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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20:11:25 3 삭제
    선거권이 권리와 의무인가 논의가 졸지에 민주주의 연구로 논점일탈 헛다리잡기..ㅋㅋ 권리와 의무의 장에 규정되어 있다고 해도 끝까지 인정안하는 수준..벅근혜세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20:00:50 3 삭제
    전형적인 인터넷에서 얼치기로 배운 지식충...공부공부 하자 응?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9:57:47 3 삭제
    무식한데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이길방법이 없네..니말대로 따지면 세상모든게 연관되어 있겠지 그런데 가장 직접관련된게 헌법이라고..

    우리헌법엔 제2장 권리와 의무 장에 24조 선거권이 규정되어있지. ㅋㅋ

    책한권 제대로 안읽어본 티내지말고 그냥 눈팅만해라 제발...무식하면서 똥글싸지르지말고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9:31:34 3 삭제
    그걸 공부하고 연구하는게 헌법학이라고 이바보야. 제발 본인이 모르는 분야고 많은 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닥이나 하고 있자 무식한 놈이 용감하다는 변함없는 진리 님한테 잘배우고 갑니다 공부공부 좋아하는 사람이니 공부하자 목화씨야 오키?
    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9:23:43 3 삭제
    이게 헌법적 문제라는 것도 모르는 님 수준에 나도 배 찢어질거같음 ..아~~배야.
    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9:19:23 3 삭제
    인터넷에 굴러다니는 잡지식보고 공부한거임?그수준임?
    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9:17:39 3 삭제
    글안달려다가 넘 웃겨서 글단다..여기서 논의되고 있는 선거권에대한 권리와 의무,책임,링컨의 연설의 의미. 다 헌법에 규정된 국가의 범위와 국민의 기본권과 관련된 헌법 문제인데 남에게 공부해라 하는 사람이 헌법학원론을. 왜 봐야 하냐는 말에 ㅋㅋㅋ 그럼 어디서 공부를 해야 하나요? 맞춤법 좋아하시는 초딩받아쓰기 수준의 님아??ㅋㅋㅋ

    내가 왜 님은 수준이 안된다고 말하는지 알겠죠? 존대말 좋아한다니 마지막은 존대해줌 ㅋㅋ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54:32 4 삭제
    난 반말은 하지만 욕은 않는데 그쪽은 입에 걸레를 물었네..그게 더 이상하지 않나?ㅋㅋ 공부공부 자꾸 언급하는데 헌법학 원론이나 한번 읽어봤는지?? 글에 수준이 들어남..발광하는걸 보니 더 이상 글달가치를 못느끼겟네 그럼 이만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49:36 4 삭제
    간단히 비유를 들자면 친구끼리 무슨일을 결정한다고 할때 결정에 참여안하고 잠수타다가 꼭 나중에 투덜거리는 불평불만하는 놈있음 이런 사람이 뭐다? 투표권 포기에 따른 책임회피로 아닥하고 있어야 할사람이자 불이익이 있어도 감수해야될 사람아니냐?

    잘못된결정이라고 말하는데도 밀어붙이다가 망하면 그 결정지지한 사람들도 아닥하고 있어야되는거 아녀? 난 책임없으니까 또 나불나불거리냐? 친구끼리라도 뚝빼기 깨지겠지 그게 바로 책임이여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8:37:55 5 삭제
    답답한 사람일세
    책임이 있으면 잘못된 결정에 대한 책임을 물어 처벌한 사례도 있겠죠 유권자가 처벌된 사례를 가져오세요? 라 형사처벌만이 책임이라 생각하는 단세포임?논점을 아예 못잡고 있는 사람과 대화가 될리가 있나

    경제가 엉망이되고 세금이 늘어나는데 혜택을 못보고,표현의 자유가제한되는 모든게 유권자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댓가 이것이 바로 유권자의책임이고 처벌인데...무슨 처별된 사례를 들고 오라는건지

    링컨의 말은 정부가 국민에 의해 조직되고 운영되며 국민을 위한다는 말 ..그자체가 간단히 말해서 국가란 국민이다 말과 똑같은거야 내정부 내국가인데 책임이 없고 소속되서 이득만 보고 실패는 책임안진다는거임?

    유형적 처벌은 당연히없지 잘못된선택,무관심에 대한 처벌은 우리보다 못한 무식한자들이 우리를 지배하고 괴롭히는게 처벌이고 채임이여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7:08:29 3 삭제
    목화씨내놔//민주주의에 대해 진작 모르는 사람이 본인같은데? 투표가 의무가 아니고 권리란 말도 처음듣네 보통 의무이자 권리라도 하지않나?

    국민의 국민에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란 말속에도 국민의란 말속에 책임이 강조된 말아닌가? 나의집,나의 차,나의 정부...이렇게 비교해보면 나의 소유란 권리개념이자 나의 책임이란 의무개념이 들어가있는건데. 왠 혼자만의 개똥 철학을 내세우는지?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 유권자는 책임이 없다는 소리는 처음듣는 희대의 뻘소리,듣다듣다 별 소리가 다나오네...히틀러를 뽑아준 독일국민들은 아무책임도 없다는 논리인가? 왜 독일이 아직까지 국민들에게 2차대전때의 잘못을 교육시키고, 국가주의나 애국주의 강조하지 못하게 교육시키고 있는지 생각하자

    남한테 비아냥될거면 헌법책이나 한번 읽어보고 민주주의가 뭔지 논하자 니가 제일 몰라
    354 외국에서는 이순신을 전혀 모를까? [새창] 2017-05-03 12:14:08 3 삭제
    한국에서 많이 회자되나 출처가 모호함.신빙성이 떨어지는 일화임..일본에서는 한국의 국뽕이라 여김
    353 외국에서는 이순신을 전혀 모를까? [새창] 2017-05-03 11:56:18 3 삭제
    역사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 중에서 상당수가...란말이 전제되어있어용
    352 외국에서는 이순신을 전혀 모를까? [새창] 2017-05-03 11:54:06 0 삭제
    우주류 검술도 익히고 있었다는군요..
    351 집안 보수꼴통 삼촌과 대판한 썰~! [새창] 2017-05-03 11:34:01 4 삭제
    공용 와이파이 사용시 다른사람이 추천해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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