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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12:15:39	0	삭제
		감가상각이 적은건 현기자 내수 시장점유율은 꾸준히 올라가서 그렇죠. 앞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미 팔아제낀 차가 많은데 사려는 사람이 적어지면 어찌 될지는 -
	87	오늘 1만원 짜리 점심먹고 오는길에 5천원짜리 점심이 보였다. [새창]	2013-11-08 09:41:44	11	삭제
		지금의 부동산 정책은 집값을 안정화 시킨다기 보다는 세금이나, 금리를 잘 봐줄테니 빚이든 뭐든 무리해서 집을 사라는 정책입니다. 부동산 많이 가진사람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서민은 평생 내집 마련하다 등골 휘라는 정책이죠. 투표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에휴..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30 11:43:35	0	삭제
		프랑스 물은 역시 다르구나 -_-
	85	"고대 그리스의 위엄" 게시물 댓글을 보고 [새창]	2013-10-24 12:56:19	0	삭제
		대충 검색때려서 죽죽 긁어오지 말고 좀 그당시 사회에서 중교가 가지는 문화적 의미를 한번이라도 생각해보고 까던지 말던지 좀 하지 이건뭐.. 어디 길가다 교회아줌마 한테 뺨이라도 맞은것 처럼 까대니 원.. 책이라도 몇권 읽어보고 사색도 해보고 거기서 생겨난 주제에 대해 논의하는것도 아니고 이거 뭐..(이것도 철학에 가깝겠죠) 애들 낙서마냥 찍찍 갈겨놓듯이 까기만 하지 이게 코메디지 안그런가요? 과게에 종교를 주제로 뭣하러 자꾸 징징댑니까. 개그를 개그라 하지도 못해 여기는
	84	"고대 그리스의 위엄" 게시물 댓글을 보고 [새창]	2013-10-24 11:55:54	0/6	삭제
		자칭 과게에서 저런다는게 코메디죠 ㅋㅋ
	83	고스트 장관왕 ㅋㅋㅋ [새창]	2013-10-22 16:07:53	0	삭제
		저게 진짜 무서운건 가장 이슈가 되었던 방사능 관련해서 물어보는데 저런다는거... 장관이 모든 업무를 다 알수는 없지만 저건 그냥 아예 관심이 없어보여서 무섭다 -
	82	고스트 장관왕 ㅋㅋㅋ [새창]	2013-10-22 16:04:14	0	삭제
		한부서 장관딱지 달았는데 기본적인 업무 파악이 안되는게 익숙한 현실이 싫다 -_- 저분은 매일 무슨생각하면서 세금 타먹을까요.
	81	3013년 환단고기 [새창]	2013-10-22 13:05:09	19	삭제
		이글이 까는 관점도 썩 공감은 안가는데..
	80	[bgm] 힉스 입자란 무엇일까요? [새창]	2013-10-17 18:06:24	0	삭제
		오유에 비교하자면 마치 여자친구의 존재를 확인한것과 같군요. 주변에 분명 여자사람은 잔뜩 있는데 여자친구를 찾아볼수가 없어... 수천 수만번 소개팅을 해보고 그중에 가뭄에 콩나듯이 사귀고(1s만에 헤어짐) 술을 지새는 나날들을 통계적으로 유의한 확율이 나올때까지 반복한 결과 술마시는 날을 통해 여자친구란게 존재한다는 결과가 나온건가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7 11:04:44	6	삭제
		미나마쿠님 열내지 말아요. 여기 열내는 애들 알바나 제대로 해봤겄어요. 그냥 속았다는 막연한 증오심에 키보드 두들기는 애들이 대다수죠. 몇몇 점잖은분 빼고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라고 목소리 높이는거죠. 그 권리는 안사면 고만이라는데서 부터 시작해야지. 저 판매자가 속여서 부당이득을 취한부분이 어딨다고 배송비 차액 달라는게 정당한건지. 꼼수는 부렸어도 사기를 친건 아닌데 아주 개때같이 가서 똥을 싸지르고 나몰라라 하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7:18:18	3	삭제
		글쓴이님 주장대로 택배비 차액들 달라고 했을때. 판매자가 물건단가를 -손익으로 측정해서 올렸다면, (물론 택배비 차액 5500원 보다는 적게나야죠) 백마진을 소비자한테 달라는 말이나 다름없는게 됩니다. 물건파는데 빚만 남는 수가 생겨요. 판매자 입장에서 돈 돌려달라는건 환장하는 소립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6:58:44	3/7	삭제
		1111 마우스 깔짝 대서 물건사는데 그정도도 못구별하면 사지 말아야죠. 마음에 안들면 안사면 고만이지 .. 결국엔 옵션같으면 최저가로 샀을텐데 판매자 입장에서는 진상이라니까요.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아주 환장하겠구만.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6 15:59:06	4/12	삭제
		물건가 + 택배비가 실질적인 온라인 매장가격아닌가요. 다알고 사는데요 뭐...-_- 실수로 착불간건 잘못이지만, 택배비 논쟁은 장사하는 입장에서 보면 진상 중에 진상.
	75	수십억년전에 처음으로생긴 단세포 [새창]	2013-10-15 14:58:59	0	삭제
		아무도 몰러요..
	74	더블슬릿 실험 [새창]	2013-10-15 13:02:57	0	삭제
		전자가 관측되기 전에는 두 슬릿에 모두 존재한다는게 핵심이 아닐까요.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가 아니라. 실제로 양쪽에 존재한다고 보는게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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