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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5	X-COM 질문 하나 할께요 [새창]	2013-10-04 21:50:04	0	삭제
		1/11 감사합니다 ㅠㅠ
	1294	X-COM 질문 하나 할께요 [새창]	2013-10-04 21:48:15	0	삭제
		혹시 아마존에서 구입해도 스팀에 등록 가능한가요?
	1293	[나눔]엑스컴 나눔요 [새창]	2013-10-04 21:47:45	0	삭제
		나눔을 받고싶지만.. 나눔을 받으면 게임을 왠지 안할것 같아서 저는 지르러 갑니다. 아마존으로...
	1292	올림픽 챔피언 김연아 [새창]	2013-10-03 17:21:12	10	삭제
		이글은 망했어...
	1291	밀양 송전탑에 반대하는 이유[BGM] [새창]	2013-10-02 17:27:13	1	삭제
		예전에 법률수업을 들으면서 들었던것중에 하나가.. 자기가 사려는 땅이나 집 근처에 송전탑같은것이 있으면 무조건 사지마라고 배웠습니다. 안전성의 문제를 떠나 나중에 이땅을 팔고 싶어도 제값을 못받는다더라구요. 한전과의 계약이라고 하지만 전기를 쓰는한 평생 철거 조차 못하기때문인거죠.. 당장 보상금을 받더라도 향후 20-30년후나 50-60년 오를땅값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구요..아무튼 저분들의 입장에서 이해를 해야지.. 일반인의 기준으로 이해하면 어렵죠..
	1290	(BGM) 내 인생에서 가장 예쁜 여자를 봤어.gif [새창]	2013-10-01 21:37:41	5	삭제

	1289	[BGM] 강제고백하는 만화 [새창]	2013-10-01 12:31:24	55	삭제

	1288	키아누 리브스은(는) 당황했다! [새창]	2013-10-01 00:36:50	10	삭제
		이게 아닌가??
	1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30 21:51:44	1	삭제

	1286	비디오나 PC로 야구게임 없나염?? [새창]	2013-09-28 22:24:07	0	삭제
		플3 MLB THE SHOW 13 피시 MLB 2k12
	1285	나한테 엄청 웃긴일이 생겼는데 아무도 못믿는 일화 같은거 있음? [새창]	2013-09-25 17:25:40	188	삭제
		음... 그랬군요..
	1284	초대급 덕밍아웃을 해버림 [새창]	2013-09-25 14:34:12	72	삭제

	1283	눈물주의 [새창]	2013-09-23 19:21:56	0	삭제
		작성자님 하나 땐거 잘사용 하셨나요?
	1282	[SBS스페셜]밥값과 술값에 대한 쪼잔한 이야기[BGM] [새창]	2013-09-23 17:43:25	5	삭제
		1??/동물의피 뭐 친구들 중에 일을 하지 않거나 하는 친구들이 있기는 있습니다.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한 친구들이야 매일 그러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이라면 간단히 식사와 차로 그 만남의 마무리를 지어요. 술을 하더라도 간단한 반주를 곁들이며 하기에 금액은 크지 않았구요..(뭐 나중에 취직하면 비싼건 못사줘도 맛있는건 사준다는 친구니...) 근데 빈번히 친구들끼리 놀기로 하며 5천원정도 만 들고오는 친구(10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어? 내가 오늘은 돈이 없다.. 여자친구 만난다고 돈을 다썼다..) 네... 참 친구라 함부 욕은 못하겠네요.. 이거 친구들 사이에서도 말이 나오긴 나와요.. 이해하자라는 분위기도 있지만.... 나올때마다 먹는걸로 핀잔을 주게 되더라구요. 저희들도 사람인지라... (돈없는 친구가 뭘 먹으로 가자하면 의견을 배제해버린다던지..뭘 먹고싶다 해도 그냥 무시하게 되기도 하구요..) 이러다 보니 친구들과의 모임에서 자연스레.. 잘 안나오게 되더라구요. (이전 모임같은경우에는 월 2회 -> 연 2~3회가 될까 말까하는 횟수로 바뀌구요..) 그러던것이 3년차로 접어들다보니 모임하러 나올때 되면 기본적으로 3만원 정도는 들고 나옵니다.(친구들끼리 과하게 놀지않아 개인당 3만원이면 밤새놀정도에요;;ㅎ) 이젠 어느정도 자신이 더 많이 내기도 하구요.. 어떤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틀리겠지만 저한텐 이러한 경우도 있더라구요.. 만약에 평생 거지근성을 가지는 후배나 친구분들이 계시다면야... 조금 냉정하지만 무시하는 편으로 지내겠지만요..
	1281	[SBS스페셜]밥값과 술값에 대한 쪼잔한 이야기[BGM] [새창]	2013-09-23 17:16:49	7	삭제
		제 친구들 같은경우는 이제 성인이다 보니 1~2만원 현찰보다 카드를 더 많이 들고 다니는 현실이네요. 하지만 1차에서 밥값이 4~5만원이 나와서 누군가 계산을 하게 된다면.. 2차로 누군가 술을 사게 되었을때 4~5만원 근처에서 술을 먹게 되더라구요. 물론 2차가 더 많이 나올수도 있고 적게나올수도 있지만 그 금액의 차이가 1만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되지 않구요. 3차든 4차든 이런식이 되드라구요. 누군가 조금더 많이 냈다라는 식의 생각을 들수가 있을때가 있습니다. 허나 그정도 차액은 헤어지기 전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등을 한잔씩 마시고 헤어지니 큰 차이가 없더라구요. 뭐 어찌되었든 1/N은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서로 부담가지 않는 선에서 모든것을 해결하려 할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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