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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	광주 시민단체, 안철수 정계은퇴 촉구 [새창]	2017-08-03 21:57:04	1	삭제
		뽑았어야할 사람들. 아니 뽑았어야할 사람들. 뿌리 채 뽑아서 던져버렸어야할 존재들이네요. 시간이 흐를 수록 과연 내가 사람 이라 부를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기려 합니다.
	679	우병우 변호사 위현석은 강금원회장 사건 판사 [새창]	2017-08-03 21:52:40	2	삭제
		허이구 쉬이벌 이 말을 이럴 때 쓰려고 아껴뒀네요. 자~~~ㄹ 굴러먹는다. 허이구 쉬이벌
	678	여성 정치인의 눈물 ... 이언주 반열에 올라 [새창]	2017-08-01 22:00:12	0	삭제
		눈이 씻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677	이런거 보면 욕했었는데.. [새창]	2017-07-30 22:07:14	7	삭제

	676	이런거 보면 욕했었는데.. [새창]	2017-07-30 22:05:57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온갖 짤들이 넘쳐나네요.
	675	러블리즈 컴백합니다 [새창]	2017-07-29 18:48:49	1	삭제
		굴림이 또?
	674	위안부 피해자 김군자 할머니 별세 [새창]	2017-07-23 13:42:37	3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0 09:21:47	8	삭제
		김경수 의원님이셨던 것 같은데요. 쇠는 두드릴 수록 강해진다. 라는 말이 있죠 네 이놈! 적폐놈들!! 신나게 두드리고 절박하게 두드려봐라 그럴 수록 지지자들은 더욱 강해질 것이니!! 이니? 이니!! 하시고픈대로 하시옵소서ㅠ
	672	말한마디로 100만원 이상 아낄 수 있는 법 [새창]	2017-07-18 22:38:59	0	삭제
		정말 지금 생각해도 아득한 기분이 듭니다. 좋은 분을 만났으니 잘 넘어갔지. 라는 생각도 들고요.
	671	[저격]일베 의심 유저 저격 [새창]	2017-07-18 22:22:36	4	삭제
		이야 이 빠른대응ㅋㅋ보자마자 신고 누르러 들어갔더니 차단회원이네요.
	670	말한마디로 100만원 이상 아낄 수 있는 법 [새창]	2017-07-18 18:49:07	18	삭제
		생 초보운전 시절 밤에 길을 잘못들어 후진을 하는데 뒷차를 못보고(한 10년 정도 예전일이라 후카가 그렇게 막 보급화되고 하진 않았던 시절이죠) 슬금슬금 굴러가다가!! 콩(?) 하고 받았네요. 후진 기어를 넣은 상태로 악셀 안밟고 굴러가는 속도로 받았으니 다행이죠ㅜ 냅다 내려서 받은 부분 확인하고 차를 보니 다이너스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릿속은 햐얗고 사고회로는 정지되고 정신은 없는 와중에 운전하는 선생님께서 창문을 슥 내리고 보시더라고요. 냅다 가서 괜찮으시냐. 정말 죄송하다. 제가 운전한지 얼마 안되서 실수를 했다. 죄송합니다. 하며 먼저 사과를 드렸죠. 술마신 것 같지도 않고 어린친구가 죄송하다 하니 당황스러움 화남 등등의 여러 감정이 올라오셨을텐데 추스르시고 이것저것 물어보시더군요. 면허증 보여달라. 학생이냐? 직장 다니느냐? 뒤에 차 있는 것을 못본거냐? 그런 대화가 끝나고 선생님도 귀가를 하셔야 하니 연락처를 남겨달라 하셔서 제 전화번호와 신분증 확인 해드리고 그분께서는 내일 공업사 가보고 연락을 주겠다. 하셨습니다. 렌트카 였으니 아침에 반납을 하고 보험접수를 한 다음에 저는 출근을 했고, 그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더군요. "범퍼가 살짝 상처난 정도라서 간단한 수리를 하거나 그냥 타도 되는 정도라 한다. 그냥 넘어가자. 어린친구가 운전을 하다보면 서투르니까 소소하게 사고를 낼 수도 있다. 그러니 운전은 항상 조심을 하도록 해라. 어제 신분증 보니 군인이던데 이런일 자꾸 크게 만들면 장기복무나 진급에도 영향이 많이 미치지 않겠느냐." 하고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 영향 없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보험 접수 하고 선생님 차 번호와 연락처 알려뒀다. 보험사 통해서 차 수리와 점검 받으셔라" 라고 말씀 드리고 재차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어릴때부터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에 있어서 자존심을 생각치 말라고 배웠는데 항상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669	나쁜 국회의원도 리콜하자! '국민소환제'!! [새창]	2017-07-16 18:28:12	0	삭제
		저도 완료!! 불량품 안고 4년을 살기에는 너무나도 긴 시간입니다.
	668	탁현민->김상조,강경화->탁현민->안경환->탁현민->송영무,조대엽 [새창]	2017-07-16 15:46:47	1	삭제
		입만 열면 탁현민ㅋㅋㅋㅋㅋ 멀리서보면 엄청난 팬인줄 알겠네요.
	667	사이다는 아니지만 엄청난 자랑!! [새창]	2017-07-14 22:10:02	3	삭제
		뜨뜻하면서 맛도 좋은 사이다네요ㅎㅎㅎ
	666	협상력 빛낸 우원식, 입지 좁아진 추미애 [새창]	2017-07-14 09:11:47	0	삭제
		제목부터가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개소리인가 싶네요. 글 쓰는 것도 재주라 생각하지만ㅋㅋ 사실에 인한 기사를 써야지 ㅋㅋㅋ 되도않는 유아낫언론의 헛소리에 오늘도 웃습니다. 추미애 대표님을 지지하고 지키라는 계시인가보네요. 이런 올바른 계시는 따라야죠. ㅎㅎㅎ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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