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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6	(약혐 출혈x)쾌감 오지는 내성발톱 제거 움짤.gif [새창]	2022-08-07 16:02:02	9	삭제
		저처럼 개고생 하지 마시고, 한번에 완치되세요. 위에 후기처럼 진짜 2003년부터 2021년까지 별의 별 그지같은 의사 만나서 개고생했습니다. 계속 재발되니, 의사가, 나 완치 못시켜주니까 그만오라는 뜻으로 마취를 덜해준다고까지 생각했습니다. 상호 공개한다고 비공감먹을 순 있는데, 근처사시는 분들이라도 제대로 된 병원가서 치료받으십사 하고 완치가능한 병원 알려드립니다. 뿌리를 지져서 재발안되게 하는 기기 있는 곳 몇 군데 안됩니다. 마포역에 있는 연세한강병원이에요 참고하세요
	805	(약혐 출혈x)쾌감 오지는 내성발톱 제거 움짤.gif [새창]	2022-08-07 15:51:11	6	삭제
		참고로 예전에 완치된 기념으로 구글에다가 병원방문 후기 남긴거: 내성발톱으로 고생하다가 몇 번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근처 다른 조그만 병원(대충 보더니 소독약만 발라주는 어이없는 짓을 했음)에 비해, 여기서는 잘라내 주기는 했다. 왼쪽발은 다행히도 두번만에 완치가 되었는데, 오른쪽 발은 무려 4번이나 재발했고, 갈수록 마취를 덜하시는 건지는 몰라도 가위로 발톱을 잘라내는 모든 순간을 생생히 느끼며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발하여, 이번에는 수소문끝에 근치가 가능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며, 마취이후 비슷하게 발톱을 잘랐는데 전혀 아프지 않은 걸로 보아 지난번 이 병원에서 받은 마취가 부족한 것임을 깨닫고는 분노를 느꼈다. 적어도 내성발톱 관련해서는 근치가 가능한 곳에서 '수술'을 받으시라. 이곳은 몇번이고 재발하는 '시술'을 하는 곳이다.
	804	(약혐 출혈x)쾌감 오지는 내성발톱 제거 움짤.gif [새창]	2022-08-07 15:45:08	0	삭제
		나도 내성발톱으로 몇번을 위에 짤방처럼 잘라내는 수술 받다가 뿌리를 레이저? 로 지져주는 데 가서 수술받고 완치됨.
	8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8-07 11:28:14	0	삭제
		일제에 의해 삐뚫어진 대로를 보면 가슴아팠는데 이렇게나마 광화문 입구에 넓은 공간이 생겼다니 다행입니다. 다음 할 일은 조선일보사옥 철거해서 좀 더 길고 곧은 대로를 만드는것
	802	지들은 손님이 왕 대접받기를 원하면서 [새창]	2022-08-05 07:51:49	0	삭제
		이렇게 개판치는게 내각제를 위한 밑밥깔기만 아니었음 좋겠습니다
	801	박순애 뜬금없는 자화자찬 "내가 '5세 입학' 안 던졌으면..." [새창]	2022-08-03 11:56:02	1	삭제
		이거도 그짓말.. 굥이 시켜서 한거지 스스로 화두 던진 것도 아님 ㅋ
	800	남자를 완벽히 이해한 유부녀 [새창]	2022-08-03 09:03:17	1	삭제
		마하라자면 인도 다녀오신 분일테고 같은 82년생 시니, 종종 눈에 띄시는 분이라 반가웠는데, 남편에 대해 서운한 마음 가지신 걸 보니 안타깝습니다. 알랑방구 끼는 모습을 측은히 여기소서
	799	내 애 아님jpg [새창]	2022-07-23 21:53:58	2	삭제
		정관이면 불륜이네
	798	유튜브 계속해야할까요. [새창]	2022-07-20 22:32:21	1	삭제
		완전 정확하십니다....마음속에 은연중에 품고 있던 생각을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많이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797	유튜브 계속해야할까요. [새창]	2022-07-20 11:08:34	2	삭제
		네...문제는 열씸히 만들어도 아무도 안보는 수준의 조회수라면 지속적으로 하는게 힘들어지죠....
	796	유튜브 계속해야할까요. [새창]	2022-07-20 00:48:05	0	삭제
		솔직한 속마음은 마이린 처럼 되었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이지 못하고, 그저 취미로 하되 작은 장비정도는 조금씩 마련할 수 있는 정도면 좋겠는데 유튜브의 노출 알고리즘이 너무 가혹하다 느낄 정도입니다. 요새 하도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라 생각하긴 하지만요. 현재 채널의 방향을 유지하되, 좀 더 나아갈 길이 없을까요?
	795	유튜브 계속해야할까요. [새창]	2022-07-20 00:42:00	1	삭제
		아이의 교육적 목적도 있습니다..철도, 게임만 좋아하니 걱정도 좀 되서 일부러 이것저것 관심을 가질수 있는 소재를 선택하긴 했는데, 아무래도 두 마리 꿩을 다 잡기에는 이미 늦은건가 싶네요.. 취향이 아니심에도 봐주시고 뼈아픈 현실을 말씀해주신것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794	추가 배달료가 붙은 이유.jpg [새창]	2022-07-12 16:55:45	1	삭제
		오토바이로 인해 애들 다치는 거 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793	황수경의 기승전팩트 [새창]	2022-06-11 16:55:10	0	삭제
		어디 부위가 잘 찌는 지를 물어본거였을듯...??
	792	이해하면 소름돋는 이야기 [새창]	2022-06-01 11:46:49	7	삭제
		보통은, 나 자신을 묘사할 때, 내 자신이 눈을 깜빡이고 있다는 건 직접 보지 않더라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요소라서 1번 문장이 소름돋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함. 또는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을거 같은데, 눈이 반쯤감겼을때 내 모습을 확인하고, 눈이 다시 반쯤 떠 졌을 때 내 모습을 확인했으니, 난 내가 눈을 한번 깜빡였네, 깜빡이는 모습을 봤네 라고 묘사해도 틀렸다 생각하기 어려울듯. 차라리 난 내가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을 봤다고 적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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