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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N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0
    방문 : 2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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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45 아빠, 나 평생 지켜줄 거지.jpg [새창] 2019-02-26 07:08:23 1/11 삭제
    일단 일반화의 오류라는건 없습니다.
    일반화는 논리적 사고 과정의 하나이니까요.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말씀하시는거라 봅니다만..

    만날때는 끼리끼리 였을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저 글로만 보아하건데 진심으로 아이를 생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저것도 철저한 계산하에 쓴 것일지도 모르지만
    이유도 없이 폄하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2344 [익명]일을 언제쯤 그만두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9-02-25 10:37:01 0 삭제
    기간을 정하셨으면 반드시 그 때 나가시는게 좋습니다.
    회사 사정 보고 늘리다 보면 몇 년씩 더 있고 그러더라구요.
    2343 [익명]37살 자영업자입니다 [새창] 2019-02-25 10:35:37 1 삭제
    화타의 청낭서를 물려받은 간수의 아내가
    간수가 자고 있는 틈을 타서 불태워버렸죠.

    아내분은 진심으로 걱정해서 하는 말씀이겠지만
    지나친 감이 없지 않습니다.

    당장 유지비가 더 오를 일은 없을테니
    운영을 계속하면서 공부를 함이 어떨까 싶습니다.
    2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5 10:32:47 0 삭제
    남자 분들은 한 번쯤은 겪는 일 아닌가 싶네요.
    특히 사이즈가 평균 이상이면 더더욱..

    딱히 해결 방안은 없는것 같아요.
    여자의 성기 자체는 신축성이 있다지만
    여자분이 성욕이 없는 편이라...

    반복하다보면 익숙해지기도 하지만
    정말 여자분 의지가 중요합니다.
    작성자님이 잘 위로를 해주시고요.

    아마 병원은 그다지 도움은 안될겁니다..
    2341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의 심리 [새창] 2019-02-25 10:26:37 25 삭제
    철저히 PC에 기반하신 말씀이신듯..?
    여자만 동물인게 아니라 남자도 동물입니다.
    알 수 없다는 것도 남자 입장에선 가능한 발언이고
    반대로 여자 입장에선 남자가 알 수 없겠죠.

    그저 비하로 비추어 질 수 있다고
    표현 자체를 사라져야 한다...참 혀를 차게 되네요.
    2340 나쁜 남자를 좋아하는 여자의 심리 [새창] 2019-02-25 10:23:55 4 삭제
    제트 코스터를 이성과 같이 타면
    그로인한 두근거림을 상대방에 대한 호감으로 착각한다는 말이 있죠.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착각에 기반한게 많아요.

    스톡홀름 증후군도 그 중 하나라고 볼 수 있겠죠?
    2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4 23:06:23 0 삭제
    아무리 봐도 인간이 덜된것 같은데..
    무엇을 더 망설이시나요?

    분명 매력이 있기에 고민이 되겠지만
    인성이 되어야 그 매력도 가치가 있는거라고 봐요.
    2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4 23:04:20 1 삭제
    제 경험상 첫 경험이 아니라 하면
    아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데
    첫 경험이다 라고 하면 괜히 신경쓰이더군요.

    그런데 첫 경험같지 않은데
    첫 경험이라 하면 응? 소리가 나오긴 합니다.
    당연히 그게 거짓말이라는 확신이 있다면
    찜찜할 수 밖에 없겠죠.
    2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4 22:57:22 5 삭제
    몇 개는 납득이 가지만
    몇 개는 굳이? 소리가 나오네요.

    1,2,3,6,7 번은 공감합니다.
    4,5,8은 좀 과민 반응 같습니다.

    일단 대화를 해보고
    개선이 힘들면 모를까 무조건 거른다는게 참..
    2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4 17:02:22 6 삭제
    물론 헤어지는것도 자유긴 해요.
    그런데 동거까지 했다는건 깊은 관계인데
    고민 상담 때문에 헤어진다는건 좀..

    혹여 작성자님이 동거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면
    더 드릴 말씀은 없긴 합니다.
    2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4 16:59:49 4 삭제
    감정 쓰레기통이라는건 자기 스트레스 쌓인걸
    사소한 트집잡아서 화풀이 하는거 아닌가요?
    상담하면서 화내는게 아니면 감정 쓰레기통 까진 아닌것 같네요.

    물론 작성자님의 고민도 이해는 가지만
    커플이 아니면 누가 그런 고민을 들어줄까요?
    특히 취준생이라 정신적으로 더 힘들때인데
    그 점 너그롭게 이해하고 받아주면 어떨지..

    힘들어 할 때 애인이 버리도 떠나는것도
    정말 많은 케이스 중 하나이긴 하지만
    작성자님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2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3 08:36:54 0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신다면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겠죠.

    많은 분들이 헤어지라고 하실것 같은데
    스스로 판단하셔야 할 일이라고 봐요.

    필시 남 얘기 들으면 후회할 내용이라고 봅니다.
    2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23 06:27:53 1 삭제
    대체로 남자는 미련이 남는 입장이더라구요.
    여자라고 미련이 없기만 하겠냐만은
    아무래도 이별을 통보 받는건 남자가 많기도 하고...
    2332 오래된 연인과 헤어진 후 재결합해보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9-02-23 06:22:03 7 삭제
    말로는 작성자님 잘못과 관계 없다고 하지만
    절대로 관계가 없지는 않을겁니다.

    잘못이 무엇인지를 떠나서
    상대 입장에서 결코 용인하긴 힘들것이고
    작성자님이 생각날 때 마다 그걸 떠올려서
    어떻게든 잊어버리려고 하겠죠.

    저 역시 4년 사귀었다 헤어졌는데
    길게 사귀다 헤어지면 재결합도 어려운것 같습니다.
    2331 오래사귀면 원래 이럴까요..? [새창] 2019-02-21 02:23:09 10 삭제
    일이 힘들어서 그런것도 있을겁니다.
    물론 마음의 변화도 있을수도 있겠죠.

    작성자님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지금처럼 변함없이 대하는것 뿐일꺼에요.

    다만, 너무 여친 하나만 바라보진 마세요.
    연애라는게 애초에 영원하다는 보장도 없고
    작성자님도 자기 일에도 시간을 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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