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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도깨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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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8 14:35:55	13	삭제
		터펜스 / 댓글 감사드립니다 ^^ 일단 리즈시절의 쭌이를 소개합니다 ~
	151	날이면 날마다 찾아오는 항아으리! [새창]	2014-11-18 14:17:50	0	삭제
		거의 골드 올인이시네 !!! 최고의 레홀 뜨시길 ㅎ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20:07:39	2	삭제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아마 아버님도 이번에 많이 느끼실거에요.... 몸도 안좋으신데 무리하지마시고 나중에 이쁜 아가 낳고 그때가서 생각하세요.. 처음에는 양쪽으로 삐그덧 거려도 손주안겨드리고 오해풀다보면 행복해지실겁니다 !! 일단 배속에 있는 아이만 생각하세요 ~ 그리고 임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9:34:39	29	삭제
		늠름한 쭌이 ~~ ㅋ
	146	[스압] 이상한 전철역.txt [새창]	2014-11-17 17:28:02	0	삭제
		꿈은 진짜 `ㅡ` 저도 예전에 어떤주택을 가족들과 보고있었는데요 ~ 아직 이사 안갔다고 둘러만 보라고 해서 구석구석 보다가 꿈에서 깼는데.. 어제 꿈에 그 주택을 또 가족들과 함께 보고있었는데 청소가 되있어서 이제 이사와도 되겠네 이러면서 꿈에서 깼네요 `ㅡ` 꿈이 몇년전에 꾼게 이어지다니.. 하 ;;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7 14:05:58	0	삭제
		오직하나뿐인그녀 -ㅅ- ;; 저는 이렇게 저장했네요 `ㅡ`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4 10:38:50	1	삭제
		이런글 볼떄마다 마음이 미어지네요.. 하.. 작성자님 힘내세요 ㅠㅠ 하...진짜 대한민국 귤까라 그래요 ~
	143	개인적으로 무서워하는 물건 같은게 따로 있으신가요 [새창]	2014-11-11 15:36:38	0	삭제
		문틈이 최고죠 `ㅡ` 어휴 분명히 문틈으로 먼가 스쳐가는게 보이는데.. 문열고 보면 아무것도 안보임 `ㅡ`;;
	142	지난주 아빠가 새벽에 뭐하냐고 물어보던 썰 [새창]	2014-11-07 17:50:32	14	삭제
		저는 초등학교 4학년때 고모네에서 잔적이 있었는데요 새벽에 누가 따가닥 따가닥 거려서 고모가 나와봤더니 제가 현관문을 열지는 못하고 건들고 이리저리 돌리기만 해서 지금 뭐하냐고 했더니 " 친구가 나가서 놀재" 지금 친구따라가야한다고.. 고모가 놀래서 너무 늦었으니까 내일가라는식으로 애기했더니~ "알았어" 이러더니 잤다는거.. 그때 그 친구 따라 갔다면.. -ㅅ-;
	141	옛날에 본만화인데 [새창]	2014-11-07 11:10:49	0	삭제
		진짜 리플보고 생각하는건데.. 뭐 궁금하다가 글올리면 바로 리플들이 하 ~ 공게사람들 대단함 `ㅡ` ㅋㅋㅋㅋ 정말 이번에 븅신사바 기대 되네요 ㅎㅎ
	140	[븅신사바]오늘의 유머 무서운이야기 공모전 개최공지 (11/13) [새창]	2014-11-07 11:08:38	3	삭제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ㅎㅎ 흥미 진진 ~~
	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5 14:45:16	0	삭제
		일단 가위눌리는 자리가 항상 같은 자리인지 확인해야합니다. 예전에 저 같은 경우 침대 있는 자리에 수맥이 장난 아니여서 침대 위치를 바꾸니까 가위가 사라지더군요 -ㅅ- 그게 아니고 아무데서나 가위를 눌리시는 거라면,, 글쎄요..;;
	138	악마의 딜, 여러분의 선택은? [새창]	2014-11-05 10:34:22	2	삭제
		나는 안죽어도.. 내 가족 및 친구 들이 죽을수도있지않나요 ?? 난 나보다 가족이 더 중요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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