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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오늘 생일이에요!ㅎ.ㅎ [새창]	2013-07-05 17:24:15	0	삭제
		그냥 이름 자체는 흔한데 한자가 조금 특이....하달...까? 다들 추천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오늘 날씨 탓에 컨디션이 좀 쳐지는데 힘이 막 샘솟아요!!ㅋㅋ
	43	오늘 생일이에요!ㅎ.ㅎ [새창]	2013-07-05 17:22:10	0	삭제
		헤헿..사진을 바꾸던가 해야겠네요ㅠ .....어둠의다크
	42	오늘 생일이에요!ㅎ.ㅎ [새창]	2013-07-05 17:14:45	0	삭제
		11 감사합니다! 1 사진을 가려놓고 보니 남성미가넘쳐서... 고민하다가 드러냈어요!!ㅋㅋ ㅠㅠ
	41	오늘 생일이에요!ㅎ.ㅎ [새창]	2013-07-05 17:14:45	0	삭제
		11 감사합니다! 1 사진을 가려놓고 보니 남성미가넘쳐서... 고민하다가 드러냈어요!!ㅋㅋ ㅠㅠ
	40	요즘 유행하는 어플로 리바이 병장님을! [새창]	2013-05-27 22:41:08	0	삭제
		예리하시네요!!ㅋㅋ 싸이 케릭 디자인하신 분이 디자인 하신 어플이에요ㅎ_ㅎ!!
	39	진격의거인 생방 실시간 번역 서버 주소 아시는분 안계시나요ㅠ [새창]	2013-05-11 21:04:36	0	삭제
		감사합니다! 글은 곧 삭제해야겠죠?...
	38	오유의 모든 짤을 모아봅시다!! [새창]	2012-12-30 01:32:15	1	삭제

	37	오유의 모든 짤을 모아봅시다!! [새창]	2012-12-30 01:32:15	7	삭제

	36	그냥 오늘의 마지막 글 [새창]	2012-12-16 18:29:11	0	삭제
		맨날 요꼬쟁이님 글 눈팅만 하는 사람이에요~~ 사실 쟁이 한마리도 엄청 벅차실텐데... 정말 대단해요!!!! 항상 응원합니다 ^ㅠ^ 시험기간에 이거 보면서 버티고 있어요 ㅎ.ㅎ 익명성을 가장하여 오지랖풔들은 신경쓰지 마시고 한 귀로 흘려버리세요~ 요꼬쟁이님이랑 쟁이 화이팅입니다 ^O^
	35	개 같은 CJ.JPG [새창]	2012-12-14 08:32:21	0	삭제
		저거 너무 짜증났는데 탭키에 화살표 키 눌러서 빨리 했던 것 같네요 ㅠㅠ 진짜 저거 하면서 오만 불평을 다 한듯 진짜 웹사이트를 왜 저렇게 만들어 놨대;
	34	[장도리] 2012년 12월 14일 [새창]	2012-12-14 08:29:10	0	삭제
		링크 올리는거 상당히 건전해 졌다고 생각합니다 ^^ 좋은 취지네요
	33	[익명]임신까지 갔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습니다 [새창]	2012-12-12 17:36:03	1	삭제
		굳이 여친 손 억지로 붙잡고 병원 가려고, 고치려고 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의 미래만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책임 지려고 많이 노력했고, 혹여 여자친구에게 필요하다면 금전적으로 더 지원할 지언정 옆에 있어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성격 바꾸려고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뭘 그렇게 많이 바라는지. 저는 작성자님 욕 안할겁니다. 못하겠어요. 오히려 여자친구에게 욕을 퍼부어 주고 싶네요. 그렇게 살고 싶냐고 혹시 손목을 긋거나 자살 소동을 부린다면 경찰 쪽을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증거 모아두셔야 할 듯... 충분히 그럴 소지 있어 보입니다. 제 주변에 실제로 손목 그었으니까요;
	32	[익명]임신까지 갔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싶습니다 [새창]	2012-12-12 17:32:12	6	삭제
		관계를 가졌다는 걸 작성자님이 인정하시는 걸 보니 피임을 안하셨군요. 깊이 반성하세요. 아이 낳았으면 어쩌실 뻔 했어요. 자신이 책임 지지 못 할 일은 절대 하면 안 됩니다..다음 연애에서는 다시는 이런 실수 범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작성자님 글 본론에 대해 의견. ------------------------------------ 그러나 하나도 변하지않은 그녀 => 사람 바뀌는거 쉽지 않습니다. 특히 본인의 의지가 있어도 힘든 판국에 본인이 인정하지 않는다면 더더욱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흔한 다툼이 있는 후에는 자살하겠다는 협박이 계속되고 => 정신적 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글쓴이님이 해결해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여친 부모님분들은 알고 계시나요? 이런거? 이제는 걸핏하면 임신사실을 부모님께 알리겠다 너죽고 나죽자 => 임신사실을 부모님께 알리라고 하세요. 어차피 영원한 비밀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건 비밀로 해야 할 문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계속 그런얘기를 꺼내는 것은 '그렇게 협박을 하면 이 남자가 내 옆에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성자님이 잘못하시긴 했지만, 그런 잘못을 깨닫고 여친분께 잘해드렸잖아요. 근데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니잖아요. 그렇게 부모님께서 알게 되어서라도 작성자님은 헤어지셔야 합니다. 부모님께서 이런 여자친구랑 사귀길 원하시지 않을 겁니다. 부모님께서 자초지종 들으시면, 분명 헤어지라고 하실 것 같습니다. 아는 동생과 밥한끼먹는것도 여자라면 허락이 안되고 팀레포트를 해도 여자가있으면 참여를 하지말라고하고 본인은 너무도 당연하게 모든사람을 만나고 사회생활을 하고 => 학교생활에서도 지금 이런데, 사회생활에서면 어쩌실려고?.... 손목긋고 난리부리면 어쩌실려고.. (과격한 표현이지만, 실제로 제 지인(여자)의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을 때 술 먹고 여자전용 고시텔 비밀번호 치고 들어와서 지인 방문 두드리고, 커터칼로 손목 그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피를 직접 봤는데.. 결국은 헤어져서 다른 남자랑 잘 사귀고 있습니다. 손목그은놈 군대감.) 너는 당연히 내가 시키는대로 해야한다 왜냐면 나를 임신시켰으니까 => 임신에 남자 탓만 돌리는 무책임한 여자네요. 무식해서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여자인 자신의 잘못은 인정 안합니까? 서로 합의하에 가진 관계 아닌가요? 이런 말 좀 심할수도 있겠지만 같은 여자로써 너무 이기적이네요. 얼마나 매력이 없으면 그런걸로 협박이나하는지. 한심합니다. 라는말을 너무 아무렇지않게 하는 그녀를 더이상 도저히 견뎌낼수가 없습니다 -------------------------------- 1. 산부인과 문제. 예민하긴하지만 여자친구가 수술 받은 병원 가서 반드시 사실 확인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못믿냐고 난리쳐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못믿냐고 물어보면 못믿겠다고 하세요. 임신 사실이 거짓말 일 수도 있잖아요. 임신을 했어도 혹시 작성자님 아이가 아닐 수도 있잖아요. 실제로 또다른 지인(남자)은 관계를 맺지도 않았는데 다른 남자와 관계를 맺어놓고 '오빠 나 임신했어' 라고 면회 와서 울고불고 한 적 있답니다. 결국 당연히 헤어졌죠. 좀 심한 상상의 나래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작성자님 여친의 행동은 이런 의심을 불러 일어킬 정도로 정상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임신한 사실이 진실이라도 헤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때 작성자님은 아이를 지운 여친을 위해서 돈도 보태는 등 여러모로 노력 하시잖아요. 임신시켜놓고 튀는 남자들도 얼마나 많은데.. 작성자님은 책임을 지려고 노력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분이 이런 여자에게 발목잡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아이 때문에 작성자님이 도망가고 싶은 게 아니라, 여자친구의 정신 상태가 극심한 비정상이니 헤어지고 싶은거잖아요... 부모님께 말한다고 협박하면, 말하라고 하세요. 어차피 숨기기 힘들 비밀 아닙니까.. 그거 들키기 두렵다고 평생을 저런 여자와 함께하실거에요? 부모님께서 당신이 그 사실을 숨기고 저런 여자친구랑 계속 교제하시는 걸 원하실까요? 언젠간 밝혀질 일이라 생각합니다. 굳이 숨겨서 작성자님께 좋을 건 없습니다. 2. 정신적 문제. 자신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정말 고칠 수 없을 겁니다. 치료 한다고해서 저런 정신적 문제가 개선이 된다고 해도, 다시 원래 성격이 드러나거나, 더 심하게 안 좋아 질 수도 있습니다. 같은 여자지만 진짜 똥차입니다. 뭐 저런 여자가 다 있나 싶을 정도입니다. 헤어지세요.. 저도 3번째 연애 중이지만.. 좋은 사람은 정말 많습니다. 작성자분이 그렇게 질질 끌려다니실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작성자님의 행복을 위해서. 과감함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 문제가 더욱 더 심각 해 질지도 모르니, 여자 분의 옳지 못한 행동을 증멸할 녹음이나 카톡 내용 저장 등도 미리 해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믿어야 한다는 생각 하지 마세요. 작성자님의 현재 여자친구는 반려자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1	여러가지 원리들 [새창]	2012-11-23 16:46:09	0	삭제
		고고한글쟁이// 반지름을 r이라고두면 원의 둘레는 2 * pi * r 이 되죠 저 위에서는 원의 지름이되는 부분을 4칸씩 뒀네요 한칸당 원의 지름(2 * r) 가 되는 것이고 그것이 pi(3.14159265358979..원주율)만큼 보이는거죠 즉 (2 * r ) * ☆ = 원 한바퀴, (2 * r) 은 저 칸이고, 그렇게 굴려보니 ☆은 3.14가 나온다. 인듯 근데 재봉틀 정말 신기하다.... 우와
	30	결혼식때 친구없엇 고민이라는 글쓴이인데요ㅠㅠ [새창]	2012-11-12 20:44:07	12	삭제
		굳이 인간관계 드러난다 이런 말 할 필요 있나..억지로 사귈 필요 없는데. 그런건 친구도 아니고. 나도 여자지만 여자한테 뒷통수 두번 맞으니까 정말 무서운데. 아무튼 가까우면 가고 싶은데 여긴 남부지방 최남단이네요 ㅠㅠㅠ 주말이라면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근데 여기 진짜 훈훈해요 -_-아 따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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