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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소낳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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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간소낳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0 동네 컴터 가게들이 많이 사라진 이유 [새창] 2019-06-18 13:40:57 8 삭제
    양심적인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다 사기꾼이라고 생각해야 안전할 만큼 사기꾼들 투성이에요.
    저도 겨우 1년 전에 처음으로 조립해본 컴터 부팅이 안돼서 맡겼는데 3주동안 이런 저런 헛소리하며 수리는 커녕 돌려주지도 않고있다가 겨우 받았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메인보드에 케이블 하나를 잘못 연결한게 있어서 그것만 뽑으니 부팅되더군요.
    처음에 대충 뜯고서 한번 켜보자마자 가져가야된다고 할때부터 의심한게 다행이었습니다.
    1929 여자화장실에서 나온 남자 [새창] 2019-06-18 13:33:05 3 삭제
    남자 취급 받은것도 모자라 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범죄자 취급당한 여학우 생각을 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네요?
    애초에 몰카가 없었으면 그런 불안도 없었을거라구요? 교통사고 무서워서 길은 어떻게 건너고 납치당할까봐 택시는 어떻게타고 강도 들까봐 무서워서 은행은 어떻게가고 잠재적 범죄자인 남자들 무서워서 길은 어떻게 걸어다니세요?
    다들 어디 외국살다 오셨나 냉동인간이었다가 해동이 됐나 테라포밍이 다시 시작됐나 상황인지를 전혀 못하시네
    1928 미국인들이 국밥을 바라보는 시선 [새창] 2019-06-18 13:13:00 2 삭제
    국밥이 특별한 건강식은 아니라는거 다들 알고있는거 아닌가요?
    미국인들 시선에서는 그마저도 꽤 건강한 음식으로 비춰진다는게 글 내용같은데.
    1927 중국인한테 천안문 댓글을 써보았다 [새창] 2019-06-16 19:31:40 8 삭제
    효순이 미선이입니다.
    그때 소파협정에 대해서 많이 화재가 됐었죠.
    1926 헬스장에 레이디존이 필요한 이유.jpg [새창] 2019-06-15 17:49:07 5 삭제
    ㅇ창인생이 원조가 맞는데 그냥 엉망진창정도로 뉘앙스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오버워치만 맨날하고 살면 옵창, 롤만 하면 롤창 이런식으로..
    헬창은 허구언날 헬스만 조지는 삶을 뜻하죠
    1925 전세계 기준 한국 치안 팩트.jpg [새창] 2019-06-15 14:23:58 0 삭제
    진짜 감성적이구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려하지않고 그저 혼인 억울한 점만 파력하려고 하나 대화가 안통하죠. 머리를 좀 차갑게하고 글을 다시 정독해보길
    1924 절친 남녀 톡.jpg [새창] 2019-06-14 15:02:18 0 삭제
    저도 바이럴에 한표 ㅋㅋ 요즘 바이럴 저런식으로 하던데...가연 갑툭튀;
    1923 선생님, 생기부에서 페미니즘 활동 지워주세요...왜? [새창] 2019-06-13 18:38:55 5 삭제
    fishcutlet//
    상당히 뒤쳐진 얘기를 하고계신대요,
    유아인씨가 얘기한 "페미니스트"는 이미 우리나라에서 사장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남혐주의자들이 페미니즘계를 이미 다 잡아먹었고 그 동안 그렇지 않은 페미니스트들은 그 들을 감싸도 두둔하기 바빴죠.
    몸에 병균이 있으면 치료를 해야하는데 그렇질 못한겁니다. 그리고 그 세력은 점점 켜졌고 이미 페미니즘과 남혐은 당연히 같이가야하는 개념이 되었죠. 누가 낙인을 찍는게 아니라 현재 상황이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정상적인 페미니스트였다면 자신의 생기부에서 저 기록을 지워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페미니즘 이력이 사회에서 불리하게 작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논리적으로 투쟁하여 바로잡을 수 있었겠죠. 사회에서 배척 당하는 이유, 그 부분에 대해 저항하지 못하는 이유. 뻔한거 아닙니까?
    1922 (후방) 돌핀팬츠 ㅓㅜㅑ ㄷㄷㄷ.jpgif [새창] 2019-06-13 18:27:34 0 삭제
    아프리카....비제이...아...리샤...
    1921 5명이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9-06-12 21:03:20 18 삭제
    중고딩이면 어리니까 모를 수 있다 싶지만 20대 후반이면 많이 심각한건데요.
    학생이라는거 보면 대학원을 다니는건지 백수에 어디 자격증이나 취업관련 학원을 다녀서 학생이라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스무살 초반만 되도 경조사 부조금에 민감하게 생각하는게 상식적인 아닌가?
    애들도 아니고 이십대 후반 여섯명이 와서 이만원만 내고 가면 기가 찰 것 같은데.
    1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2 20:31:14 5 삭제
    동감. 부대 나가면 더이상 자기부대 부대원이 아닌데 왜 두발을 단속하려고하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됨
    저의 경우도 부소대장이 마동석체격에 부조리 끝판왕이었는데 본문처럼 머리 안깎으면 안내보내준다고 으름장...
    막상 전역날 아침되니 얼굴은 똥씹표지만 뭐라고 말은 안하더군요.
    1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12 20:29:09 0 삭제
    군대는 비상식적인 곳이라서요,,,
    1918 사랑니 이름을 다시 정한다면 [새창] 2019-06-08 16:30:35 0 삭제
    그나마 잇몸에 많이 안묻혀있고 돌출돼있네요.
    방치하면 다른 이를 밀어서 부정교합올 수도 있고 그냥 빼시면 될듯해요
    1917 사랑니 이름을 다시 정한다면 [새창] 2019-06-08 16:29:13 0 삭제
    카더라에요 카더라 믿지 마세요 ;;
    1916 미국의 사회 문제 중 하나인 슈가 베이비 [새창] 2019-06-07 23:38:19 0 삭제
    메모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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