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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모지리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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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지리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흔한 양아치들의 시민의식.jpg [새창] 2013-08-18 18:37:30 15 삭제

    30 정우성을 만난 한가인.jpg [새창] 2013-08-11 02:28:40 10 삭제
    아주 오래전인데요. 조카(지금 군대갔음) 초딩때 광화문에 놀러 간적이 있엇어요. 계단에 앉아서 노는데 무슨 촬영한다고 어떤 가방모찌 같이 생긴 애들이 비켜달라고 하더군요. 너무 당당하게 비키라고 하길래 내가 왜 비켜야 돼죠? 라고 하고 그냥 앉아 있었죠. 자기네 촬영해야 된데요. 그걸 내가 왜 신경써야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으니 난 못비키겠다고 했죠. 그런데 누가 뒤에서 형님 죄송한데요. 하면서 말을 걸어 오는거에요. 정.우.성

    또박 또박 사정 이야기를 하면서 부탁을 하길래 두말없이 비켜 드렸어요.


    하튼간에.. 잘생긴것들은 내 맘까지 움직인다니깐요.
    29 47층 빌딩에 엘리베이터가 없네..건축가 사임 [새창] 2013-08-09 21:55:22 8 삭제
    예전에 초고층 아파트에 산적이 있는데요. 도시에 인입되는 변전소에 불이나서 전기가 나가 비상 전원 들어와 엘리베이터만 간신히 가동된적이 있거든요.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가 아는형네 집에 갈려고 했는데 소방관이 할머니 할부지 그리고 어린이 우선으로 타라고.. 일반인은 언제쯤 탈수 있나요? 글쎄.. 2-3시간 걸릴거 같아요. 덕분에 걸어서 내려왔거든요. 내려오다 아차 싶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살던곳이 49층이었거든요. 여하간 하루종일 이라는 느낌으로 내려왔는데 다시 올라갈 엄두가 않나서 아는 형네 몇일 있다 집에 간적이 있어요.

    고층 건물 하니 생각나네요. ^^ 지금은 논밭이 펼쳐진 완전 시골에 살아요. ^^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6 02:18:24 15 삭제
    흉악범 혹은 사형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단골로 나오는 말이 감정적인 말입니다.

    죽여야 한다. 사형 시켜야 한다. 어떻게 해야 한다. 어떤 게시판의 글을 읽어 보아도 흉악범 들에 대한 일반인의 감정은 그를 죽여야 한다는 단편적인 감정에 치우치는게 인지 상정입니다. 저역시 그러합니다. 그런데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감정 보다는 냉철한 사고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사형 페지 국가로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형제를 찬성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갈리는데 그중 폐지를 주장하는쪽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로(특히 EU) 인하여 사형제를 유지하면서도 정작 실행을 못하고 있는 어정쩡한 상태입니다.

    여기서 사형제의 유용성에 대해서는 논외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범죄를 일으키는 자들이 붙잡혀 사형에 당할까 두려워서 범죄를 일으키지 못하는 예방 효과는 없다는게 일반적인 범죄 심리학자들의 중론입니다.

    자 사형제를 유지하면서 실행을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어떠한 일이 벌어지는지 보죠.

    1. 일반적인 살인은 큰 범죄의 측에도 끼지 못함.
    2. 엽기적인 살인을 하여도 이런 저런 이유를 들어 무기 징역으로 최종 선고됨.
    3. 수십명을 살인하거나 사회적으로 어마 어마한 반향을 일으켜야 겨우 사형 선고됨.

    이게 통상적인 판결의 상황입니다. 자 여기서 한가지 덧붙여서 그 판결 이후의 상황에 대해 묘사를 해보죠.

    1. 피의자는 당장 극형에 처해졌다는 절망감에 절망적인 수형 생활을 한다.
    2. 일년이 지나고 이년이 지나고 점차 생활인(수형인)으로서 안정을 찾아 간다.
    3.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모범적인 수형 생활을 하게 된다.
    4. 상당기간 수형 생활을 하고 특별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면 100% 무기 징역형으로 감형을 받게 된다.
    5. 또 다시 감형을 받게 된다.
    6. 최종적으로 사형에 처한 사형수라고 해도 여러분이 생각하는거 이하로 수형 생활을 하게 되고 사회에 복귀 하게 됩니다.

    왜 그러냐하면 사형제를 유지하면서도 집행을 하지 못하기 때문인 지금의 현실입니다. 그냥 감정적인 표출만으로는 이 제도를 바꿀수가 없습니다. 사형제도는 아주 민감한 법집행 방식이기 때문에 냉철한 사고를 바탕으로 하나 하나 준비하지 않으면 않됩니다. 그런데 지금 현실적으로 사형 집행 자체를 사인할 법무부 장관은 아무도 없습니다. 이미 오랫동안((김영삼때가 마지막) 집행을 하지 않았는데 누가 정치적인 부담을 지우고 사형 집행을 허가 할일은 만무합니다.

    그렇다면 무작정 저들이 다시 사회로 복귀하는것을 막아서도 않됩니다. 그러면 대체 입법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단순 살인자들의 경우 우발적인 정황 그리고 심신 미약 상태등등 다양한 이유를 들어 10년도 않되는 형을 살게 되며 그 나마도 모범적인(지랄맞은) 수형 생활로 인하여 감형받게 되는것이 현실입니다. 대체 입법이라는것은 저들을 영원히 사회와 격리시킬수 있는 그러한 법입니다. 사형에 준하는 선고라면 감형없는 200년형과 같은 방법이 유용할겁니다.

    앞으로도 흉악범들 혹은 그보다 더 극악무도한 자들이 지속적으로 출몰할것인데 사건이 일어났을때만 반짝 국민의 감정을 표출하기에는 이들의 숫자가 너무도 많습니다. 반드시 대체 입법을 하여 그들을 사회와 격리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가지는 과연 그들을 내 세금으로 먹고 재우고 하는게 옳은 일이냐 아니냐는 다른 문제이고 다른쪽으로 머리를 맛대야될 사안입니다.
    25 현직 애기아빠가 써보는 아기 키우기2.txt [새창] 2013-07-20 12:47:15 18 삭제
    아기 아빠로 하나 추가하자면 모유 수유의 성패 여부는 2가지로 결정됩니다.

    1. 부모의 모유수유 의지.
    2. 시부모, 친정 부모의 훼방놓기 무시하기.

    이거 딱 두가지입니다. 아주 특이한 경우 아니면 100% 모유가 나옵니다. 그런데 출산초기 부모님들이 훼방놓습니다. 아기 배 곯는다 어떻게좀 해봐라. 왜 너는 젖이 않나오느냐. 무슨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등등 생각없이 한마디씩 툭툭 던집니다. 그럼 그게 산모에게 대단한 스트레스죠.

    보통 주변에 보면 이런 연유로 모유수유 중단 하는 경우 많이봤습니다. 요즘 산후 조리원이 유행하는것도 출산초기 부모님들의 스트레스 피신이 하나의 이유 이기도합니다.

    축복받은 아기 낳으셨으니 건강하게 모유 먹이며 키우세요 ^^


    자연분만 + 36개월 모유 수유 2종 세트를 끝마친 아기 아빠 ㅋ

    제가 한건 아니지만 ^^
    24 이중적 행태 비판하는 문재인 의원님 트윗 [새창] 2013-07-19 08:19:23 14 삭제
    핵심은 이겁니다.

    전시 작전권과 한미동맹은 전혀 별개의 문제이고
    전시 작전권 환수를 연기했을때 이득을 보는 집단이 누구냐는겁니다.
    군문제는 항상 일반인이 상상할수 없는 막대한 이권이 걸려있습니다.

    그 이권을 숨기기 위해 동맹이니 안보니 뭐 이상 야릇한 말을 가져다 붙이는거죠.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7 13:34:02 5 삭제

    이쯤에서 재탕 하나 추가요. ^^
    20 맥도날드가서 1955 버거를 봤을 때 [새창] 2013-06-25 01:57:56 0 삭제
    미국가니깐 햄버거 대학이 있는거 보고 진짜 깜짝 놀랐죠.
    근데 울나라 보니깐 치킨 대학이 있는거 보구 더 깜놀.
    19 잘못 알고 있던 물리 상식 [새창] 2013-06-25 01:52:39 2 삭제
    제가요. 지금으로 부터 무려 4반세기전에요.

    저런 약쟁이에 속아 물리학과 라는곳을 갔습죠.
    1,2학년때 뭐 배워봐야 뭐 얼마나 배우겠어요.
    그리고 군대 다녀오고 3학년 되나깐.....



    "뭐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그냥 존나 가만있어야겠다."
    17 레전드 찬호박을 대하는 타자들의 흔한반응ㅎ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3-06-16 00:35:38 7/27 삭제
    폭풍 반대 먹구 센치해져서 옥상에서 담배 먹구왔어요.

    호박이 이제 싹이 텄네요. 언제 클려구.... 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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