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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6:30:02	0	삭제
		혹시 직접 구매하는 방법은 없나요? 구매하는 곳이 있으면 꼭 구매하고 싶습니다. 여자 사이즈.... 회사에서도 차고 다니고 싶어요. 모두들 거짓에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 현실...절대로 가만히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08	명량에 대한 논란 [새창]	2014-08-06 16:24:32	4/4	삭제
		전 영화를 보면서 생각보다 많이 감동적이더군요.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낸 장면은 두말없이 흥미로웠고.. 특히 생각치도 못한 곳에서 눈물이 난 부분도 있었습니다. 구선이 불타버려 구선 머리 부분이 떨어질 때 라던지, 잠에서 깨어나 술 한잔 하고 가게 말하는 장면, 전투가 끝나고 후손들이 우리를 기억해줄까? 라는 대사가 있던 부분이 어찌나 슬프던지... 굳이 100% 고증으로만 표현해야 하나요? 왜 실컷 잘 보고 온 영화에 그렇게 똥물을 튀기고 싶어서 안달인지.. 그렇게 싫고 불만이면 그냥 직접 만드시길 바랍니다. 남의 상에 뭘 놨니 저걸 놨니 왈가왈부 하지 말고 직접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실컷 잘 보고 왔는데 기분 망치지 마시고요. 직접 만드시길 ㅎ
	207	[익명]도와주세요 크게넘어져서 무릎이 아파요... [새창]	2014-08-03 19:50:25	0	삭제
		감사합니다 ㅠ 직장인이라 다시 열차타고 올라가야해서...병원은 내일 가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ㅜ
	206	뚱뚱녀 오늘 옷샀는데요 [새창]	2014-08-03 08:14:07	7	삭제
		반대보소 개쓰레기새끼종자들아 니들 면상에나 반대줘라 남한테 회풀이하지말고
	204	네 팔에도 여리여리함이 필요하나? [새창]	2014-07-25 22:23:20	0	삭제
		체인리프 달린 거 신청해도 되나용 ㅠㅅㅠ 얆은거 아니면 남자처럼 보이는 제 건장한 손...ㅎㅎ (손가락까지!...ㅠ) ㄴㄴㅇㅊㅊ!!!
	203	ㅎ..쫌취하네요.. [새창]	2014-07-14 15:43:56	4	삭제
		좆목러들아 오유 더럽히지말고 OUT좀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4:57:54	1	삭제
		그런걸로 모성이 부족하다고 말 하는 사람은 신경 쓰지 마세요 ㅠㅠ 저도 재왕절개로 태어나서 분유 먹고 자랐어요! (저는 모유를 안 먹으려고 막 고개 돌리고 그랬다네요 ㅠ 그래서 엄마는 니가 소젖을 먹어서 말 안 듣는다고...ㅋㅋㅋ) 분유먹으면 잘못 크는 것도 아니고... 전 스물다섯살의 건강한 여징어입니당 ㅎㅎ 모유 못먹이고 재왕절개라고 아기가 싫어할 리가 있나요!! 사랑으로 정성껏 보살피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안좋은 생각 마시고 힘내세요♥♥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21:08:15	1	삭제
		작성자님 글로 너무 신나는 하루를 보내서 너무 뿌듯해요ㅋㅋㅋㅋ 커플 부담스러우시면 결ㅎ.... 그나저나 동물들은 귀신이 되면 계속 거기에 있는건지 ㅜ 사신같은 존재가 데려가지 않나요?? 할아버지 제사 지낼 때 항상 마지막인 사신에게 드리는 거라며 드리더라구요 암튼 볼수록 흥미진진!!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8:39:35	7	삭제
		ㅠㅡㅠ.....연재도 힘내서 얼릉 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ㅋㅋㅋ 만약 되면 동물귀신 관련 이야기도 들어보고싶네요 ;@; 일단 빵이야기부터
	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8:29:53	0	삭제
		글 너무 잘 보고 있어용ㅋㅋ ♥♥♥♥♥♥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8:29:36	1	삭제
		글 기다리면서 이전 글 보고 있었는데... 필력 대박.... 저같으면 기절할 것 같은데 쿨하시기까지 ㄷㄷ 갑자기 생각난게 제가 가르치던 중학교 여학생이 있었는데 귀신을 본다로 그러더라구요... 막 몇가지 이야기 들었었는데 이런 글 오유에서 보니 싱기방기 ㅎㅎ.. 마음이 너무 맑은 사람들이 보인다던데..(난 탁하디 탁하구나 ㅠㅠ) 혹시 고양이귀신도 보신 적 있나요? 그냥 궁굼해서ㅜㅎㅎ
	197	[익명]날 키워주신 할아버지 할머니 이야기 [새창]	2014-07-07 23:31:53	0	삭제
		읽는 내나 계속 눈물이ㅠㅠㅠㅠㅠㅠㅠ 할머님 꼭 만수무강 하시길... 작성자님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론 더더더더 행복해지시길...!!!!!
	196	혹시 화장게가 없어서 그러는데.. 패션게에 글써도 되는거에요? ㅠㅠ [새창]	2014-07-07 17:33:40	0	삭제
		스킨푸드 흑설탕 좋아요ㅋㅋㅋ 너무 자극적이다 싶으면 물 조금씩 더하면 되고..ㅎ 아니면 이니스프리에서 나온 화산송이 팩? 도 알갱이가 들어있어서 각질제거랑 블랙헤드제거랑 같이 되더라구요 둘 다 써봐서 좋아요ㅋㅋ 전 이니스프리 추천해봅니당.
	195	우리 냥이가 나 걱정해준 썰 ㅠ [새창]	2014-07-06 12:09:28	0	삭제
		저도 생리통이 극심해서(점심 먹은거 다 토한 적도 있음ㅠㅠ)병원 다녀왔는데 전 별 일은 없더라구요 ㅠㅠ 생리통 심한 사람들 중 자궁내막이 안 좋아서 그런 사람도 있다니까 꼭 진찰 해 보세요!! 그리고 전 첫째날 둘째날이 엄청 아파서 탁센이라는 진통제 먹어요ㅠㅠ 액상형 진통제 중에 전 이게 젤 맞더라구요! (게보린 따위 먹어도 더 아프고..) 얼릉 나으셔용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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