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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우리 식구 무시하던 친척들... [새창]	2015-08-18 11:46:27	0	삭제
		요즘은 대게 유학간게 disadvantage로 작용된다능...
	512	동남아 국제결혼에 대한 이따위의 인식. [새창]	2015-08-06 02:00:42	0	삭제
		추가로 덧붙이자면... 2개의 나라사람이 만나서 결혼을했씁니다. 대게 보통 사람을 만났으면 아마도 한국사람이 외국에서 만났을 경우가 많겠죠? 그럼 당연히 외국에서 살확률이 높아지고. 반대로 중개업체를 통해만나면 한국에서 살경우가 많아지고. 솔찍히 그 술집 노래방 엠어이들 만날수 박에없는게 베트남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일반인을 만나나요? 저 밑에 카페글은 어차피 돈주고 여자만나고 돈받고 만나고 돈으로 이어진 관계인거고.. 그걸 욕할필요는 또 없는거고.. 두사람이 서로 뭔가 뜻이 맞아서 결혼하는건데 그거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오지랖아닌가 싶은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게이 결혼은 찬성이라고 하겠지요...? (전 게이결혼 반대자는 아닙니다) 저도 한국여자랑 결혼하기 싫은남자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외국생활을 오래한것도 있지만, 정상인애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비정상인애들도 많이있고, 밑에 저 폼므글보니까 20대 후반여자들은 연봉 얼마이상에 집 + 외제차 라고하네요. 솔찍히 그 여자들은 얼마나 잘나서.. 외제차 집을 생각하는지... 어차피 다 끼리끼리 만나는거 아닌지 싶은데..?
	511	동남아 국제결혼에 대한 이따위의 인식. [새창]	2015-08-06 01:47:48	0	삭제
		솔찍히 말하면 현지 벳남 1년 반넘게 살고있고, 벳남에서 그냥 여러여자만나봤습니다. 저 베트남 카페글 아예 이해를 못하는건 아닙니다만.. 베트남 여자애들도 여러종류이고요... 우선 한국사람 생각자체가 잘못되었다는것입니다. 아는사람들중에 베트남 여자만나서 진심으로 사랑하고 하는사람들 많아요. 그리고 대다수 나이차이가 꽤 나고요.. 어딜가나 잇겠지만 돈을위해서 벼라별걸 다하는 여자가 잇는반면 정말 순진한애들도 많습니다. 단지 순진한애들 만날 기회가 외국인에게 없기때문인거고요.. 저 카페에서 뭐 한국남자 여자.. 70-80%는 다 가라오께 이족 유흥쪽에 일하는 여자애들입니다. 걔네들은 어차피 까진애들이고요.. 그게아니면 채팅으로 만나서 한두번 만나다가 사귀는사이가 되는건데, 그중에 정말 좋아하는애들도 잇겠지만 한국남자 만나서 결혼해야지 돈많으니까 이런생각 갖는애들도 있고요. 사실 베트남에 한국인 버프가 꽤나 있는 편인것도 사실이예요. 하지만 그 일부로 인해 모든 베트남 애들을 다 그렇게 싸그리 편견을 갖는것은 정말 멍청한짓이고,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결혼하는애들은 정말 가족이라는 큰걸 포기하고 오는겁니다. 정말 용기있는행동이지요. (참고로 여기서 어떤사람이던 어머니 아버지랑 떨어져살아도 1달에 한번씩은 고향 방문함) 그런데 그런애들을 뭐 돈때문에 왔다 이러는건.. 진짜..... 그렇게 치면 북미나 유럽인과 결혼한 사람들은 뭐 돈때문에 결혼한건가요? ........... 원래 돼지눈엔 돼지만 보이는법.... 인종차별은 없어져야합니다.
	510	동남아 국제결혼에 대한 이따위의 인식. [새창]	2015-08-05 14:53:18	6/9	삭제
		1. 사랑에 국경없다 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3. 다같은 사람은 같은 취급을받아야 된다. 누구는 개 누구는 귀족 그런거 없어졌잖아요... (아직 사회 구조상 있긴하지만..) 현대판 노예 이런거 나오면 욕하는사람들이 왜 동남아사람들 무시하나요? 결국 그 무시하는건 동남아 <<<< 한국 이라는 편견때문 아닌가요? 너무 우물안 개구리처럼 한쪽만 보고 저런 쓰레기같은 짧은생각들 다들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외국가서 인종차별 한번 당해봐야 정신차리나요? 지식인들 아닌가요? 교육 받았잖아요. 학교에서 동남아는 하류계층이다 라고 하나요..? 타지에서 열심히 일해서 지네 자식들 학교보내고 어머니 약값보낼려고 하는사람들인데... 우리나라도 그럴때 있었잖아요....
	509	컴퓨터 조립하여 해외(뉴욕) 발송하려고 합니다. 고수님들 조언부탁해요 [새창]	2015-06-02 11:40:14	0	삭제
		newegg.com 가면 한국보다 훨씬 쌀텐데...;;
	508	여러분 이게 멀로 보이시나요? [새창]	2015-05-14 18:57:51	1	삭제
		레알 stock 이라고 써잇짢아요... 저거 육수임.... 닭육수..
	5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13:06:53	0	삭제
		남의눈 남의시선 신경써서 뭐해요...
	506	송일병 친구동생이네요... 진실을 밝히게 도와주세요 [새창]	2014-09-09 15:23:40	1	삭제
		20대 후반의 늦은 나이로 군입대. 계원으로 거의 대부분 자율시간없이 12시에 취침. 불침번 및 야간근무 역시 뜀. 하지만 근무취침같은거 없었음. 당연히 난 관심병사였고. 외국에서 오랜거주 그리고 많은나이라는 이유로 관심병사. 사실, 관심병사도 급이 있습니다. 나이가 많을경우. 외국생활을 오래한경우, 부모님이 이혼이나 별거를 할경우. 여자친구와 헤어졌을경우 등등 사소한거부터 자살시도를 했다던지.. 등등.. 여러가지입니다. 사실 관심병사는 관심을 줘야된다라기보다, 보호차원에서 좀더 잘해주고 좀더 챙겨주라고 있는건데 그게 어떻게 와전이 되어서 관심병사 = 왕따 라는 개념으로 바뀌게되었네요. 12군번인데 군대내 폭행은 약간 있었습니다. 폭언도 있었고. 폭언같은경우 흔하지만 폭행은.. 그리 흔하게 있진 않았는데... 저같은경우는 그래도 나이도 있고 하니까 건들지도 않고, 어느정도 작업면은 아니여도 행정쪽은 좀 잘하는 편이고 인정을 받아서 간부들이랑 친해지기도 하고 해서... 점호때 당직이 저 행정반불러서 냉동먹여주고 재워주고.. 그랬었는데... 어린나이 20대 초반에 가기엔 군대란 너무나도 가혹한곳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맨붕도 많이오고..... 아무튼... 진실이밝혀졌으면 좋겠네요.
	505	10명의 독일군 저격병을 찾아라! [새창]	2014-02-15 22:39:56	0	삭제
		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파 행보관횽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친햇는데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22:54:02	0	삭제
		피노키오는 그 곳에 없었다.
	503	르블랑 갈리오 오리아나등ap 카운터 [새창]	2014-02-12 00:56:56	0	삭제
		라인전에서는 가능. 하지만 한타에서 우리 애들이 ㅄ이라면??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04:09:23	36	삭제
		저도 1월에 생일이였는데 뭐갖고싶어? 몰라? 선물은 원래 막 서프라이즈해주는거잖아. 했다가 그다음날 이별을 선물해줘서 굉장히 서프라이즈했습니다.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16:52:11	1	삭제
		내가 대체 뭘읽은거지...
	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3 03:04:19	0	삭제
		익명ZGRmZ // 알겠습니다... ㅠ_ㅠ 다들 제 고민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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