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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RNF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20
    방문 : 23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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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F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05 [익명]남자들의 이런 행동은 제가 2순위라는 거죠? [새창] 2019-04-24 01:52:49 3 삭제
    여자 관계에 목 맬 필요가 없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여자한테 순위를 매기지를 않을꺼에요.
    그냥 여자 친구 / 친구 / 여자 사람 친구
    이런 개념적인 구분만 있을 뿐이죠.

    그 남자분에게 있어서 작성자님은
    딱히 2순위 같은건 아니라고 봐요.
    그저 그런 사람인거고 못받아들이면 헤어지는게 맞는거고요.

    두 분 환경과 가치관이 너무 달라요.
    2402 필리핀 6.1 강진으로 호텔 풀장 상황 [새창] 2019-04-23 17:32:36 2 삭제
    대충사는형 / 인싸 -> 선 넘는 드립 하면 지적함.
    아싸 -> 사소한 잘못 가지고 지적함

    인싸인 척 하는 아싸 -> 지적하는게 다 아싸인줄 앎.

    후진국이라는 말은 매우 실례되는 말이라..
    맞는 말씀입니다.
    2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3 00:01:35 1 삭제
    감성 <-> 이성의 단계가 1~10까지 있을 때
    여친분이 3 정도(감성에 기욺) 일 때
    작성자님은 5~6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은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해도
    결국 감정이 냉정한 판단을 가로막을겁니다.

    사실 여친분이 왜 그러는지 충분하 아실겁니다.
    작성자님이 상식적인 행동을 취하는것과 별개로
    그에 맞춰주고 싶지 않은거지요.
    물론 이기적이진 않지만, 이성적인 대처도 아닙니다.

    어쩌면 여친분이야말로
    그러한 작성자님을 관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
    부디 현명한 판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2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23:54:51 1 삭제
    공부해~ 라고 보내놓고 이모티콘을 보내는건
    '내가 더 대화를 나누고 싶지만
    상대방이 바쁘니 연락을 끊어야 한다'
    여기서, 첫 문단에서 사고가 멈춘겁니다.
    뭐든지 필링만으로 대처를하니
    깊은 사고로 이어지지를 않아요.

    이러한 사고를 이해를 한다면 답은 하나죠.
    '상대를 바꾸는건 불가능에 가깝다.'

    물론 아까 언급한 연락건을 보충하자면
    작성자님이 아주 유머러스한 답장을 보내
    상대방을 만족시키면, 'ㅋㅋ 그래 일 봐'
    이렇게 끝날 일이긴 하지만..매번 그러는건 불가능하죠?

    이제 결정하실 때 입니다.
    2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23:49:54 2 삭제
    작성자님은 위선적인게 아니라 정상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도 정상이고요.
    다만 두 분 생각하는 방법이 다른겁니다.

    한 번 무슨 일이든지 필링(감)만으로
    연애등 인간관계를 대처하는걸 상상해보세요.

    예를 들어 좋은 사람인지 어떤지 모르지만
    몸에서 냄새가 나니까 '이 사람 싫어'
    라고 단정짓고 볼 때 마다 '싫은 사람'
    이렇게 낙인 찍고 만나시는겁니다.

    상상하기 어려우리라 봅니다.
    그런데 여자친구분이 그런 성격이에요.
    2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23:47:02 1 삭제
    요즘 비슷한 상담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둘 중 하나입니다.
    1. 하루 빨리 헤어질 준비를 한다.
    2. 상대방이 바뀌지 않는걸 인정한다.
    2397 남자들을 위한 여성 심리학. [새창] 2019-04-22 19:44:10 0 삭제
    감사합니다.
    초고를 그대로 올려 오타도 많고 예시도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기쁘네요.

    다음편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2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14:01:55 2 삭제
    결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길게 내다보실거면 하루 빨리 헤어지시고
    스쳐가는 연인이라 생각하신다면
    너무 깊게 빠져들지 마시고
    상대를 바꾸려 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2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14:00:38 1 삭제
    시간에 따라 작성자님에 대한 호감이 커지기도 하지만
    반대로 말하자면 지금보다 더 작아지기도 합니다.
    이는 권태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호감이라는게 상대적인것이거든요.
    꼭 다른 이성이 아니더라도 친구보다 재미없으면 깎이는식이죠.

    문자 수를 보면 무슨 말인지 잘 알겁니다.
    친구랑 있을때는 재미있으니 문자를 안하고
    작성자님이랑 있을때는 문자를 하고 싶은거죠.

    외람된 말씀이지만 작성자님은 재미 보다는
    진중함으로 남성적 매력을 어필하셔야 하는데
    상대가 그에 걸맞은 취향을 가진게 아닌겁니다.
    두 분이 맞지를 않아요.

    혹여 앞으로 더 재미있는 남자친이 나타나면
    처음에는 친구로 시작하다가
    무드타고 뭔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절대 불의의 사고 같은게 아니라
    남사친에 대한 호감이 작성자님을 앞지를 가능성이 충분한거죠.

    물론 이런 불상사는 누구나 다 0%는 아니지만
    보통 사람이라는게 최소한도의 도리가 있거든요.
    적어도 환승을 해서 연인을 바꾸던가 하지
    지금 연인 두면서 말려죽이지는 않습니다.

    이거 해결할려면 작성자님이 상시 '재미있어야 합니다'
    2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2 13:55:27 2 삭제
    저도 작성자님 여친과 정말 토씨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행동하는 사람과 사귄적이 있습니다.
    물론 그 몇 명 가지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매사 그다지 깊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하고는 대화는 좋은 해결법이 아닙니다.
    깊게 생각 않는 사람에게 물으면 답이 나올까요?
    즉흥적으로 '느낌'으로 대답할 뿐입니다.

    필시 '내가 싫어?' '질렸어?' 이런식으로
    꼭 따지는게 아니라 점잖은 말투로 물어봐야
    '아니 좋아해' 라는 대답이 반드시 돌아올겁니다.
    왜냐면 거짓말이 아니거든요.

    다만 좋아하는 감정에도 정도가 있는데
    예를 들어 친구를 좋아하는 감정과
    연인을 좋아하는 감정에는 차이가 있어야하지만
    깊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게 똑같습니다.
    오히려 친구쪽이 더 클수도 있고요.

    문제는 (거듭 말하지만) 깊게 생각을 않으니
    이것에 대한 자각이 없는겁니다.
    그러다보니 애인이라고 친구 이상으로
    더 배려하고 우선시 할 필요를 못느끼는거죠.
    기껏해야 의식적으로 최소한의 행동만 하는겁니다.
    2393 꼰대 남자친구라네요.. [새창] 2019-04-21 06:44:08 1 삭제
    댓글을 올리고 보니 결론하고 이어지지 않아서 보충할께요.

    작성자님과 무관한 상대방의 어떠한 사정(감정 상태)를 매번 눈치껏 알아주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직접 만난것도 아닌 전화, 톡 등이면 더더욱.

    그렇다고 무작정 사과를 하면
    다음에도 비슷한 경우가 발생했을 때
    '전에는 받아줬는데 왜 이러지? 식었네!'
    ..이렇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 '나쁜 의도는 없었지만 기분 나쁘면 미안해'
    이 정도로 끝내시는게 가장 적당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하셔도 상대방 속 사정은 알 수 없으니, '좀 감정적일때가 있다' 정도로 이번일은 그만 생각하시면 되고요.

    만에 하나, 이번일로 제대로 사과 못받으면 안되겠다고 완강하게 나온다면...그냥 헤어지세요.
    감정 쓰레기통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2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4-21 06:11:09 2 삭제
    영상을...꼭 봐야 하나요?
    광고같네요.
    2391 꼰대 남자친구라네요.. [새창] 2019-04-21 06:03:42 1 삭제
    조만간 이에 대해서 글 써볼려던 참이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작성자님은 그냥 마이웨이로 가셔야 합니다.

    단어 하나하나가 가진 뉘앙스 차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똑같은 단어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들리죠.
    그 상황이라는게 두 분의 대화 상황이 아니라
    상대방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포함한다는겁니다.

    글 유머로서 자주 올라오는 이야기중 하나이지만
    애인이 사소한거 하나하나 따지자
    아무말 없이 먹을걸 사오더니 '배고프면 말을 해!'
    라는 이야기를 떠올리면 좀 이해가 빠를겁니다.

    '보러와'
    충분히 경우에 따라서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저런 사소한 대화 하나하나에 기분 나뻐하면
    연애 자체가 성립이 안되었을겁니다.
    톱니가 맞아 돌아가듯이, 무언가 다른게 있으리라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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