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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0	별거 2년째..갑작스런 와이프의 화해 제안... [새창]	2017-02-26 15:04:07	0	삭제
		언급하셨던것중에 무조건 자기편을 들어야 한다는 여성분들께서 다 가지고 계신 성격 성향(?) 같은거에요. 괴롭고 힘들때 남성분들에게 필요한 위로는 해결책을 찾는거라면 여성분들에게는 잘될꺼야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 말자 이런 위로라고 하더라구요. 사고같은 경우도 와이프가 100%잘못 하더라도 앞에서는 와이프 편을 들어주고 뒤에서 피해자에게 잘못했다고 하더라도 와이프편을 들어주는 남성을 원하는 분들이 계시죠. 특히 자신감이 높으신 경우 자기와 다르다는 느낌이나 자기가 틀렸다는걸 알게되면 그 상황을 부정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어요. 자신이 빼박으로 틀렸다는걸 알면 눈물부터나는 경우죠. 작성자님의 경우는 자신이 틀렸다는걸 알면 고칠려고 노력하고(나중에 까먹더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이해하려고 노력할텐데 부인분의 경우는 아마 부정적인 생각부터 들고 관계를 더 지속해 나갈 의지가 없으셨을꺼에요. 그러면 다시 작성자님이 달래는 그런 관계가 지속됬을껀데 그거 하다하다 안되니까 작성자님도 지치셨을거 같아요. 저도 제 여친이 딱 그런 성향인데 가슴 아프네요.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고 그런데 왜 이렇게 서로 의도치않게 상처만주는지. 힘내세요 작성자님
	319	홍대입구 외국인 묻지마 폭행 [새창]	2017-02-20 22:46:11	9	삭제
		제가 알기론 그 여학생이 강도짓을 한걸로 알고 있어요.
	318	층간소음 해결 상품진짜 엄청 효과는 좋은가보다(통쾌) [새창]	2017-02-19 19:40:23	4	삭제
		아파트 시공 원가공개 안한다고 난리치던 뉴스를 몇년전에 들었는데 진짜 오버스펙이라서 안한겁니까?? 아니 그러면 애초에 분양할때 우리는 편안한 아파트다 그런 광고를 하지 말던가ㅋㅋㅋㅋ 그렇게 해도 남는장사 더 남겨먹을려고 하다가 입주민끼리 분쟁일어나는걸 건설사 탓이 아니다?? 사람들이 건설사 건축사 헷갈려서 말을써 놓았지만 애초에 그쪽 업체들이 남겨먹을려고 그런게 명백한데 잘못 아니다고 하면 뭔말이야?? 똑똑한척하면서 잘못했으면 인정못하는 *신들이 많다 정말. 그건 똑똑한게 아님
	317	주유중에는 절대 라이터를 켜지 맙시다 [새창]	2017-02-19 17:37:51	5	삭제
		대단하십니다. 말만 들어도 소름돋네요
	316	핵불닭볶음면 립 [새창]	2017-02-19 17:34:05	1	삭제
		이야 베오베 두개 오셨어요 ㅊㅋㅊㅋ
	3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22:32:56	0	삭제
		마지막 사진 치마 제 스타일이시네요. 얼릉 여친 치마만 입히고 싶다 ㅜㅜ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6:10:55	1	삭제
		잊는건 쉽지 않아요. 불현듯 떠오르고 다시 가슴에 아로새겨지고 다시 잊을려고 할만하면 다시 뜬금없이 나타나 날 옥죄죠. 너무 힘들어 마세요. 그 사람이 미워질때 쯤에 이제 끝나는거 같아요
	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8 04:40:21	0	삭제
		작성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3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1:11:13	0	삭제
		여친이 재수술까지 해서 예민한데 그렇군요. 전 이쁜데 안이쁘다고 속상해 해서요 ㅠㅜ
	311	[저격주의]Lemonade님 보십시오. 태평양전쟁기간에 대해 [새창]	2017-02-07 17:46:14	3	삭제
		맞아요. 자기가 틀린게 있으면 인정할줄 아는것도 예절인거 같아요.
	310	[저격주의]Lemonade님 보십시오. 태평양전쟁기간에 대해 [새창]	2017-02-07 17:42:16	6	삭제
		레모네이드님 말 처럼 옳고 그름은 다수로 결정될 수 있는게 아니죠. 하지만 여기서 그 다수는 당신의 지식이 아니라 당신의 태도를 지적하고 있다는게 보이지 않나요? 지식이 문제가 아니에요 님의 태도가 문제지 다수결이 항상 옳지 않다는것도 아는데 그 의견의 방향성을 아는것도 중요함. 지엽적이지 않은부분??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언제부터 남의 의견에 반박할때 태도는 지엽적인게 되어버린건가요?ㅋㅋㅋㅋㅋ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1:40:25	1	삭제
		수술하시고 붓기는 언제쯤 다 가라앉으셨나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5 21:29:19	1	삭제
		안하면 평생후회 할 수도 있죠. 잘하셨어요. 이제 다른 좋은 인연 만나실꺼에요.
	307	그냥 혼자 다녀온 쿠바에 대해 써보겠음 [새창]	2017-01-19 21:04:34	6	삭제
		문맥상 그런 사기들도 스페인어로 사기치는 사람이 많은데 영어를 쓸줄 아는 사람이면 아예 더 전문적인 사기치는 사람이라는 뜻 아닌가요?? 잡몹과 보스몹 차이?? 전 그렇게 생각했는데
	306	제일 좋아하는 원피스예요 [새창]	2017-01-18 16:27:53	0	삭제
		작성자님 죄송한데 사이즈 55입으시나요?? 너무 예쁘셔서 선물 하려는데 제가 여성분 사이즈를 잘 몰라서요. 실례가 안되면 평소 입으시는 사이즈와 저 제품 사이즈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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