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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9 11:06:56	0	삭제
		으아, 전국적으로 먹는거 아니였구나 ㄷㄷㄷ 사진보면서 에이 저걸 누가몰라 이랬는데 으얽 ㅋㅋㅋ 반성반성 명태포나 오징어에는 그만입니당 ㅋㅋ 조미 안되있는 김도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꼬숩고 칼칼하고 짭쪼름하고~! 전 광주예용 ㅎ
	71	네이트판 여탕이야기.jpg [새창]	2013-05-28 16:57:44	5	삭제
		제가 댓글을 읽으면서 또 이해가가지 않는게 있네요 저는 샤워하고 온탕 냉탕 열탕 냉탕 사우나 냉탕 온탕 사우나 냉탕 하면서 꽤 오랫동안 탕에서 몸도 풀고 사우나에서 땀도빼고 하는데.. 여성분인데 10분 15분만 몸 불리고 때밀고 나가신다는분들이 많으시네요 (그러니까 10분 15분정도는 자리 맡아놔도 된다는 주장의 근거로서) 그럼.. 여자들이 목욕탕들어가면 2시간 3시간씩 걸린다는말은 때를 몇분동안 미시는건가요
	70	네이트판 여탕이야기.jpg [새창]	2013-05-28 15:29:31	19	삭제
		저도 어릴때는 자리를 맡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었어요, 다른분들이 다 그렇게 하니까.. 엄마도 그렇게 하시고 그런데 제가 조금 크니까 (중학교때) 엄마가 말씀해주셨거든요, 자리를 맡는건 뭔가 아니라고... 사람이 모두 다함께 사용하는 곳을 물건이 지키는게 말이되냐고 그런데 그렇게 안하면 씻을수가 없으니까 엄마도 그렇게한다고 그렇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엄마 이야기를 듣고 사우나에서 얘기해보니 정말 그렇긴 하드라구요, 더불어 사우나 아줌마들도 자리를 맡아놓지 않으면 다른사람들이 맡아놓은 자리에 치여 못씻으니 어쩔수없다는 의견이 많았지 그렇게 하는게 옳다는분은 없었어요 보통은 저런일 없다고 몇몇분들이 얘기 하는데.. 전 저런광경 여러번봤어요...... 겪은적도 있구...ㅋㅋ "엄마 다른사람들이 하는대로 우리도 걍 하면안되?" 그랬더니 "돈내고 들어와서 사람없이 물건이 지키고있는 빈자리를 가만히 보고만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러지말자"그러셨거든요 그때는 사춘기라 엄마가 우리데리고 아줌마들한테 자리있다고 저리가라고 소리듣는게 너무 짜증났었어요........ 최근 10년정도 저랑 저희엄마랑 제 여동생 세명은 자리를 안맡고있어요 그리고 글과같은 상황을 겪고나서는 물건이 있는 자리도 쓰지않아요 그냥 사워먼저하고 잘 보이는곳에 목욕바구니를 두고 탕에 들어갔다가 사우나에 앉아서 자리 나오는것을 지켜봅니다. 그러다가 자리가 나면 셋이가서 씻고 나가요. 여자분들이 왜 자리를 맡는게 이상하냐, 다들 그렇게한다, 더럽지 않느냐, 찝찝하다, 라고 댓글 달아놓으셨는데.. 저는 오유 여성분들 개념이 옹골차고 멋진 여성들이라고 믿었는데..................... 다들 그렇게 한다고 그것이 옳은일은 아니예요 .... 다른사람이 와서 앉는게 찝찝하니까 맡아놓는다는것은 말이 안되요 내가 씻고싶을때 자리를 찾아서 의자와 자리를 청소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미리 씻어놓으면 더 깨끗해지는것도 아니잖아요? 여자들은 목욕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고 사우나랑 탕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요 그러면 자리를 맡아놓는 시간도 길어지고 자리 순환도 늦고 싸움은 잦아지고...................... 여러분들은 본인의 목욕용품들이 지키고있는 빈자리를 보면서 깨끗한 내자리라며 뿌듯해하시나요
	69	아침 머 무거써영? 'ㅡ' [새창]	2013-04-23 11:30:00	0	삭제
		사과랑 물
	68	오유의 미스테리 [새창]	2013-04-17 10:46:09	0	삭제
		억 왜안되지 궁금해!
	67	이거 기억나는 사람 있어여? [새창]	2013-04-12 17:45:07	0	삭제
		북북춤!할부지
	66	애기 [새창]	2013-04-12 17:23:02	0	삭제
		나도 크레파스 주면 좋겠따 'ㅅ' 기왕이면 금색으로으키케ㅐ카카캉아
	65	zzzㅋㅋㅋㅋ으흐흫 [새창]	2013-04-12 17:10:23	0	삭제
		우걱우걱
	64	대학원장님은 나만보면 [새창]	2013-04-12 17:01:54	0	삭제
		왜 난 데이트를 안할까
	63	여기가 랩실이여 쓰레기 장이여 [새창]	2013-04-10 16:59:15	0	삭제
		여기가 학과실이여 쓰레기장이여 난 그래도 안치울꺼다 근로장학생들...
	62	시집가야겠다 [새창]	2013-04-10 14:29:53	0	삭제
		11멍멍이
	61	시집가야겠다 [새창]	2013-04-10 14:29:36	0	삭제
		철컹철컹해도 좋다 차도병있으면 시집가버릴테닭
	60	님들 큰일남 [새창]	2013-04-10 14:22:43	0	삭제
		북북긁긔
	59	10센티 노래 틀어놨더니 [새창]	2013-04-10 11:33:17	0	삭제
		이리오셈 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ㅋㅋ
	58	안녕하세요 [새창]	2013-04-10 11:26:46	0	삭제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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