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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첵스초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2
    방문 : 98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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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첵스초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9 소변검사에서 혈뇨 +1이 나왔어요..도와주세요ㅠ [새창] 2013-12-31 01:06:51 0 삭제
    1, 11
    재검사 안떴네요 ㅠㅠ
    답변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3:21:59 1 삭제
    그리고 신고를 해버리면 어쨌거나 그쪽이랑 하나라도 더 엮이니까... 생각 좀 더 해보셨으면 좋겠녜요 ㅠ
    저는 신고 하지말고 그냥 신경 꺼버리면 어떨까 생각해요...

    이건 제가 함부로 판단할 사항이 아닌 것 같아요
    아무튼 힘내요!! 힘!
    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8 03:18:37 6 삭제
    동갑이네요...저랑 이렇게 다른 삶도 있구나..
    저도 답답해서 몇자 남겨봐요

    시댁과 예랑이 너무 이상해요. 비상식입니다.
    이 결혼 하지 마세요 정말 ㅠ 작성자님이 너무 아까워요


    애초에 결혼 전에도 예랑이가 작성자님 편을 들어 주지도 않는데
    결혼 후에는 그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네요;;


    그리고 그 여자가 작성자님께 성적 모욕을 준다는 사건에 대해서
    기분나쁘다는 생각만 하지 마시고 그 여자와 예랑이 사이의 (과거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세요.

    그 여자도 찌질하게 그런 성적 비하발언이나 보내는 그런 삶을 살고 싶지 않을거에요.
    자기도 더 멋진 남자랑 더 좋은 사랑 하고 싶지 않을까요....
    그 여자가 그렇게 된 건 예랑이와 시댁이 그녀에게 준 고통의 결과가 크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제가 보기엔 그 여자보다 시댁과 예랑이가 더 이상해요. 작성자님께서는 그 여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시겠지만..오유인들은 예랑이와 시댁도 그 여자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만큼 생각하고 있어요. 체감이 좀 되시나요...
    )

    결과가 어찌 됐건 여자친구 낙태시키고 버린 남자에요.
    이것만 봐도 너무 위험합니다. 보통 이런 사건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책임감이 없다고 말하죠.
    게다가 뭐라구요... 예랑이 직장 없이 논다고요..?
    그것도 책임감이 없다는 뜻이에요. 결혼 전에도 그런데 결혼 후에는 일 할것 같으세요..?


    작성자님처럼 부지런한 사람 만나세요.
    작성자님이 너무 아까워요
    작성자님처럼 성실하게 일하는 남자랑 만나요

    작성자님이 외롭게 자라긴 하셨지만 그래도 이건 말리고 싶네요ㅠ
    외로우면 오유랑 얘기하고 놀아요♥ 저랑 카톡하실래요?ㅠ 그만큼 전 반대하고싶네요..


    솔직히 그 여자와의 사건이 없이 그대로 결혼했더라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네요.

    몇 자 적어봤어요
    작성자님 마음 여린거 같아서..뜯어 말리고 싶어서 시간 할애해서 몇 자 적었어요.
    힘내세요!!!

    더 좋은 사랑 하실 수 있어요.
    86 소변검사에서 혈뇨 +1이 나왔어요..도와주세요ㅠ [새창] 2013-12-11 22:19:19 0 삭제
    모바일은 수정이 안되네요ㅠ 최근에 갑작스럽게 2Kg 이 빠졌어요.. 하루에 두끼 먹긴 했는데 ㅠㅠ...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19:37:08 0 삭제
    저도 복통 엄청 심한데요
    탁센 추천해요...
    그리고 생리통이 통증 물질이 합성되는 거라서, 배가 아플려고 할 때(대강 아시죠?) 그때 먹어야 합성이 안되서 덜아프다고 약사님이 그러시더라구요ㅎ

    게보린 이런건 아예 통하지고 않아서.... 액상형 진통지 먹어요. 이지엔6도 있는데 갠적으론 탁센 강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19:34:48 0 삭제
    스킨푸드 아보카도 립밤 좋아요
    저렴하니까 2만원 선 생각하시면
    핸드크림이랑 같이 줘도 될거같네요ㅎ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9 10:00:45 0 삭제
    저도 여자고 비록 혼자서 브론즈(..) 배치3->무간지옥 5-> 지금은 브2 승급전 중인 허접이긴 한데..
    저는 지인들과 할 때 내 똥으로 계속 지면 '아 이건 진짜 뭐가 잘못됐구나' 싶어서 혼자서 조용히 돌리면서 연습해요..

    솔직히 자기때문에 팀원이 고통받는거 생각 안 하는 건 좀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남친도 자기때문에 고생하는데 그런게 좀 미안해서라도 연습을 하자는 생각이 들어야 정상 아닌가요;

    여친님은 그냥 자기가 캐리하는거엔 관심이없고 그냥 승패결과랑 자신의 티어 위치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아보이네요. 실력은 브론즈면서 브론즈가 쪽팔린다니..ㅋ 솔직히 글의 상황만보면 여친님은 허영과 자존심이 가득해보이네요

    여친에게 '실버라도 MMR 낮으면 브론즈랑 겉이 잡힌다'고 경각심을 일깨워 주시는건 어떤가요? 실제로 제 친구가 지금 실5인데 브론즈랑만 같이 잡힘. 이 말 해도 남에게 의존적이면 진짜 답없는듯.

    남자분 고생 많으시네요. 모든 여자가 그런건 아니니까 정 못참겠으면 여친과 진지하게 대화 나눠보세요. 지인들이랑 같이 살살 꼬드기는것도 괜찮을듯. 근데 여친이 남자가 쪼잔하게 왜그러냐고 그러면 제 댓글 보여주세요. 솔까말 롤 왜하냐고 물어보고싶네. 남친 스트레스 줘가면서. 여친님은 충격이 좀 필요해보여요;

    실력을 늘리려고 노력 할 것인지, 실력없이 허영과 자존심만 잔뜩 가지고 있을지...
    작성자님 고생 많으시네요. 저것도 성격의 일부일텐데..

    좀 이건 주제와 벗어난 얘기지만 작성자님은 여친님과의 연애기간이 얼마인가요? 그냥 궁굼해서요ㅠ 실례였다면 죄송해요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3:31:45 1 삭제
    2년전쯤 제 머리입니다ㅠㅠㅠ 각도가 이상해서 여성성을 상실했네요..그래도 뒤쪽은 좀더 길어요.. 한창 브아걸 가인 짧은머리 비대칭컷 유행할때 도전했는데 얼굴이 fail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8 13:29:52 3/6 삭제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6:06:39 0 삭제
    아 그리고 전 10회 3세트로 해요ㅠ 첨에 저도 트레이닝 받을땐 4kg 덤벨 양손에 들고 했는데....죽을거같아서 지금은 맨손으로 하고있어요

    나중에 익숙해지면 중량 늘릴려구요..ㅎ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6:01:18 0 삭제
    전 그날 복통 때문에 잘 안가요ㅠ 근데 요가샘은 그날에 운동해도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군것질만 참고 간단히 스트레칭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다이어트엔 식이조절이 운동만큼 중요하다고 들어서... 저도 곧 그날인데 군것질 걱정되네요ㅠ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21 15:50:21 0 삭제
    뒤로넘어질거같은건 맞구요ㅠㅠ
    저도 시작하는 단계라서...상체가 자꾸 숙여져서 펴고 앉는데 너무 힘드네요ㅠ

    허벅지가 불타는건 느껴지는데 전 무릎 통증은 느껴본 적이 없어요ㅠ 전문가 상담 받아보시는게 나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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