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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5	도시철도공사 기관사의 모든것 feat.실수령액+몰카범썰 [새창]	2019-02-18 17:47:49	0	삭제
		기관사 분들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저 정도는 당연히 받아야할 것 같네요. 1인 근무 하는거 보면 되려 걱정도 되고..
	2314	19) 몸과 마음 [새창]	2019-02-18 16:41:03	0	삭제
		애초에 관계나 애무가 잘 맞다는건 상대방에게 마음이 크다는겁니다. 덜하다는건 어디까지나 조건 때문에 인위적으로 마음을 닫고 있는것이니..
	2313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 근황 [새창]	2019-02-18 16:38:54	1	삭제
		대표적으로 먼저 적용한 사례가 게임쪽이거든요. 우리나라는 아닌데 유명한 해외 게임사에서요. PC풍조 때문에 캐릭터들이 다 둥글둥글..통통해졌어요. 그런데 대체로 폭망해서 주가가 떨어지거나 회사 문을 닫더라구요.
	2312	방송 프로그램 제작 안내서 근황 [새창]	2019-02-18 16:33:27	5	삭제
		이쪽 세력 특징이..참 끈질겨요. 숫자로 밀어붙이기 보다는, 소수 인원으로 마지막 1인이 될 때 까지 댓글을 쓰더라구요. 보통은 하나하나 받아치기 귀찮고 시간도 없어서 도중에 빠지다보니 결국 남는건 이쪽 세력들이더라구요. 이것만 봐도..참 대단합니다. 욕 먹을 각오하고 글 쓰기 시작한것 같아요.
	2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8 15:30:36	0	삭제
		조금전에 본 자료인데, 누구처럼 되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하면 더더욱 그 사람을 떠올리게 되어서 결국 닮게 된다고 하더군요. 전전여친이 더 좋아서 자꾸 떠오르는게 아니라 그 분하고 안좋았던 기억이 너무 강렬해서 떠오르는거라고 봐요. 잘 모르는 사람은 ''정말 좋아했나 보다'' 이러는데.. 정말로 싫어하셨던거라고 생각해요. 마음 다잡고, 잊어버리시길 바래요.
	2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8 15:27:00	2	삭제
		서로 본연의 모습을 좋아한다는건 어쩌면 환상일지도 몰라요. 알게 모르게 상대방이 나에게 맞춰주고 있는걸 '우리는 서로가 맞구나' 이런식으로 오해하는것 처럼 말이죠. 연애는 서로가 맞춰가는것에 재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있는 그대로만 즐기다 보면 언젠가 질리기 마련이거든요. 조금쯤 맞춰 가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2309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7 16:13:27	0	삭제
		아랫쪽 댓글들 보면 참 열심히들이십니다. 윗쪽 댓글은 화력지원 받기 힘드니 빠른 서렌인거죠.
	2308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7 16:09:46	1/5	삭제
		인정하셨으니 현실 부정은 그만하시고 담담히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2307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7 16:08:16	0/4	삭제
		본문만 따지면 적절한 비유가 맞습니다. 비유의 적절성은 감정에 좌우되는게 아니라 봐요. 일부 댓글에 감정 상하셨다고 남자의 부담이 큰게 바뀌는게 아니거든요.
	2306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7 16:06:12	5/8	삭제
		본문에는 여자가 게으르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안보이는데요? 일부 댓글을 인용해서 글 내용 전체를 폄하하는게 참 재밌군요.
	2305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7 15:30:20	5/12	삭제
		열심히 여자도 힘들다 비유가 이상하다는 분 많은데 남자는 군대 때문에 더더욱 여행이 힘들어요. 군대 가기전에 여권 발급제한은 물론이고 2년동안 경제 생활을 못하니 젊은 남성은 해외 여행은 꿈도 못꾸는거죠. 그게 여자 잘못임? 물론 아닙니다. 그런데 남자가 차별 받고 있는건 사실이죠. 해외 여행은 알기 쉬운 예시 중 하나이고요. 이게 남녀 분란이라면 남자는 그저 차별을 담담히 받아들여야 하겠군요.
	2304	[익명]3년된 여자친구의 중국 어학연수.. [새창]	2019-02-17 14:08:51	10	삭제
		여자를 하나의 주체적인 존재로서 인정하는게 중요합니다. 남자 관점에서 보면 '엄한 놈이 손대지는 않을까..' 싶겠지만 결국 이걸 선택하는것도 여자분의 자유의지거든요. 물론 어학연수가서 작성자님이 차이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다만, 억지로 막으려 해봐야 결국 어딘가에서 터지기 마련이니 차라리 가능성을 열어두고 덤덤히 받아들이는게 나을거라고 봐요.
	2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17 14:06:48	7	삭제
		사내 연애가 두렵다는 말은.. 헤어지고 뒷감당이 안된다는 말입니다. 딱히 핑계는 아니에요.
	2302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7 13:59:46	3/6	삭제
		아버지가 놀고 어머니가 가장이신분은 정말 드문 케이스죠. 그런 분이 공감이 안가는건 당연하겠지만 여기 참 어머니가 가장이신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2301	불쌍한 대한민국 남성들.jpg [새창]	2019-02-17 13:58:28	4	삭제
		기계적 중립은, 기득권을 편드는것과 다를게 없다는 말이 있죠. 명백히 피해자가 있는데 '남녀갈등' 인가요? 참 이해하기 힘든 논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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