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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냐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3
    방문 : 39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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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3 태동... 언제쯤 느끼셨나요????? [새창] 2017-08-16 20:30:23 2 삭제
    뽀골 하고 탄산 거품이 톡 터지는 느낌이었어요
    16주 정도에 처음 느꼈어요
    하루에 한번 느낄까 말까에서 점점 자주 느껴져요
    처음엔 읭? 이게 태동인가?? 하는 정도로 약하게 살짝 톡 이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애가 뻥뻥 꾸물럭 꾸물럭해요 ㅋ
    2932 그러고보니 태몽얘기가 나와서 그런데 [새창] 2017-08-12 10:03:48 2 삭제
    저는 식탁의자에 앉아있는데
    흰옷에 흰머리에 허리 굽고 머리는 쪽진 머리의 할머니가
    웃으면서 제 배 만지고 싱긋 웃고 총총 가셨어요
    그러고 열흘뒤에 뚜둔 두줄이!!!
    삼신할매인가 싶어요 ㅋ
    2931 임신준비하는 친구 선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7-08-11 21:48:21 0 삭제
    엽산제랑 비타민d요
    2930 임신테스트기 확인 주기?? [새창] 2017-08-10 11:11:39 0 삭제
    빠르면 3주부터 확인할수 있는걸로 알아요
    초기엔 막생기준으로 막생이후 몇주로 보시면 돼요
    착상시기가 사람마다 달라서 일이주 차이는 있을수 있어요
    2929 임테기로 확인 가능한 시기가 언제일까여??? [새창] 2017-08-04 12:05:28 1 삭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착상통이 배콕콕 정도가 아니라 엄청 심한 생리통 수준 이었어요 자다가 헉 하고 일어나서 배 부여잡고 뒹굴뒹굴 했네요 착상혈은 없었어요 배아프고 일주일 정도 뒤에 두줄 봤습니다^^ 저는 결혼하고 바로 임신준비 들어간거라... 신혼이기도 하고... 배란일 근처에 일주일정도는 이틀마다 아침저녁으로 시도했어요 이쁜 아기 만나길 바랍니다!!!
    2928 임테기로 확인 가능한 시기가 언제일까여??? [새창] 2017-08-04 11:06:03 1 삭제
    걍 참았어요 ㅋㅋㅋㅋ
    어차피 호르몬이 올라가야 두줄이 눈에 보이는데
    그전에 하면 시약선에 낚인다고 하도 후기들이 많아서
    속상해 하는것보다 궁금한게 낫다고 생각해서 참았어요ㅋ
    근데 두줄 보자마자 바로 병원 달려가서 초음파 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두줄 보고 일이주 있다가 병원 가라고 하던데
    그건 도저히 참을수가 없었네요 ㅋㅋ
    2927 애낳은 엄마분들. 맨날맨날.그렇게 다리가.아파요? [새창] 2017-08-04 09:11:00 0 삭제
    저는 손목통증이 엄청 심했어요
    진짜 윽 소리 날정도로 아픈... ㅠㅡㅜ
    정형외과 다니니 괜찮아졌어요
    2926 임테기로 확인 가능한 시기가 언제일까여??? [새창] 2017-08-04 09:06:32 1 삭제
    관계후 이주후래요!!!
    전 주기가 정확한 편이라
    생리 예정일까지 꾹 참고 예정일 다음날 확인했었어요 ㅎㅎ
    2925 아가 발바닥 공유! [새창] 2017-08-01 10:35:30 24 삭제


    2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8 15:33:25 1 삭제
    갓 돌된 아기 있어요
    분유+ 기저귀 한달 20정도 써요
    예방접종의 필수는 다 무료인데 간간히 선택이 있어요
    그런건 한번에 5-10만정도인데 2-3회 정도 맞아요
    아프면 대중 없어요 저는 보험 들어서 실비로 다 타먹고 있어요 돌까지 입원 1번했고 감기는 6개월 이후로 수차례 하네요
    맞벌이라 어린이집 보내서 잔병치레가 많은것 같아 좀 속상해요
    이유식 시작하면 엄마아빠 먹는 반찬 할때 야채 좀 따로 빼서 이유식 만들면 되요 고기는 따로 사는편이구요
    옷이랑 장난감은 물려받는게 제일 좋고
    중고도 괜찮아요^^
    새걸로 사는건 주로 외할머니가 사주시는 옷이나
    친구, 친척들이 사주는 장난감 정도예요
    애기물품은 대략 한달 10만정도 소소하게 드는것 같아요
    2923 아이가 수족구래요. [새창] 2017-07-24 09:32:56 0 삭제
    하... 저희애도 수족구 ㅠㅡㅜ
    이제 갓 돌된애라 말도 못하고...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엉엉 우는게 다예요 ㅠㅡㅜ
    물집잡힌거 얼마나 아프고 가려울까...
    너무 속상해요
    2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3 18:37:59 0 삭제
    애기 배냇머리 빠질즈음부터 제머리털도 숭슝. ㅠㅡㅜ
    11개월인 지금 애기 머리 길이랑 제 잔머리랑 길이가 같네요 ㅋㅋㅋㅋ
    2921 손 빠는 아들, 근데 공갈 젖꼭지는 안물어요! [새창] 2017-07-13 16:47:41 0 삭제
    공갈도 취향 탑니다 ㅎㅎㅎ
    즤애는 유피스 안물길래 싫어하나보다 했는데
    혹시나 하고 산 아벤트 완전 쭈입쭈압 했어요 ㅋㅋㅋ
    근데 모양이 이나면 좀 그럴꺼 같아서
    스와비넥스 샀는데 쪽쪽 빨더니 헛구역질을 ㅜㅡㅜ
    아벤트랑 같이 쓰다가 지금은 스와비넥스로 완전 정착 했어요
    2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4 21:35:00 0 삭제
    저도 조리원 길게 한표요!! 2주 조리원 갔다가 친정엄마 찬스 썼는데요 조리원 4주 채울걸 하고 후회했어요 ㅋㅋ
    2919 펌하고 머리감으면 안되죠? [새창] 2017-06-30 19:15:46 0 삭제
    48시간 아닐까요?? ㅎㅎ 어제 저녁이면 내일 저녁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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