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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iperLe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5 제일 좋아하는 원피스예요 [새창] 2017-01-18 14:47:34 0 삭제
    *따따 인가요?? 원피스 이름존 더 자세히 가르켜 주세요. 너무 예쁘시네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7 20:07:59 0 삭제
    돈 존 이라는 영화 한번 봐보세요. 야동에 대한 남자의 관점을 알 수 있을 영화에요. 전혀 문제가 없어요. 성적 판타지가 있다고 해서 꼭 그게 님일 이유도 님이 아니어서 이상할 이유도 없어요. 단지 둘 관계는 정상적이면 괜찮은 관계에요
    303 여자분들 남친이 사소한걸로 서운하게 했을때 어떻게 하면 풀리나요? [새창] 2017-01-17 02:04:17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가슴이 먹먹해 지지만 여친이 삐질까봐 그런말 제대로 못하는 저도 문제인거 같네요. 다음에는 솔직히 말해봐야 할거 같아요
    302 여자분들 남친이 사소한걸로 서운하게 했을때 어떻게 하면 풀리나요? [새창] 2017-01-17 02:03:09 0 삭제
    음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근데 여친이 이기적이다는 말 들은게 슬프네요. 저도 알고 있는데 남에게 들으니 제가 왜 이래야되나 싶어서 슬프네요ㅜㅜ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03:21:14 8 삭제
    '너에겐 우연 나에겐 노력' 이라는 글귀가 생각나네요. 좋은결과 기대해요. 꼭 후기 올려주세요!!
    300 흔한 일상 [새창] 2016-07-29 23:33:01 12 삭제
    미드보면 세일할때 미친듯이 싸우는 그런거요??ㅋㅋㅋ
    299 냉면 전문점 요리사 입니다 // part 2 [새창] 2016-07-20 19:16:23 1 삭제
    아 저 페키니즈 성애자인데. 넘 좋아요 ㅜㅡㅜ
    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0 17:25:43 2 삭제
    제 입장에서는 어느정도 이해 가는글 입니다. 도움도 됬구요. 저도 여친이게 습관적으로 똑같은말을 듣습니다. 아무도 신경 안쓰는 외국에 나가서 둘이만 서로 바라보고 살았으면 좋겠다구요. 그래서 이민도 심각하게 생각해 보고 있어요. 가끔 제 입장에서는 이해 안되는 부분에서 처음에는 저도 논리적으로 풀어볼려고 했어요.
    하지만 여친은 무조건 적인 사랑을 원하기 때문에 제가 혹여 잘못된 점을 계도 할려고 하는 자세가 여친에게는 잘못된 거 였더라구요. 저도 세상 사람들 기준에 맞춰서 이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만 포기했어요. 조만간 친구들도 다 못만날거 같지만 그래도 이 사람을 포기 못하겠구요. 남들에게 이해시킬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많이 상처 받아서 받았기때문에 내가 더 보듬아 줘야된다고 생각하면서 지내고 있어요. 완벽한 팀들도 경기에서 지곤하는데 그 완벽의 기준도 시간이 지나면 다른 가치로 평가 받겠죠. 예전에 가부장이 미덕인 시대였듯이.

    특히 결혼은 서로가 완전히 둘이서만 새로운 팀을 꾸러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작성자님 마음이 이해 가네요. 사랑의 감정중에는 내가 가지고 있는걸 상대를 위해서 나를 희생해도 상실감이 아닌 희열이 오는게 사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도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와중에 작성자님 글을 보고 그 동안 내가 틀렸던게 아닌가 한켠에 의문을 가지고 있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
    296 굉장히 굉장했던 전여친 썰 [새창] 2016-07-05 09:21:08 7 삭제
    아 공감 가네요.
    다음에는 더 좋은 사랑 하실 수 있을꺼에요.
    저도 대학교다닐때는 상처받는 사람이었는데 나중에는 내가 상처주는 사람이 되고 그러다 다시 다른 사람과 사랑하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돌이켜 보면 내가 상처준 사람들한테 너무 미안함
    295 직업군인과 결혼하면 느끼는 현실적인 삶들 [새창] 2016-04-24 18:42:52 0 삭제
    아 저도 통신이었슴~~ㅋㅋㅋ 자운대때가 행복하단걸 몰랐던 소위때가 그리움 ㅜㅜ
    294 직업군인과 결혼하면 느끼는 현실적인 삶들 [새창] 2016-04-24 18:40:18 0 삭제
    나도 장교 출신이지만 별것도 아닌 보고때문에 새벽부터 출근 해야한다는거. 일과표는 일과표일뿐 중대 지휘관들부터 새벽출근하는데 밑에 있는 계원들이며 중대원들이 눈치 보여서 일과표대로 생활 할 수 있나.

    작전의 기본은 자신의 역량파악인데 제대로 파악못하고 과업 내주니 오버타임은 기본. 전역해서 생각해보면 그거 안된다고 시간 더 있어야 한다고 그 말을 못해서 일과 시간 끝나도 작업하던게 아직도 분하고 그걸 일 열심히 한다고 생각한 내가 바보같음.

    깨진유리창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초급간부들 잡을려고만 하지 뭐 나아지는건 없고 실상은 일과표대로 작업 할수 있도록 조정도 안해주면서 이거 잘못됬다 어쩐다 하면서 서류작업만 늘어나고 유리창이 깨진건 보이고 문짝이 날라간건 안보이는게 정말 군대 사회임.

    그렇다고 문짝이 날라갔다고 하면 그 순간 장기는 끝났다고 보면됨. 배우자 자식들 있는 사람들한테 그게 잘못됬다고 말하면 통하나 절대 안통함.

    더 큰 문제는 이런걸 보고 전역한 예비역들은 그런 부조리가 당연한건줄 알고 저항도 못해보고 사회의 부조리를 고치지 못하는 '사슬이 없는데 말뚝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코끼리'처럼 되어버림.

    진짜 군대는 한국 사회의 병의 원천이다.
    293 소개 받으러 갑니다 힘을 주세요 후기 씁니다. [새창] 2016-04-24 08:37:04 0 삭제
    아 형님 화이팅!!! 잘되실꺼에요~~응원하게되네요ㅋㅋㅋ
    292 3대천왕 쯔위&다현 삼겹살편 쯔위,다현 너무 이뻐영.! [새창] 2016-03-15 01:36:51 0 삭제
    난타 했다는게 스페이스바 연타하셨다는건가요??

    플레이어마다 다르지만 프레임단위로 넘기는 기능이 있어요~~ 단축키는 생각 안나는데 혹시모르실까봐 적어봅니다.
    291 청소년이 콘돔을 사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6-03-14 12:01:19 0 삭제
    중국은 산아제한때문에 공짜로 나눠주는 자판기도 있었죠.

    콘돔기능이래봐야. 돌기형이나 벤조카민이라는 국소형 마취제가 발라져있는 콘돔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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