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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甲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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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스甲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 저스틴 비버의 하회탈 타투 [새창] 2014-03-26 01:15:54 0 삭제
    신바람탈 샤코..?
    247 이 여자의 매력.jpg (길기도 길다) [새창] 2014-03-18 13:49:06 2 삭제
    진짜 멋있다 성격도 털털한거같고... 갖고싶당
    246 관리의 중요성 [새창] 2014-03-18 13:47:25 0 삭제
    장기하 볼때마다 페이커 생각남..
    245 간장계의 문익점 [새창] 2014-03-18 13:44:19 328 삭제
    음..대단하긴하네요
    하지만 반대의 입장이라면 불쾌할수도..
    244 여가수가 옷을 벗겠다는데!!! [새창] 2014-03-16 02:03:26 1 삭제
    암만 막 캡쳐해도ㅋㅋㅋㅋ엄청이쁘다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5 02:00:24 0 삭제
    아유 예뻐라
    242 다비치 1기.JPG [새창] 2014-03-15 01:58:22 36 삭제
    제가 고1때 강민경 학생때 옆학교 2학년이였는데 유명했어요

    실제로 본적도 있는데 엄청 예뼛는디...원레 사진이란게 워낙 편차가 커서..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4 20:24:51 34 삭제
    1 돈 좋죠 좋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곧 자유를 의미하는거 같습니다.

    저 솔직히 남자지만 여자들이 남자만날때 돈을 거의 1순위로 놓는거 이해됩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여자볼때 돈이나 능력을 많이보구요. 슬픈 현실이지만 사회가 포화상태가되고 각박해지는만큼

    옛날같이 조건없는 순수한사랑은 점점 더 보기 힘들어 지지않을까요...
    240 그때가 그립다... [새창] 2014-03-14 19:56:03 0 삭제
    참ㅋㅋㅋㅋ고3때 생각해보면 하루하루가 지옥이었는데

    이제와서 돌아보니 다 아름다운 추억이되네요...

    수업시간에 졸다가 혼나던것도 부랄친구랑 ㅈ도 아닌일로 얼굴붉히면서 싸우던거도(물론 화해함 어제도 같이놈)

    야자시간 쉬는시간에 친구들이랑 음료수 먹으면서 대학얘기하던거도

    6월모평 망치고 소리없이 울다가 친구들이 뒤통수 떄리면서 꼬추뗴라고 놀렸지만 위로해주던것도

    수능날 아침 엄마 아부지의 응원받으며 당차게 시험장 들어가던것도

    졸업식날 선생님들.친구들이랑 마지막 인사하던것도...

    고등학교땐 대학생활이 무슨 천국이라도 되는양 어서 이 지옥을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대학와보니 사회진출에 대한 압박감, 어른이 된것에대한 책임감 같은것에 마음이 하루도 편하지 않네요

    군대다시간다는점만 빼면 솔직히 전 고3때로 돌아가고싶습니다..ㅎㅎ
    239 왕따들한테 일침 甲.jpg [새창] 2014-03-14 18:04:26 4 삭제
    그니까 아싸랑 왕따는 좀다릅니다..
    왕따는 우리 초등학생떄보던 그런 무의미한 괴롭힘이고...
    아싸는 그저 어울리지 않는, 그런 사람들이죠

    아싸는 자연스레 생깁니다. 앞서 다른분이 하신말처럼 심각한 이유가있거나 혹은
    그냥 본인이 혼자 다니는걸 좋아하는사람이있더라구요

    하지만 왕따는 누군가의 의지로 생기죠 그리고 그냥 냅두는게 아니고 지독하게 괴롭히죠

    아싸는 어쩔수없이 생길수도있지만 왕따는 절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38 오늘의 디저트 [새창] 2014-03-09 23:52:10 0 삭제
    마카롱은요...보시다 시피 우선 과자 양쪽이 있슴다.. 아주 바삭바삭하죠

    그리고 그 둘사이에는 뭐래해야지 크림이라 해야하나 시럽이라해야하나

    우선 한입 물면 양쪽의 바삭함과 가운데의 쫀득+달콤이 느껴집니당... 걍 졸맛 걍드세여
    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9 12:04:20 9 삭제
    야한옷 입든말든 뭔상관이여 이 오지랖퍼들아ㅋㅋㅋㅋㅋㅋㅋ 히
    잡을 쓰고다니든 속옷만 입고다니든 강간이 일어난다면 그게 피해자 잘못이냐?ㅋㅋㅋㅋ
    236 NS윤지 속옷화보.JPG [새창] 2014-03-02 23:09:10 2 삭제
    제목보자마 0.1초의 망설임없이 마치 추신수가 외야에서 홈으로 던진 레이저 송구처럼 나의 마우스커서는 게시물을 향했다
    235 (BGM) 전설의 바론스틸 .JPG [새창] 2014-03-02 22:52:56 0 삭제
    바론 마지막으로먹은게 30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2 13:56:16 2 삭제
    저는 남잔데 시크.. 완전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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