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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뽀옹뽀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4
    방문 : 15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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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옹뽀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0 14개월 동영상노출 조언주세요 [새창] 2017-08-16 15:15:49 1 삭제
    저도 최대한 안보여주려고 하는데 독박 육아다보니 도저히 안되네요ㅜㅜ 어린이집에 가서 그나마 낮엔 괜찮은데 저녁 준비하고 할땐 방법이 없어서 뽀로로보여줍니다ㅜㅜ 차에선 핑크퐁 없인 안되구요ㅠㅠ 한시간정도 보여주는거같아요ㅜㅜ
    1119 조리원하니 생각나는 출산후기 [새창] 2017-08-16 08:31:47 1 삭제
    제 얘긴줄 알았네요ㅜㅜㅋ 전 자연분만이었는데도 철분수치가 7까지 떨어졌어요ㅜㅜ 애 낳기전부터 기억이 없고 낳고 첫끼 먹을때 침대밑으로 쓰러졌어요 신랑은 저 죽는줄 알았대요.... 철분주사 맞고도 소용이 없어서 결국 수혈 받고 좀 좋아졌어요 지금 둘째 임신중인데 이번엔 조리원을 못가게 되서 엄청나게 걱정이예요ㅠㅠㅠ
    1118 임신하셨던(or임신 중이신) 분들께 여쭤보아요~!! [새창] 2017-08-15 21:54:31 1 삭제
    전 가슴이 너무 아팠어요 미식미식거리기도 했구요
    나머진 생리전 증후군이랑 비슷했네요ㅋㅋㅋ
    1117 얼마 전에 맘충 논란... 이번엔 산후조리원..... [새창] 2017-08-15 21:35:48 29 삭제
    저도 회음부 절개도 그렇고 수혈까지 받았던터라 조리원가서도 며칠은 아이 보지도 못하고 휠체어 타고 다녀서 너무 큰 도움을 받았는데 도우미면 된다고 하는 분들 보면 좀 깝깝해요 개개인마다의 컨디션은 전혀 고려를 안하더라구요
    1116 얼마 전에 맘충 논란... 이번엔 산후조리원..... [새창] 2017-08-15 21:33:40 28 삭제
    저도 첫애 낳고 너무 고생했던터라 산후조리원 도움 많이 받았는데 콜로세움 여는 사람들한텐 그저 돈지랄이겠죠..
    1115 얼마 전에 맘충 논란... 이번엔 산후조리원..... [새창] 2017-08-15 21:32:30 38 삭제
    이게 정답이네요 니들은 그렇게 살아라...
    1114 얼마 전에 맘충 논란... 이번엔 산후조리원..... [새창] 2017-08-15 21:32:00 51 삭제
    이러다가 저도 그만둘거 같아요ㅜㅜ
    1113 얼마 전에 맘충 논란... 이번엔 산후조리원..... [새창] 2017-08-15 21:30:42 14 삭제
    메모기능 한번 써볼께요
    1112 얼마 전에 맘충 논란... 이번엔 산후조리원..... [새창] 2017-08-15 21:30:24 19 삭제
    저도 점점 피곤해지네요ㅜㅜ
    1110 출산율 높은 지역에 사는건 정말 축복이군요.. [새창] 2017-08-12 10:29:21 11 삭제
    저도 신도시라 아기들과 신혼부부의 비율이 월등히 높아서 그런 소리를 들어보진 못했는데 인터넷보다보면 움츠려들긴해요ㅜㅜ
    1109 이기주의 쩌는 맘충(feat.전화번호) [새창] 2017-08-09 17:39:37 0 삭제
    나같음 택배 올때마다 받아서 가지고 올라가 초인종 미친듯이 누르고 문 두드릴거같네요 저딴
    미친ㄴ이 다 있는지..
    1108 아무것도 없이 시작할 수 있을까요 하신분.. [새창] 2017-08-06 09:46:11 1 삭제
    양가 부모님 도움 없이 시작했으면 좋았겠지만 친정에서 멀히떨어진 곳으로 가서 친정부모님이 혼수는 꼭 해주고 싶다고 하셔서 혼수는 도움을 받았구요 나머지는 둘이서 모은 돈으로 시작했어요 전세대출 받아서 빚으로 시작했죠.. 우린 결혼식에 큰 의미를 절로 안 둬서 젤 싼데서 시작하고 신혼여행도 크게 욕심 안내고 일본으로 갔다왔어요
    1107 다들 어디서 어떻게 만나셨어요? [새창] 2017-08-05 21:33:10 1 삭제
    아...이온...... 결혼 4년차ㅋㅋ
    1106 색연필 살색이 살구색으로 바뀐거 맞나요?? [새창] 2017-08-03 20:19:34 1 삭제
    감사합니다! 살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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