺼같아요. 삼성현장 특성상. 2하청 업체는 어차피 돌고 도는거라. 기술인들끼리 금방 금방 답이나와요.
	596	한국타이어 생산직 주말에는 쉰다느게 무슨말인가요? [새창]	2020-02-09 12:01:36	0	삭제
		전에는 보통 일요일만 쉬고 2교대 근무자들 교대 근무했거든요 52시간? 적용되서 아마도 주말에 쉰다고 하시는것같아요.
	595	내일 면접갈 때 운전 어떤가요 ㅋㅋ [새창]	2020-02-09 12:00:17	0	삭제
		쏘카 타실꺼면. 부산에서 수원까지 ktx 로 질르고. 수원에서 쏘카를 타시는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594	죽고싶습니다........... [새창]	2020-02-09 11:57:51	0	삭제
		글을 읽다가 어렵게 댓글을 적어 봅니다. 저는 올해 37살입니다. 제작년 잘다니던회사에서. 갑작스레 일별통보와 (저도 퇴직준비중이던 차에) 일그만두고 지금까지 변변한회사 취직못하고 떠돌이 생활하네요. 29살이면 아직 일할곳 많아요. 저는 고졸에 37살이니 정말 연락오는곳 없지만 힘내고있어요. 힘내요. 죽을려면 한 100년더 살다죽어요. 저는 베트남이나 중국으로 어떤일이던지. 장기적으로 안정된곳있으면 새롭게 시작하려고 이력서 넣고 기다리는중입니다. 저 작년 올해 까지 이력서 넣은곳만 거짓말 조금 보태서. 100개업체 정도돼요. 그중 면접 본곳이 10군데도 안돼구요. 물론 너무 개쓰레기라 합격하고 안간곳 2군데 빼고는 저도. 많이 불안하지만. 열심히 하고있습니다. 같이 힘내서 이겨내요. 힘내요. 이럴때보면 오유에도 구인 게시판 하나있으면 좋겠더라고요. ㅠ
	593	무역사무는 원래 연봉이 낮은 편인가요..? [새창]	2020-02-09 11:48:08	0	삭제
		사람인에서 요즘 신세계그룹에서 인원뽑던데. 2600정도 하더라고요. 한번 찾아보세요.
	5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2-09 11:45:46	0	삭제
		말좀 곱게 합시다. 저도 물류밥 5년 먹었는데. 물류 하는것들이라니요. 물류충이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편견을 만드는거아닙니까? 물론 나도 도급업체 사장들때문에 곤란한적많아서 좋은 시선으로 보기힘들지만. 싸잡아서 말하지맙시다.
	591	제목 님들 혹시 면접 합불합 신호? 같은게 있나요? [새창]	2020-02-09 11:32:06	0	삭제
		저는 면접 마지막에 "혹시 일시작하면 언제부터 출근가능하세요?" 이말들으면 100% 더군요
	590	[익명]돈이라는 게 참... 서럽네요... [새창]	2020-02-06 05:39:46	0	삭제
		치과 다른곳도 한번 가보세요. 풍치같아도. 한달정도 지나면 괜찮아 지는 경우도 있어요. 스트레스 너무 받으면 그런경우도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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