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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3	김한길이 새누리당 2중대라고? [새창]	2014-01-24 12:45:28	5	삭제
		팬심으로 보는건 님의 시각이 너무 비뚤어졌다던지 아니면 님이 정치를 팬질로 본다던지 둘중 하나겠죠. 김한길씨의 과거에 대해서도 합리적 해석을 가져다 붙이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게다가 지금 나름 선방하고 있는 것은 결과라면 결과구요.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이것 저것 가져다 붙여가면서 말같지도 않은 비난하는걸 보자니.. 이러니 사람들이 나서려 하질 않겠죠. 나서면 뭐합니까. 개같이 까이기만하는데.
	6092	김한길이 새누리당 2중대라고? [새창]	2014-01-24 12:39:18	7	삭제
		보다보다 참.. 친민주당 성향이라는 헛소리는 또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고 하고싶은데로 하고. 인터넷이라고 공신력도 없는 확인되지도 않은말 막 싸지르고 다니면 다가 아니죠;; 차라리 친노성향이나 반새누리 성향이라고 말했으면 이런말도 안했을텐데 말이죠. 전반적으로 김한길 까는 분위기인데 말입니다. 그럼 친민주당에 반 김한길이다?ㅋㅋㅋ 말같지도 않은소리죠. 하여간 김한길씨 그렇게 못하고있는것도 없고 일단은 지켜봐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뭐가 그렇게 대역죄인이라고 참.. 그냥 이말이 생각나는군요. 아는만큼 보인다.
	6091	뉴스타파 미니다큐, 역사를 잊은 민족 1,2부 [새창]	2014-01-24 09:30:31	5	삭제

	6090	[음모론] 숭례문, 광우병 관련 의문의 죽음, 다음은 천안함? [새창]	2014-01-21 11:58:53	3	삭제
		그 밖에도 올해에 일어날 많은 일들에 대비해서 그냥 치워버렸을 가능성도 높다고 봅니다. 사실 지금도 여러가지 안건을 방어하느라 굉장히 힘을 쏟고있는데, 조금 소강상태일때 미리 처리하는게 그들입장에서는 여러모로 편하죠. 그러면서 공포심까지 심어줄 수 있다면 그쪽에서는 겸사겸사인 셈이니까요. 어지러운 세상이고. 이런 의심까지 할 법한 세상이라는게 슬프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것만으로도 민중에게는 스트레스 아니겠습니까. 여러가지로 불행한 시대인것 같네요.
	6089	기자의 양심을 건다는 이계덕씨에게 묻습니다. [새창]	2014-01-20 19:30:06	1	삭제
		음.. 접속을 계속하시면 게시물 올리는게 가능합니다. 저는 이런글은 시게에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이 게시물도 시게분들이 보셨으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기 조금 힘드니까요. 조금 번거로우시더라도 나중에 시게에 올려주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그렇다고 이 게시물을 지워달라거나 그런말은 아니구요. 시게에 한번 더 올려주시는게 나을것 같다는거네요. 아무래도 그편이 관련된 분이나 관심있는분이 더 많을것 같으니까요.
	60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0:41:01	1	삭제
		저도 비슷한 느낌 많이 들었던것 같네요. 이번녹화가 시청자 반응 이후에 이뤄진 녹화라서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편집자체는 좀 홍진호에게 불리하게 되어있었던것 같고. 편집을 넘어서 플레이어들의 행동에서 뭔가 이질감이 있었던것 같긴 하네요.
	6087	김대중 자서전에서 2013년의 이야기가 나오네요 [새창]	2014-01-16 16:36:51	38	삭제
		왠지 모르게.. 김영삼의 역할을 안철수씨가 하고있는듯도 한데.. 안철수의원에대한 의혹이 커지고 불신감도 증폭되고있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생각해볼게 많은 문제인것 같네요. 사소한 의심을 반복하고 맹목적으로 앞뒤를 끼워맞추며, 자신의 의혹에 강한 신뢰를 가지면서 삼류 음모론을 게진한다면 문제지만.. 여러가지 정황이나.. 그동안의 자료로 비춰볼때 부정선거나 부정개표도 현실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그 이외의 많은 부분에서도.. 문제가 더 심각한수준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정보가 극히 제한되어있는 현실에서 이런 문제를 고민하는건 너무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하지만.. 뭔가 대단히 심각하게 구린것 만큼은 확실한것 같네요.
	6086	우리나라가 이정도로 썩어빠진줄몰랐습니다 [새창]	2014-01-12 04:47:55	45	삭제
		조심스러운 말이긴한데.. 아마 지금 알고계신거나 느끼신바보다도 훨씬 더 심각하게 썩이있을거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상대방이 어디까지 어떻게 보고 판단한지 모르는 상황에서 굉장히 결례가 될 수 있는 말이긴 합니다만. 문제는 이나라의 현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썩어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거든요ㅎㅎ..
	6085	티비좀 봣다고 역적취급당하는 느낌이네요... [새창]	2014-01-12 03:40:23	7	삭제
		이런건 조금 위험한 발상이죠. 나에게 중요하다고 모두에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모두에게 중요한 안건이긴 하지만 그것만 바라보라는건 강요구요. 게다가 효과라도 좋으면 모르겠는데 되려 반감만 만들어 내는 행동입니다. 답답하더라도 자신의 행동이, 그리고 그와 비슷한 행동들이 어떤 영향을 끼칠까 생각해보면 조금 더 참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양보와 비슷한 논리죠. 나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이 저런 리플이나 게시물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도 지니어스 게시물이 베스트 가니까 조작아니냐고ㅋㅋ;; 하던분들이 계신데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조심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특히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그렇게 까지 나쁜건 아닌게, 사람들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부정과 비리에 대해 지쳐서. 그를 타파하는 영웅적 행동에서 뭔가 해소감을 얻으려하는.. 그 심리를 깡그리 부셔버리고 있으니.. 연장선에서 보면 사회문제에 대한 참여를 불러올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6084	사랑방 사건에 대한 3차 공지 [새창]	2014-01-12 02:33:45	3	삭제
		어떻게되든지 일은 생기고 뭘해도 아쉬운게 세상사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대응이 점점 빨라진다는 점에서 마음을 달래야겠네요. 저는 그러니까 한명의 피해자라도 나오지 않게한다는것에도 동의하고 다른분들도 그것에 따듯함과 정의감을 느끼는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근데 문제는 거기에만 신경쓰다가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되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왔다는겁니다. 그리고 또 그가운데 보상을 바라고 일한건 아니지만 오유를 위해서 여러가지를 해왔던분들에게 힘빠지는 일이 되어왔습니다. 무력하거든요 이럴때는. 그것도 마찬가지로 심각한 상처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틈을 빌어 기회주의자 같은 몇몇 사람들의 행태를 그저 보고만 있어야 하는것도 역시 말없이 지켜온 분들에게는 깊은 상처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조금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모든분들의 마음은 다 똑같을겁니다. 대단한 보상을 바라고 한게 아니라. 그저 조금더 공정한 판단과 현명한 대응으로 오유가 잘 지켜지길 바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마음도 이미 많은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됩니다. 더이상은 그렇게 안되게 해주세요.
	6083	프로필 꼬릿말 및 애스케 플레이어 작동 중지 했습니다. [새창]	2014-01-10 19:28:33	7	삭제
		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되는 이유가 뭐죠? 문제가 없으신분이 이런식으로 물러나야 합니까? 클린유저도 그만두시는건가요?
	60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1 22:30:46	6	삭제
		안타깝네요.. 다시한번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으로 가셨길. 그곳에선 평안하시길 빕니다.
	6081	PS(op.)Y라는 유저가 작성한 베오베,베스트 글 내렸습니다. [새창]	2014-01-01 22:25:32	0	삭제
		헛소리도 정도것 하셔야지 듣고나 있죠. 여기서 전라도는 왜나오고 새누리는 왜나옵니까? 같지도 않은거 끌어다가 사람까내리려고 작정한 사람이 더 수상하네요. 그 글 이외에도 안철수의원 게시물은 많습니다. 적당히 하시길. 쓸데없이 꼬리가 길어요.
	6080	박근혜 득표율 51.6% 의 진실 [새창]	2014-01-01 14:42:41	6	삭제
		저도 그 부분이 좀 애매.. 한데.. 그렇게 한심한 헛소리는 또 아니더라구요. 한번 볼만은함. 그거뿐아니라 이것저것 말을 많이 하니까요.
	6079	박근혜 득표율 51.6% 의 진실 [새창]	2014-01-01 14:32:13	6	삭제
		음.. 그리고 또 한가지 덧붙이면, 저기 영상에 나온 51.6%를 만들어 준다는 근거가 조금 빈약한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신빙성은 꽤 있다고 여겨지네요. 아예 개소리다 헛소리다 하면서 잘라내긴 힘드네요. 어쨋거나 그간 이어져온 실없는 개표부정타령과는 다르다고 여겨지고 영상도 한번쯤은 시간내서 볼만 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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