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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오르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9
    방문 : 1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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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6 04:17:52 1 삭제
    단위는 최대한 오차 없는 기준 단위를 만들어서 사용하지만 오차가 아예 없을 순 없습니다.
    그리고 물 1리터는 3라타(제가 방금 만듬)라고 치고 1라타짜리 용기 세 개에 나눠 담으면 되겠네요.
    104 맥도날드 상하이 변화 [새창] 2014-05-01 16:42:58 2 삭제
    티비에서 토크쇼 하시는 것도 아니고, 비방글을 쓰는 것도 아닌데 왜 상호명에 x자 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좀 안그러셨으면 좋겠습니다.
    103 썩은몸뚱아리로 특전사 체력만들기 3개월째 [새창] 2014-03-19 12:05:37 1 삭제
    꼭 쉬어가면서 하세요. 무리하면 관절 다칩니다. 제가 다쳡프서 드리는 말이에요ㅠㅠ. 근육이 아니라 인대가 아픈 느낌이 나면 바로 2~3일은 적어도 그 부위는 쉬어주세요.
    102 제가 한 번 서울 시내 라멘을 다 먹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03-17 23:56:56 1 삭제
    연세대 앞 '가마마루이'!!! 제가 먹어본 일본라면 중 최고였습니다!

    중간에 휴식시간도 있고 일요일엔 휴무이니 가신다면 연락 한 번 해보고 가세요 ㅎㅎ
    101 쥐!!!!!!!!쥐잡았어요!!!!!!!!!!!!!!!!11 [새창] 2014-02-18 03:51:25 5/6 삭제
    원래 행동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이죠. 관용에도 그만한 대가가 따르고요.

    귀여워서 못죽이겠으면 적어도 방생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겪는 고통이 아니라고 타인의 고통을 무시하고 넘어가시려는건 아니죠? 맘 편하려고 안죽이는거면 그 피해는 본인이 지세요. 어딘가 방생하면 누군가 죽이던가 아니면 누군가 병으로 고생합니다. 제발 '나만 아니면 돼' 같은 생각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1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6:25:26 6 삭제
    글쓴이가 본문에

    "그리고 번외로 덧붙이자면 근거중심의학이 만능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저는 경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피 근거중심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대규모로 시행되고 엄격히 통제된 임상시험이기 때문에 자본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거대제약회사의 입장에서, 유명한 저널에 출판된 약물에 대한 논문 하나는 그 어떤 것보다도 효과적인 홍보수단입니다, 그래서 거대 제약사들은 임상연구의 자금줄을 쥐고 연구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죠. 10년간 영국에서만 처방량이 66%가 늘었는데 이것은 진짜 질병이 많아지거나 노령화 되서가 아니라 제약회사에서 멀쩡한 것들도 질병으로 만들면서 약물의 적응증을 계속 확장시킨결과라고 봅니다. 자본이 의사들의 자유결정권과 판단의 여지를 남겨 두지 않고 Evidence 대로 하라고 머리에 총을 겨누는 꼴이 되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라고 하셨는데. 연구 방향이 어찌됐든 과학적 방법론을 따를 것이고, 수 많은 검증을 거칠 것입니다. 그 약을 남용하는 것은 의사 개인의 윤리 문제이지 한의학이 현대의학보다 낫다는 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본이 의사들의 자유결정권과 판단의 여지를 남겨두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공학자나 의사나 기존의 과학적 검증을 거친 이론을 배우고 그 기반에서 판단을 하는 것이 옳지 치료를 그저 개인의 자유결정권과 판단으로 행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왜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배척하나요? 그대로 따라하면 분명 긍정적이고 마음은 맑아질텐데요.
    우리가 왜 피라미드 밑에서 명상을 하지 않나요? 그대로 따라하면 분명 긍정적이고 마음은 차분해질텐데요.

    개별 사례의 효과가 있는 것 만으로는 인정해서는 안됩니다. 과학적 방법론을 따라야죠.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5 16:16:09 5 삭제
    의학은 과학입니다. 과학적 방법론을 따라야죠. 한의학이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과학적 방법론을 따르지 않는다면 인정하지 않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글쓴이도 지적하셨듯 한의학에서 과학적 방법론에 따라서 결론을 내놓으면 당연히 과학적 방법론을 기반으로 한 현대의학에선 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모순도 아니고 잘못된 점도 아니죠.
    한의학이라는 이름으로 과학적 방법론을 따르지 않은 치료법을 시행하는 건 이유야 어찌됐든 옳지 않은 일입니다.
    98 천조국의 의수 [새창] 2014-01-28 23:42:35 23 삭제

    가츠 의수 실사판
    97 열역학 법칙이 깨진다고 자존심에 상처받을 일 없습니다. [새창] 2014-01-28 22:16:57 0 삭제
    진짜 멍청한건 자랑이 아닌데 자랑하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죠.
    96 초능력자 후임 이야기. [새창] 2014-01-13 13:00:36 0 삭제
    필력보소...
    95 시위갔다가 보수단체 할아버지들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3-12-28 20:26:33 5 삭제
    @제잇슨
    같이 때리라고요? 그게 제가 가장 지양하는 방향인 것 같네오. 상대가 더러운 짓을 한다고 더러운 짓으로 응대할 필요는 없습니다. 왜 스스로를 비하하는 짓을 하겠어요.
    94 시위갔다가 보수단체 할아버지들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3-12-28 20:11:19 4 삭제
    죽극적은 오타였습니다. 적극적이 맞습니다.
    93 시위갔다가 보수단체 할아버지들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3-12-28 20:10:01 8 삭제
    @우리집개
    제가 구지 여기서 증명하겠다고 사진 올릴 이유를 모르겠네요. 선동한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그렇게 죽극적으로 대처할 이유는 못느끼겠어요.
    92 시위갔다가 보수단체 할아버지들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3-12-28 19:58:41 9 삭제
    누가 그랬는지 특정할 수가 없어서 신고해도 의미가 없을 것 같아요.
    91 시위갔다가 보수단체 할아버지들에게 폭행당했습니다 [새창] 2013-12-28 19:45:06 50 삭제
    시위 더 있으려고 했지만 둘 다 다치기도 하고 안경도 깨져서 지금은 신촌에 밥 먹으러 왔어요.
    시간 되시는 분은 시위 나가세요. 의견피력은 해야죠. 민주주의가 무관심 속에서 고사하게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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