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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는놈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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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01	19) 이 정도면 일상 생활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7-11-17 13:22:10	0	삭제
		28거8285 입니다...
	1100	지진 갖고 왜들 그리 호들갑이세요 다들? ㅋㅋㅎ [새창]	2017-11-15 16:29:27	0	삭제
		제철소 안인데 처음에 설비 돌아가는 진동인가 하다가 내 몸과 밖의 차가 일치하게 좌우로 움직이는거보고 그 자리에 주저앉음 ㄷㄷ
	1099	헐 포항 엄청 심각한데요? [새창]	2017-11-15 16:26:54	5	삭제
		제철소인데 공장 무너지는줄.. ㄷㄷ;;
	1098	옷차림의 중요성.gif [새창]	2017-11-14 22:33:43	9	삭제
		왜 이래..
	10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7:35:51	0	삭제
		누워있는분 피케 아닌가요
	10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3 17:19:39	0	삭제
		이건 죽었다. 백프로다
	1095	발달 느린 아이 키워요. 힘내라고 응원해주세요 ㅠ [새창]	2017-11-05 07:39:05	13	삭제
		저도 어렸을적 5세까지 말을 아빠, 엄마빼곤 거희 안했다 하더라구요. 아버지는 술만 드시면 병신을 낳았다고 속상해하셨고, 어머니도 슬퍼하셨어요. 한날은 어머니께서 저를 유치원에 보내야겠다고 하시는걸 말도 재대로 못하는 애를 어찌 보내냐고 할머니가 만류 하였지만 어머니께서 끝내 보내셨죠. 그런데 거짓말 같이 말이 부쩍 늘더라고요. 처음엔 말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지 조금씩 틀리긴 했지만 금방 늘어서 수개월 내에는 다른 아이보다 더욱 말을 잘하게 되었대요. 지금도 남들보다 말 훨씬 잘합니다!(말만) 할머니께선 제가 유치원 다녀와서 처음 한 말이 아직도 생각이 나신 다며 눈 시울을 붉히십니다. “선생놈이 춤 가르쳐줘떠. 재미써써” 말도 못하는놈이 욕부터 배워왔다며 너무 크게 웃어서 눈물을 흘리시죠.
	1094	뚱뚱해서 길가던사람한테 욕먹고 남친과 헤어졌다는여자에요 [새창]	2017-11-04 17:48:14	0	삭제
		힘내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22:09:47	0	삭제
		개색기들.. 제 친구도 sk브로드밴드 일하는데 kt서비스 사람들 힘들다고 너무 안타까워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1092	오다 줏었어.. 보고 필요한거 있음 가져가.. [새창]	2017-10-14 00:17:22	0	삭제
		다시 생각해도 너무 죄송합니다 ㅠㅠ 꼭 메일 보내주세요~ 나눔을 처음해보는데다가 요즘 일이 너무 바쁘고 정신없어서 보내드릴분 주소도 안물어봤네요ㅠㅠ 꼭 댓글 확인하시고 메일 보내주세요~!
	1091	오다 줏었어.. 보고 필요한거 있음 가져가.. [새창]	2017-10-14 00:01:18	0	삭제
		주소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1090	오다 줏었어.. 보고 필요한거 있음 가져가.. [새창]	2017-10-14 00:00:42	0	삭제
		주소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1089	오다 줏었어.. 보고 필요한거 있음 가져가.. [새창]	2017-10-14 00:00:23	0	삭제
		주소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1088	오다 줏었어.. 보고 필요한거 있음 가져가.. [새창]	2017-10-14 00:00:15	0	삭제
		주소 보내주세요^^ [email protected]
	1087	오다 줏었어.. 보고 필요한거 있음 가져가.. [새창]	2017-10-13 23:59:22	0	삭제
		[email protected] 주소 보내주세요 당첨자분들!ㅋㅋ 주소도 안받고 뭐한거지 ㅋㅋ 다음주 중으로 보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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