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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6	변태짓하다가 룸메한테 걸렷어요........... [새창]	2011-07-31 16:56:34	1	삭제
		앗 그러게요... 이 글 지우시는게;;; 얼릉 지우세요~~~`
	215	변태짓하다가 룸메한테 걸렷어요........... [새창]	2011-07-31 16:53:44	0	삭제
		아이고... ㅎㅎ 하이킥 너무 많이 하시다가 무릎 아프실라. 그런거 찍어보는 사람의 심경이 너무 궁금해서 시험해보고 있었다고 하시든지 ㅋㅋ 모쪼록 무사히~ 룸메가 믿든지 차카게도 믿어주는 척 하든지 해서 잘 넘어가길 바라요! 토닥토닥~
	214	맥도날드 할머니 정신 나갔네... [새창]	2011-07-31 16:47:44	72	삭제
		동정심에서 나온 선행도 싫어하는 상대방에게 받기를 강요하면 폭력이 되지요. 방송 타고나서 저 할머니도 스트레스깨나 받으셨을 거 같은데. 할머니가 폭력 휘두르신 건 잘못하셨지만 저분도 할머니 이용해먹는 거 같아서 썩 보기 좋진 않네요.
	213	변태짓하다가 룸메한테 걸렷어요........... [새창]	2011-07-31 16:28:57	104	삭제
		새로 산 속옷 사진 후기 올려서 적립금 받아볼까 하고 시험삼아 찍어보고 있었다고 하세요
	212	ㅈㅅ씨도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1-07-31 15:57:25	6	삭제
		저 글이 전부 사실이면 조석도 분양자한테 거짓말했죠. 아는 아주머니=엄마고 엄마 아는분=아빠인가염? 그럴리는 없잖아요. 굳이 말하자면 조준은 분양자를 기망한 정범이고 조석은 종범이랄까-_- 뭐 좀 심하게 까이고 있는게 맞긴 하지요. 조준 까일거까지 같이 까이고 있으니까. 근데 지금 조준이 모든 의사소통 가능한 통로를 닫아서 그 화가 더 조석한테 쏠리는듯. 글고 캐릭터 안쓰기로 결정했다는 건 조준이 직접 사과문에 얘기했죠. 그러니 캐릭 팔았다고 욕하는 사람들을 나무라지 마시고 조준을 까세염.
	211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13:39:45	6	삭제
		꼭 고양이 아니더라도 강아지도 토끼도 햄스터도... 분양받은 사람이 재분양 하는 경우에도 분양비 받는 경우 있어요. 특히나 무료분양은... 받아서 되팔기하는 업자들과 양심없는 꼬꼼화들 드글드글하다고 들었음. 사람들이 웬만하면 돈 만원이라도 받고 분양하려는 이유. 그러다가 걸려서 난리난 적이 몇번 있었죠.
	210	(마음의 소리) 김정남 곤잘레스 게레로의 행방불명에 대한 이야기 [새창]	2011-07-31 12:00:20	9	삭제
		로토리00님, 저 고양이는 더이상 길고양이라고 할 수 없어요. 이미 사람 손을 탄 고양이는 다시 바깥에 적응하기 매우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가 가출하는건 거창하게 자유롭고싶어~ 이런게 아니고 보통 호기심 때문 아닌가요? 물론 동물을 키우는 건 당연히 사람 욕심이죠. 그러니 더더욱 분양받을 때부터 무지개다리 건널 때까지 살뜰하게 잘 보살펴줘야 하는겁니다. 집안에서 키우겠다고 약속하고 분양받은 고양이를 관리소홀로 잃어버리고는 분양자에게는 거짓말로 버티면서 되려 훈계하는 태도가 욕을 먹는거죠.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는 수명이 15년까지도 가능하지만, 길고양이들의 수명은 평균 3년정도라고 하네요. 이미 사람 품에 적응한 고양이가 바깥에서 얼마나 힘들게 생활했을지... 벌써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 살아는 있을런지. 야생에 풀어준 것도 아니고 전주인데, 잘못해서 로드킬이라도 당했으면 어쩌나... 정말 걱정이 많이 되네요.
	209	[펌] 첫사랑한테 고백 하고 받고와서 기분째지는 익친이ㅋㅋㅋ [새창]	2011-07-31 09:41:24	5	삭제
		아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8	[펌] 첫사랑한테 고백 하고 받고와서 기분째지는 익친이ㅋㅋㅋ [새창]	2011-07-31 09:41:24	18	삭제
		아 귀엽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김정남곤잘레스게레로 행방 [새창]	2011-07-31 09:30:18	4	삭제
		그렇다면 오해받으신게 아니네요. 저는 뒤쪽으로 갈수록 표현 문제로 댓글이 오가길래 그게 본래 의도인 줄 알고 명륜1가님이 오해받으시는 것 같아 안타까워 드린 얘기였습니다만...
	206	김부장..진짜 밤길 조심해라... [새창]	2011-07-31 09:19:40	8	삭제
		츤데레 게이님
	205	김부장..진짜 밤길 조심해라... [새창]	2011-07-31 09:19:40	6	삭제
		츤데레 게이님
	204	김정남곤잘레스게레로 행방 [새창]	2011-07-31 09:18:30	5	삭제
		명륜1가님. 그렇다면 첨부터 사건에 대해 판단하고 댓글다는 건 좋은데 너무 과격한 표현은 쓰지 말자고 하셨으면 되지 않았을까요? 조준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든지,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하냐는둥, 쉴드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한 댓글을 처음부터 달아놓으실 필요가 없었을 거 같은데요. 댓글 다신 시작이 잘못 되었으니 뒤에서도 얘기가 계속 꼬인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203	김정남곤잘레스게레로 행방 [새창]	2011-07-31 08:48:20	7	삭제
		저같은 경우는 여태 살면서 키워본 동물이 초딩때 병아리 한마리 말고는 없는데요. 그래서 제가 조준씨의 인성이 이렇게 욕먹을만하다고 생각하는 건 고양이를 몇마리 갈아치웠다든지 하는 부분보다는 (물론 이쪽도 저는 애완동물 키울 자격 없다고 보입니다만) 처음에 분양받았을 때 했던 약속 어긴거, 그리고 거짓말과 연락회피로 상황 모면하려고 했던거, 아주아주 잘 봐줘서 거짓말은 분양자한테 미안해서 그랬다고 생각해 보려고 했는데(왜 어린애들 혼날까봐 거짓말하는 것 처럼요) 막판에 분양자한테 경험 운운하며 훈계질하는 거 보니 그냥 그 상황이 짜증나고 귀찮았던거죠 이런 일들은 당사자가 누군지 모르는 채로 네이트판이라든지 고게라든지에 분양자 입장에서 글이 올라왔으면 그게 누구든지 지금과 비슷한 수준으로 까였을거예요 단지 대상자가 누군지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만 다르죠
	202	김정남곤잘레스게레로 행방 [새창]	2011-07-31 08:26:55	8	삭제
		일단 제가 조준씨 지인이 쓴 트윗에서 본 걸로는 중국에서 키우던 고양이 두마리는 현지 직원에게 분양했다고 봤어요. 여태 키운 고양이들 중 (본인이 직접 얘기한게 7마리죠?) 남아있는 건 부모님이 키우는 한마리밖에 없을걸요. 정남이는 없어졌고, 나머지 고양이들은 어찌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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