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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냐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3-03
    방문 : 39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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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8 아기 살 올랐다는 말 하지마라? [새창] 2018-08-24 15:16:40 6 삭제
    뚱뚱 하단 소리 하지 말란건 들었어요
    삼신 할매가 듣고(?) 애기 안큰다고 말이예요^^
    2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13:11:50 0 삭제
    한참 함드실때네요
    쉬는날 남편에게 두세시간 아이 맡겨놓고 마사지라도 받고 오세요 피로라도 풀어야죠
    남편도 애는 울고 배는 고픈데 라면 끓여놓고 퉁퉁 불때까지 먹을시간도 없는게 뭔지 알아야 해요 ㅠㅡㅜ
    전 아기 그맘때 매일 울었어요 너무 힘들어서요
    복직하고 일다니고 애기 어린이집 맡기고 하니까 좀 살만 하더라구요
    2976 휴대용 유모차 추천 부탁드려요! [새창] 2018-02-04 09:33:19 1 삭제
    휴대용은 양대면 안되는게 많아요
    된다해도 마주보기하면 핸들링이 엄청 구리구요 ㅎㅎ
    요요는 제차에 잉글레시나 트립은 신랑차에 넣고 쓰는데
    엄마 혼자 다닐땐 요요 좋아요!!
    가볍고 넣을땐 3초만에 톡 접고 쏙 넣으면 되거든요 ㅎㅎ
    차양막이 짧아서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하는게 단점이예요
    수납공간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ㅋㅋ
    눕히면 뭘 넣을수도 없.. ㅠㅡㅜ
    2975 아들 키우는 어머님들, 돌 선물로 나*키 다이*모 어떠신가요? [새창] 2017-12-19 16:59:50 0 삭제
    완전 좋죠!! ㅋ
    2974 아기 약 잘 먹이는 방법? [새창] 2017-11-28 20:51:12 0 삭제
    전 쪽쪽이 주는척 하면서 입에 잽싸게 슉 넣었어요
    쪽쪽이 눈앞에 아른아른 보여주면 물려고 입 벌렸거든요 ㅋ
    타이밍 맞춰서 슉 쏘고 어리둥절 삼키면 쪽쪽이 1-2초 물렸다가 다시 빼서 눈앞에 아른아른 하고 슉 약 쏘기!!
    2973 입덧중이여도 사람이 죽으란 법은 없는지(약간 더러움주의) [새창] 2017-11-28 20:48:29 0 삭제
    저 분만장에서까지 토했던 1인 입니다
    토하기 쉽고 달달한거 위주로 먹엇어요
    카스테라, 배 그런거요 ㅎㅎ
    임신기간 내내 맛있는게 뭔지 배부른게 뭔지 모르고 살다가
    출산하고 산모식 먹기 시작하는데 맛있어서 눈이 띠용 ㅋㅋ
    암튼 힘내세욥!!
    2972 곧 기어다닐 아기네 집 주의사항 및 팁 전수좀 해주세요ㅠㅠ [새창] 2017-11-07 13:59:11 0 삭제
    서랍 전부 잠그는거 달았구요
    화장실이랑 부엌은 못들어오게 어른 허벅지 높이로 펜스 쳤어요 근데 돌지나니 힘이 세져서 사다리쳐럼 타고 넘어오려고 하네요 ㅠㅡㅜ
    전기선도 무조건 다 가려야해요
    저희애는 불빛나는 버튼을 엄청 좋아해서
    셋탑박스, 와이파이 불빛, 멀티탭 전원버튼 같은걸 가지고 놀려고 해서 전부 안보이게 치웠어요
    바닥에 로그 깐건 기기 시작하면서 자꾸 빨려고해서 다 치우고 유아매트만 깔고 있어요
    책장도 아래칸은 애가 만져도 되는것만 넣으셔야 하고 그나마도 비우는게 좋아요
    2971 신혼부부나 예비신부 신랑분들... 밤에... [새창] 2017-10-27 09:23:17 0 삭제
    아기 없을땐 한침대 이불 따로쓰고 귀마개 하고 잤어요
    한번 잠들면 안들리는데 잠들기까지 시간이 너무 고역이라
    먼저 잠들거나 그렇지 못한날은 귀마개 착용 ㅋㅋ
    아기 생기고는 신랑은 침대 저는 아기랑 매트깔고 바닥에서 자요^^ 신랑이 아기랑 자는 날은 제가 침대에서 자구요
    2970 6살 아들 발냄새가 장난이 아니에요...ㅠㅠ [새창] 2017-10-20 17:00:57 2 삭제
    뷰게에서 봤는데 알콜 스왑으로 매일 닦아주면 냄새가 좀 준데요
    2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13:36:45 4 삭제
    엄마 성격 아니까 여자친구가 적당히 알아서 끊은거 같아요
    2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2 06:56:15 0 삭제
    음.. 저는 감기약만 먹어도 모유 안줬었는데
    항생제까지 드셨으면 안주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긴가민가 하신다면 소아과나 자주가세는 병원에 약 이름 말씀 드리면서 여쭤보는게 제일 좋다고 생각해요^^
    2967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2017-10-11 11:24:09 16 삭제
    즤 아들 애착인형은 제 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빠 손도 안돼고 꼭 엄마손을 부여잡고 입술로 톡톡 건드리며 자요 >.<
    차에서도 잡아야 하고 아빠한테 안겨서도 졸리면 제 손 잡아야 잡니다 ㅋㅋㅋㅋㅋ
    2966 인제 막 엄마된 친구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새창] 2017-10-10 23:04:08 1 삭제
    아기가 백일 정도 됐을거 같네요
    전 그맘때 그냥 자고 싶었어요. ㅠㅡㅜ
    내맘대로 할수 있는 세시간 정도가 갖고 싶었네요 ㅋㅋ
    한시간 목욕하고 한시간 맛사지 받고
    나머지 한시간은 얼굴에 팩 붙이고 잤으면 좋겠다... 하구요 ㅎㅎㅎ
    2965 스타벅스 등 카페의 공개된 자리에서 자녀 기저귀 가시는 분? [새창] 2017-10-10 17:28:40 0 삭제
    6개월쯤에 카페에 기저귀 갈이대 없어서 화장실 앞 복도에서 신랑이랑 둘이서 애를 공중에 띄워서 쌩쇼하며 갈아본적 있네요 ㅋㅋ 등에서 땀은 나고 사람들은 지나다니고 ㅠㅡㅜ 파킹을 멀리 해놔서 차에서 갈수도 없었어요
    오픈된 곳에서 간적은 그때가 처음이라 마지막이네요
    2964 다이슨 청소기 레전드 후기 [새창] 2017-10-10 17:08:56 2 삭제
    V8산지 한달쯤 됐어요 6개월쯤 고민하다가 직구로 샀지요 ㅋ
    아기와 고양이가 같이 사는 집이라 나름 청소를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이슨 도착한 첫날
    소파에 틈새툴로 땡겼더니 과자부스러기 두둗드드그구구각
    이불이랑 매트 땡겼더니 괭이털+머리카락+먼지 ㅠㅡㅜ
    약간 무겁긴 한데 유선보단 훨 가볍습니다 ㅋㅋ
    유선 청소기에서 손잡이만 똑 떼서 들고 다니는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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