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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도깨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1-02-11
    방문 : 224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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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도깨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 [항아리] 예언자를 모셔봅니다. [새창] 2014-12-10 14:08:02 0 삭제
    레오레~~ 췌키랍 `ㅡ`
    196 [익명]지금 당장 이뤄졌으면 하는 소원 한가지씩 말해봐요 우리. [새창] 2014-12-10 13:39:22 2 삭제
    이 지능 그대로 ~ 7살때로 돌아가고 싶어요 -ㅅ-
    195 가족여행 [새창] 2014-12-10 12:29:08 8/13 삭제
    해석이 필요할것 같아 글을 써봅니다 `ㅡ`

    딸이먼저 목을조여 요란을 떠는것이고,, 남편하고 아내분이 목을매어 자살하는것을 글로 표현한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 입니다 `ㅡ`;
    194 혹시 어릴때 어떤 장면을 보고 트라우마로 남은거 있으세요? [새창] 2014-12-10 11:47:23 0 삭제
    어렸을적 동네에서 돼지를 큰 망치로 내려치는거 보고

    한동안 돼지고기도 못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없어서 못먹네요;;
    193 그 남자들의 카톡.kakaotalk [새창] 2014-12-10 11:19:56 19 삭제
    내가 느끼는거지만..

    절대 카톡,문자 등 소심하게 고백하지않았으면하네요..

    저녁 8시 이후부터 사람이 감성적인게 약간 생길 그 타이밍에 직접 만나서 고백하세요~

    문자나,편지 등은 안좋을것 같네요 ~

    저도 고백할때 크리스마스 이브때 집에 찾아가서 나오라고 한다음 고백했는데!!

    차임 -ㅅ-

    그 후로도 차임 차임 차임 -ㅅ-

    5번째 고백후 사귄뒤 결혼 -ㅅ-

    이때 제일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

    만약 좋아하시는 그 사람이 차더라도 매너있게 행동하세요 ~

    그후에 그 매너가 +되서 좋아짐 `ㅡ`~
    192 대학생 공감짤.jpg [새창] 2014-12-09 13:29:48 1 삭제
    나만그런가..

    정말 또X이 같은 교수한명있었는데

    원래 교수평가후 성적보게되있자나요 ~

    완전 쌍욕은 아니고;; 그래도 학교니까.. ~

    좋게좋게 돌려서 저런사람이 교수인게 어쩌고 저쩌고 쓰고 막말 썼는데..

    점수 확인해보니 A+인거임?

    뒷이야기도 있음.. 그 교수가 2학년때 또 오게 된거임..

    결과는... 하.. ㅋㅋ .. 이하 생략..

    근데 궁금한게 교수평가를 자기가 볼수있으려나..;;

    -ㅅ-;
    191 아나 진짜 주위에 비슷한 사람 있을 거 같은데.. [새창] 2014-12-09 09:30:28 0 삭제
    생일축하드립니다 `ㅡ`

    같은 85년생이네요 ㅎ

    열심히 소처럼 일을 ㅠ- ㅠ

    여튼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ㅎ
    190 [익명]출산 했는데, 전 정말 결혼 잘한거같아요. [새창] 2014-12-08 09:46:04 7 삭제
    감동이네요 ^ㅡ^

    행복하게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고 !!

    아기도 이쁘게 키우세요 !!
    189 오늘 생일인데 아무데도 못가 ㅠㅠ [새창] 2014-12-05 16:19:10 0 삭제

    [email protected]

    신청해봅니다 `ㅡ` ㅎ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5 16:09:50 4 삭제
    작성자님 잘하셨네요 ^ㅡ^

    작성자님에게는 더욱더 성장할수있는 계기가 된듯하네요 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저희 회사에서도 실제 앞에서는 웃으면서 뒤에서 씹는 사람과 ~

    앞에서는 무뚝뚝하지만 뒤에서는 절대 상사욕 안한 아니 오히려 칭찬하는 사람과

    둘이 있었는데 결국 내쳐지는건 무뚝뚝한사람이더라구요..

    그냥 씁쓸해서 글 써보네요..

    눈에 보이는게 다가 아닌데.. 쩝..
    186 절탑 100층 등반합니다. [새창] 2014-12-05 12:20:51 0 삭제
    아니 왜 아이리스한테 그러세요 !!!!!!

    황녀님에게로 고고씽 `ㅡ`!!

    아이리스 나쁜 기집애가 몇번이나 낚은거야 ㅋㅋㅋㅋ
    185 선생님과 말뚝박기.avi [새창] 2014-12-05 10:34:58 0 삭제
    전 중학교때 체중미달정도로 말라서 타는것만 애들이 깍두기로 시켜줌

    개이득 `ㅡ` ~
    184 [익명]못생겼으면 초등학교 교사는 하지마세요. [새창] 2014-12-05 10:26:58 88 삭제
    어느 글에서 봤는데.. 예전에 정말 이쁘장하고 똑똑한 반장이 선생님한테 물한잔 가져다 주는 센스를 발휘했는데

    고마워 그러면서 물한잔 먹을때 애들이 초롱 초롱 쳐다봤다고 하는데..

    어떤아이가 선생님 찾아와서 그 물 마시지말라고,, 변기에서 떠온물이라고..해서

    그 선생님 정신치료 받았다는 애기들었는데..

    아마 그런식으로 장난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ㅅ-;;

    무서워 정말 -ㅅ-;;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17:57:10 0 삭제
    예전에 사회복지과 교수님이 허경영씨표도 많이 나왔다고,, 그걸보면서 정말.. 한숨 나오셨다고,,하신 말이 떠오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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