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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후세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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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	175 단신 시원한 덩크슛 [새창]	2012-03-20 17:06:14	0	삭제
		누가 나 불렀엉
	237	장하준 "왜곡된 복지개념부터 바꿔야" [새창]	2012-03-20 14:05:32	0	삭제
		정준하로 보고 온 사람 추천
	236	장하준 "왜곡된 복지개념부터 바꿔야" [새창]	2012-03-20 14:05:32	0	삭제
		정준하로 보고 온 사람 추천
	235	진지한 답변류.jpg [새창]	2012-03-19 08:46:45	8	삭제
		뜬금없지만 아프리카 청춘이다 - 김난도
	234	진지한 답변류.jpg [새창]	2012-03-19 08:46:45	86	삭제
		뜬금없지만 아프리카 청춘이다 - 김난도
	233	버스커버스커 : 아놔 미용실 문닫았네 [새창]	2012-03-08 17:30:55	0	삭제
		돌아가~~ (김준호)
	232	제목학원다니는분들 도움! [새창]	2012-03-08 17:30:55	0	삭제
		돌아가~~ (김준호)
	231	이런 회사환경 어떠세요? [새창]	2012-03-08 15:51:49	0	삭제
		2년차이면 아직 배워야할 시기인 것 같은데 지도편달해주는 선배가 없다는 건 매너리즘에 빠질 가능성이 높죠. 동시기에 직장생활을 시작한 동기와 3년후 쯤엔 엄청 큰 격차로 업무능력 격차가 나 있을지도 몰라요. 업무를 제대로 배울 수 없다는 건 퇴사의 사유가 되기도 합니다.
	230	군대가는 남친에게 믿음을 줄수 있는 방법.... [새창]	2012-03-08 15:49:48	1	삭제
		남친이 평소에 의심이 많은 사람인지, 아니면 글쓴이께서 평소 의심 받을 행동을 하신 건지 모르지만 신뢰가 한번 깨진 관계는 어떤 증명도 의심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갑니다. 군대를 앞둔 남친이라면 더 마음이 유약해져 있을 꺼에요. 힘들어요. 가기전에 1박 2일 남친을 위한 여행을 떠나서 여행지에서 신뢰가 가는 행동과 말을 해주셔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
	229	너무 안 진지한 게 고민.. [새창]	2012-03-08 15:36:14	0	삭제
		세상의 다양성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 매사에 즐겁습니다. 사람과의 갈등이 잦은 사람의 사고 방식은 '나는 이렇다. 너는 왜그래?' 와 같은 생각이 있는 사람입니다. 좋은 겁니다. 즐겁게 사세요.
	228	스물 한살, 남자에게는 무슨 선물이 좋을까요? [새창]	2012-03-08 15:34:41	0	삭제
		곧 군대를 가게 된다면 당장의 당장 선물 말고 자대 배치 받고 일병쯤 되었을 때 농구 관련 잡지 월 별로 보내주시면 어떨까요? 요즘 군대도 농구해요. 무슨 운동이든 잘하면 선임들이 좋아합니다.
	227	건축의건짜도 모르는 데 4학년이네 .. [새창]	2012-03-08 15:32:25	1	삭제
		어떤 거래처 사장님 명함에 이렇게 써 있더군요. "나는 꿈을 꾼다" 정말 특이하면서도, 사람을 다시 보게 되더군요. 지금 꾸는 꿈이 좀 허황되더라도 꿈꾸는 것을 게을리 마세요. 회사에서 기획서를 쓸 때 항상 서두에 "목적"과 "목표"를 을 적습니다. 내가 이 일을 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을 항상 던지세요. 목적과 목표가 있어야 설계가 쉽습니다. 큰 그림은 작은 그림부터 시작합니다. 작은 그림 부터 그려 보세요. 다음 장엔 조금 더 큰 그림이 그려 집니다. 힘내세요. 이 시대의 청춘이 꿈을 잃으면 어떡합니까? 토닥토닥
	226	[희망 고민] 혹시 고민 있으신 분들 댓글 달아 주세요. [새창]	2012-03-08 15:23:10	0	삭제
		네 아흠 11님 메일 주세요. k0023962골뱅이nate.com
	225	[희망 고민] 혹시 고민 있으신 분들 댓글 달아 주세요. [새창]	2012-03-08 13:16:09	0	삭제
		익명15150 대학 4학년이신 분. 이어서 쓸게요. 남들보다 준비를 많이 못한 것은 본인의 기준이 아닐까 싶어요. 흔히들 사회에서 바라보는 기본 스펙이 좋은 대학을 나온 것이라면 어떤 대학이든간에 익명15150은 현재 대학 졸업을 앞두고 계신거에요. 대학을 못간 누군가에게는 현재 좋은 스팩이신거에요. 현재의 시점에서 항상 불안함에서 멈추실 것이 아니라 본인의 장점을 찾아 보고 그 장점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예나 지금이나 회사는 신입사원에게 큰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얼마나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를 보는 것입니다. 자신의 마음 가짐이 말이나 행동에 나오고, 그 점을 회사는 금방 알아 차려요. 다 그 시기를 겪은 사람들이거든요. 불안함 마음 충분히 들꺼에요. 하지만 현재의 자신의 장점을 찾아 그 장점을 키워 보세요. 아직은 성공보다는 성장이 필요한 시기인듯 합니다. 어줒잖게 답변이 되었을까요?
	224	[희망 고민] 혹시 고민 있으신 분들 댓글 달아 주세요. [새창]	2012-03-08 11:52:24	0	삭제
		익명15150 대학교 4학년이겠죠? 초중고는 아니죠? 네 대학생이란 전제하에 말씀드리면 대학 4학년 때 그런 고민이 없는 사람이 이상한 거죠. 진로, 취업은 자신의 인생에서 큰 사건이죠. 평생갈지도 모르거든요. 그래서 항상 신중하고, 고민도 되고 그렇죠. 그리고 나와 관련된 사람들과의 관계 유지에도 ... 아 본부장님이 점심 먹재서 다녀와서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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