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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분홍젤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13
    방문 : 2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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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젤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와.. 항마력 甲 of 甲 of 甲 [새창] 2011-08-13 11:54:29 5 삭제
    웃자고 올리는 글에 진지먹어서 죄송하지만
    유투브에 서식하는 잽종자들과 맞써 싸워주시는 분이
    외모로 까이는게 안타까워 드리는 말씀입니다.
    60 와.. 항마력 甲 of 甲 of 甲 [새창] 2011-08-13 11:51:56 51 삭제
    베오베까지 오면서 저 분에 대한 코멘트가 하나도 없는것 같네요.

    저분은 유투브 상에서 아주 유명한 분입니다.

    일본유툽종자들이 반한영상실어나르고
    한국에 대한 악플을 달때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대해서 영어권분들에게 설명해주시고
    일본디스하시는 분입니다.

    저 영상도 일본애니메이션과 av비디오를 디스하는 영상입니다.

    외모만 보고 모든 것을 판단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유투브에서 한국관련 동영상을 자주 찾아보시면서
    일본넷우익이 한국에 대한 악플을 달면
    대신 싸워주기도 하시는 분입니다.
    59 홍종철 이 개 ㅆ ㅣ ㅂ ㅆ ㅐ ㄲ ㅣ 야 [새창] 2011-08-08 16:18:23 17 삭제
    인간같지 않다는 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회사 직원에게까지 이럴줄은 몰랐음.

    인간 아니라는 증거 1.
    막내아들 중학생.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수업 잘 듣는애 방과후 수업 그만두게함.
    그리고 자기애인 학원에 등록함
    아들은 죽을때까지 자기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던 여자가 아빠세컨인지 모를꺼임.

    인간아니라는 증거 2.
    부장은 집에서 밥을 혼자 따로 먹는다고 함(본인이 직접 나한테 웃으면서 한말임)
    이유인즉... 어머님이 심장이 안좋아서 대수술을 받으셨다고 함.
    몸이 많이 약해지셔서 식사할때 식탁위에 음식을 떨어뜨리기도 할 정도로 많이 쇠약해지심

    사모님은 직장다니면서 노부모님 수발을 다 들음
    어머님이 먹다 떨어뜨린것도 주워 먹을때있고
    드시다 입맛없어 그만드신 음식을 사모님이 드실때도 있다고 함.

    그게 드럽다고 그거 보기 싫어서 식구들하고 같이 밥 안먹는다고 함.
    58 홍종철 이 개 ㅆ ㅣ ㅂ ㅆ ㅐ ㄲ ㅣ 야 [새창] 2011-08-08 16:18:23 60 삭제
    인간같지 않다는 건 이미 알고있었지만 회사 직원에게까지 이럴줄은 몰랐음.

    인간 아니라는 증거 1.
    막내아들 중학생. 학교에서 하는 방과후 수업 잘 듣는애 방과후 수업 그만두게함.
    그리고 자기애인 학원에 등록함
    아들은 죽을때까지 자기가 선생님이라고 부르던 여자가 아빠세컨인지 모를꺼임.

    인간아니라는 증거 2.
    부장은 집에서 밥을 혼자 따로 먹는다고 함(본인이 직접 나한테 웃으면서 한말임)
    이유인즉... 어머님이 심장이 안좋아서 대수술을 받으셨다고 함.
    몸이 많이 약해지셔서 식사할때 식탁위에 음식을 떨어뜨리기도 할 정도로 많이 쇠약해지심

    사모님은 직장다니면서 노부모님 수발을 다 들음
    어머님이 먹다 떨어뜨린것도 주워 먹을때있고
    드시다 입맛없어 그만드신 음식을 사모님이 드실때도 있다고 함.

    그게 드럽다고 그거 보기 싫어서 식구들하고 같이 밥 안먹는다고 함.
    57 홍종철 이 개 ㅆ ㅣ ㅂ ㅆ ㅐ ㄲ ㅣ 야 [새창] 2011-08-08 16:14:24 14 삭제
    집에 오면서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

    들어와서도 진정이 안되 청심환 하나 먹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엄마 들어오심

    부장한테 전화해서 좋게 물어봤더니 아무일없다고 발뺌했다고 함.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들은 사실말하면서 "애 잘못되서 쓰러지면 책임질꺼냐"고 말하니
    부장왈 "그런거 가지고 안쓰러진다"고 함

    엄마 혈압상승 쏴부치심
    그제서야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함

    사장님전번 물어서 사장님한테도 전화해서 사장님이 중재를 잘해야지 여자애한테 그렇게 윽박지르게해서 뭐가되겠냐고 말하심
    사장님 그냥 조용히 사과.

    나이먹어서 엄마가 그런게 백프로 다 고맙지만은 않지만.(사실 걱정거리가 더 많지만.. 돈이죄 ㅠ.ㅠ)
    속은 쫌 시원함
    56 홍종철 이 개 ㅆ ㅣ ㅂ ㅆ ㅐ ㄲ ㅣ 야 [새창] 2011-08-08 16:14:24 42 삭제
    집에 오면서 엄마에게 자초지종을 설명.

    들어와서도 진정이 안되 청심환 하나 먹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엄마 들어오심

    부장한테 전화해서 좋게 물어봤더니 아무일없다고 발뺌했다고 함.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들은 사실말하면서 "애 잘못되서 쓰러지면 책임질꺼냐"고 말하니
    부장왈 "그런거 가지고 안쓰러진다"고 함

    엄마 혈압상승 쏴부치심
    그제서야 잘못했다고 말했다고 함

    사장님전번 물어서 사장님한테도 전화해서 사장님이 중재를 잘해야지 여자애한테 그렇게 윽박지르게해서 뭐가되겠냐고 말하심
    사장님 그냥 조용히 사과.

    나이먹어서 엄마가 그런게 백프로 다 고맙지만은 않지만.(사실 걱정거리가 더 많지만.. 돈이죄 ㅠ.ㅠ)
    속은 쫌 시원함
    55 홍종철 이 개 ㅆ ㅣ ㅂ ㅆ ㅐ ㄲ ㅣ 야 [새창] 2011-08-08 16:10:09 16 삭제
    글쓴이 입니다.
    회사에서 열받아서 쓰고 조퇴하고 왔네요

    아까 중간쯤 썼을때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고 홍부장 개개끼가 쳐들어와서 그냥 급하게 마무리하느라..

    홍부장.
    나이 50초반
    아이 넷
    본부인빼고 세컨드 끼고 돌아다님
    회사에도 사모님이 아닌 애인델꾸 오면서 당당하게 애인이라고 쳐씨부림.

    오늘 회사..(조그만 자영업체라 돈이 별로 없음) 통장 잔고 탈탈 털어 나오는 삼천만원을 자기 통장으로 옮기라고 함
    몰래 사장님한테 문자로 알림
    사장님 절대 주지 말라고 헛소리하는거라고 무시하라고 하심.

    옆에서 자꾸 보내라고 함
    사장님한테 말씀하시라고 큰돈이라 맘대로 못옮긴다고 했더니
    하라는 전화는 안하고 큰소리 치기 시작함

    무시했더니 통장달라고 함
    통장 가져간 다음부터 약 삼십여분간 지랄발광을 하면서 통장 비번 대라고 함
    자기가 직접 옮긴다고.

    씹었음.
    점점 목소리가 커져서 우리회사에서 나오는 폐지 가져가시는 할머니가 지나가다가
    놀래서 들어오심.
    할머니 계신대도 계속 소리지름
    할머니한테 그냥 가시라고 작게 말하고 계속 무시했음.

    더 지랄하기 시작함.
    결국 내가 직접 사장님한테 전화함.
    사장님 들어오심.

    앉아서 얘기하다 뭔가 찔리는지 사장보고 나가서 얘기하자고 함
    둘이서 나감

    그때부터 심장이 벌렁벌렁.
    혹시 몰라 가지고 다니던 구심 먹음.
    가라앉지를 않음.

    집에 전화.
    비오는데 데리러 오삼.
    마침 마사지 받으러 나와있던 엄마 달려오심.

    사장님께 전화.
    집에간다고 말씀드림. 사장님 오케이하심.

    정리할것 마저하느라 시간이 지체되었더니
    사장님 부장새끼 들어옴
    둘이 있는데서 대놓고 말함.

    앞으로 통장에서 나가는 돈 내역 십원한장도 두분에게 문자로 보내겠음. 그러니 더이상 돈가지고 나한테 뭐라하지 마셈.
    아무리 경리래도 이렇게 소리지르는 거 처음봐서 심장떨려 못살겠다고 함.

    사장님 미안한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하심
    엄마오기로 했다고 사장님한테 거절함
    부장은 기가막힌다는 듯이 콧방귀뀌고 회사 문앞에서 지욕하는줄 알고 한참 서있다감
    54 홍종철 이 개 ㅆ ㅣ ㅂ ㅆ ㅐ ㄲ ㅣ 야 [새창] 2011-08-08 16:10:09 52 삭제
    글쓴이 입니다.
    회사에서 열받아서 쓰고 조퇴하고 왔네요

    아까 중간쯤 썼을때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고 홍부장 개개끼가 쳐들어와서 그냥 급하게 마무리하느라..

    홍부장.
    나이 50초반
    아이 넷
    본부인빼고 세컨드 끼고 돌아다님
    회사에도 사모님이 아닌 애인델꾸 오면서 당당하게 애인이라고 쳐씨부림.

    오늘 회사..(조그만 자영업체라 돈이 별로 없음) 통장 잔고 탈탈 털어 나오는 삼천만원을 자기 통장으로 옮기라고 함
    몰래 사장님한테 문자로 알림
    사장님 절대 주지 말라고 헛소리하는거라고 무시하라고 하심.

    옆에서 자꾸 보내라고 함
    사장님한테 말씀하시라고 큰돈이라 맘대로 못옮긴다고 했더니
    하라는 전화는 안하고 큰소리 치기 시작함

    무시했더니 통장달라고 함
    통장 가져간 다음부터 약 삼십여분간 지랄발광을 하면서 통장 비번 대라고 함
    자기가 직접 옮긴다고.

    씹었음.
    점점 목소리가 커져서 우리회사에서 나오는 폐지 가져가시는 할머니가 지나가다가
    놀래서 들어오심.
    할머니 계신대도 계속 소리지름
    할머니한테 그냥 가시라고 작게 말하고 계속 무시했음.

    더 지랄하기 시작함.
    결국 내가 직접 사장님한테 전화함.
    사장님 들어오심.

    앉아서 얘기하다 뭔가 찔리는지 사장보고 나가서 얘기하자고 함
    둘이서 나감

    그때부터 심장이 벌렁벌렁.
    혹시 몰라 가지고 다니던 구심 먹음.
    가라앉지를 않음.

    집에 전화.
    비오는데 데리러 오삼.
    마침 마사지 받으러 나와있던 엄마 달려오심.

    사장님께 전화.
    집에간다고 말씀드림. 사장님 오케이하심.

    정리할것 마저하느라 시간이 지체되었더니
    사장님 부장새끼 들어옴
    둘이 있는데서 대놓고 말함.

    앞으로 통장에서 나가는 돈 내역 십원한장도 두분에게 문자로 보내겠음. 그러니 더이상 돈가지고 나한테 뭐라하지 마셈.
    아무리 경리래도 이렇게 소리지르는 거 처음봐서 심장떨려 못살겠다고 함.

    사장님 미안한지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하심
    엄마오기로 했다고 사장님한테 거절함
    부장은 기가막힌다는 듯이 콧방귀뀌고 회사 문앞에서 지욕하는줄 알고 한참 서있다감
    53 복숭아 먹는 꿈 [새창] 2011-08-04 11:33:18 0 삭제
    태몽 백프로 추카추카

    CD 생활화.

    무슨일이 있어도 참기 ㅋㅋ
    52 반대하면 애인생김 [새창] 2011-07-12 20:21:05 0 삭제
    반대하려고 로그인한게 유머..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3 19:25:24 0 삭제
    울 어머니도 장혜진이 젤 낫다고 하시네요.
    혜진언니~ 여왕님!!!!!!!!!!!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7-03 19:23:55 0 삭제
    숨소리.... 허억.... 여자가 보고 듣기에도 대박이심
    49 고양이甲 [새창] 2011-06-30 11:19:19 0 삭제
    어떤 미친 .. 것들이 이런짓을...

    동물이던 사람이던 힘없고 말못하는 상대를 괴롭히는 것들은

    백일동안 고기맛 못본 피라냐들에게 던져버려야되 ㅠ.ㅠ
    48 새식구 [새창] 2011-06-29 21:00:30 0 삭제
    참 신기한게 새끼를 낳고나면 본능적으로 몸에 좋은걸 알아채나봐요

    아무리 힘들어서 입맛이 없어도
    미역국 살살 불어서 식혀주면
    미역은 못먹어도 국물은 다 먹더라구요.

    역시 ㅠ.ㅠ

    애기들 궁디가 참~ 토실하니 이쁘네요. 건강하길 바랍니다
    47 웃고 가세요`~~~ [새창] 2011-06-29 20:44:48 0 삭제
    본인?

    그냥 지하철에서 조는분 찍으시는거라면 반대요 ㅠ.ㅠ 초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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